전기세 감면대상 알기
코로나 지원금에 전기세 감면도 있더라고요. 소상공인이 대상이라고 하고요.
4월달에 신청한 경우 5월에 청구서 할인되어 나왔다고 합니다.
대상자에게는 문자도 할인 해준다고 문자도 왔다고 합니다.
재난지역만 해당 된다고도 하는데요. 일반 가정집은 안된다고하고요.
대구 경상쪽 말고 다른 지역은 할인이 아니라 유예라고 하는데요.
유예인 경우 유예 또한 따로 신청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연체요금을 면제해주는 곳도 있다고도 하고요.
신청했는데 자격이 안되는 경우 필요한 서류를 또 보내야 한다는 문자를 따로 보내준다고 해요.
올 여름은 에어컨을 켜더라도 환기를 자주 시켜주어야 한다고 하지요.
공기가 순환이 되어서 같은 공간에 확진자가 있을 경우 빠르게 퍼질수 있다고 우려하던데요.
학교에서도 에어컨 방향 등 지침이 내려왔다고 하고요.
군산의 경우 상인분들에게 전기세 감면대상은 할인을 50% 해준다고 하고요.
직종에 따라 요금이 한달에 80만원 이상 나오는 경우
10%만 해줘도 도움이 많이 되신다고 하니 너무 힘든 상황에 그래도 다행스럽더라고요.
소상공인 요금도 전국이 다되는게 아니라 대구랑 경북 일부만 된다고 하고요.
피해을 본 지역인 대구랑 경산 그리고 청도랑 봉화 지역이 해당이 된다고 해요.
인터넷으로도 신청할 수 있고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소상공인은 국민연금도 몇 개월 유예해준다고 하고요.
요금을 아예 안내게 하는것도 아니고 할인이라고 해서
별로 도움안되는거 아닌가 했는데요.
가게하시는 분들은 한달에 요금이 60만원 넘기도해서
50프로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자동으로 되는게 아니라 이렇게 신청을 해야하는 거더라고요.
벌써 감면 받으신분들도 있으시니 늦지 않게 혜택 받아보세요.
음식점 초음파 식기세척기 있는 경우 요금이 많이 나온다고 하던데요.
이번에 전기세 할인대상의 경우 월최대 60만원까지만 지원을 해준다고 합니다.
지로용지에 보면 소상공인 지원 이렇게 해서 마이너스 얼마 딱 지원받은 금액이 나오더라고요.
납기 유예는 사실 별로 도움이 안되기 하지요.
한국전력에 문의해 보신다고 하는데 통화하는게 쉽지 않다고도 하고요.
장사하시는 분들 천장형 에어컨의 경우 요금이 정말 많이 나온다고도 하더라고요.
미용실의 경우 전력량 많은 드라이기가 많이 나온다고도 하고요.
미용실은 10평인 경우 10만원에서 15만원 정도 나오고요.
40평인 경우 20만원정도 나온다고 하고요.
보통 직종에 따라 다르지만 10평인 경우 십만원에서 16만원 정도 나오시기도 한다고 해요.
60평 정도면 한여름에 150정도 나온다고도 하네요.
여름에 전기세 감면대상이 되면 최대 60만원까지 지원이 되니 그래도 꽤 도움이 되겠어요.
코로나 때문에 소상공인분들 알바비며 이것저것 주고나면 남는것도 없을거 같다는 분도 있던데
정말 맘이 아프더라고요.
장사하시는 분들은 손님들이 더우면 들어왔다가 그냥 나가시니 에어컨 여름 내내 풀가동하신다고 하더라고요.
김천시도 문자가 따로 왔다고 하는데요.
신청하는 홈피가 따로 김천은 있더라고요.
기간내에 못내는 경우 연체료가 있는데
납기유예의 경우 연체료가 없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중소기업 시스템 이곳을 통해서 소상공인확인서는 바로 출력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교육급여 받고 있으시다면 다자녀 혜택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차상위의 경우 통신사 요금도 도움받을 수 있고
전기요금도 얼마정도 도움받을 수 있다고 해요.
복지로 홈피에 보면 자세히 나와 있고
신청도 할 수 있어요.
한부모의 경우도 감면이 된다고 하는데요.
도시가스도 동절기에 만원 정도 할인된다고 하고요.
전기세도 주민센터에 서류 제출하면 된다고 합니다.
주거급여 받으면 만원 할인된다고 합니다.
수도 요금 도움받는거 지역별로 다르다고 하고요.
한국전력에 전화해서 차상위 할인 신청한다고 하면
고객번호랑 가입자 이름 알려달라고 하면 된다고 하고요.
동사무소 가셔도 되고요.
밀린 요금의 경우 한전에 전화하셔서 납부하실수도 있고요.
고객번호 알려주면 바로 가상계좌를 알려준다고 합니다.
장애인의 경우도 수도세 등 다양한 도움되는 내용이
정부24 홈피에 자세히 나와 있어요.
장애인 지원을 받으려면 필요한 서류가 있고요.
상하반기 금액이 다르고요.
중증은 26000원 지원이 된다고 하고요.
에너지 바우처는 신청하면 확정되었다고 우편물이 오기도 하는데요.
기초 생계 의료 수급자 중에 법정 한부모 가정인데요.
에너지 바우처는 자동신청이 된다고도 하는데
혹시 모르니 동사무소에 문의해 보시고요.
이사를 했거나 신규인 경우는 새로 신청해야 하고요.
신청시 전기세는 고객번호 도시가스는 회사 이름 알고 신청해야 한다고 합니다.
기존 복지혜택 받는것과 중복으로 받는게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지원받고 하면 한달에 요금이 0원이라고도 하더라고요.
자격이 되는지 자가진단도 해볼 수 있어요.
출산의 경우 한전에 전화하고 관리사무소에까지 이야기를 해야 신청이 되는거라고 합니다.
대가족 또한 얼마 지원을 해준다고 하고요.
대가족의 경우 5인이상이고요.
신생아와 대가족 중복으로 지원은 안된다고 하네요.
한전 어플로 요금조회를 해볼수도 있어요.
작년에는 에어컨을 7월부터 튼거 같은데
에어컨을 벌써 돌릴 정도로 올해는 더운데요.
작년보다는 더 올해가 덥다고 하더라고요.
에어컨 요금 줄이는 방법 중에 하나가
에어컨 실외기 커버 절전 열차단 덮개라는 것도 있더라고요.
요금은 티비랑 셋탑박스 그리고 밥솥 등이 요금이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우리집 같은 경우 태양광을 해서 작년 한달 낮에 거의 다 틀고도 5만원 정도 나왔는데요.
작년에 일반적으로 하루 8시간 틀고 8만원정도 나오기도 했다고 하네요.
에어컨 이전 설치의 경우 무조건 제조사 이전 설치를 해야한다고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어플을 통해서 그래프로 볼 수 있어서 언제 무엇때문에 요금이 많이 나왔나 파악도
한눈에 보기 편하게 할 수 있을듯 합니다.
요즘같이 코로나로 걱정인 시대에는 에어컨 청소는 필수라고도 하더라고요.
에에컨 필터 소독도 중요하다고 하고요.
한전문의는 대표번호가 123번이고요.
천안은 041-123 이런식으로
지역번호 연결해서 전화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기 문자도 조심하라고 한전 홈피에 안내되어 있더라고요.
전기 사용자가 바뀌면 14일내에 명의 변경을 해야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