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치료 생활지원금 신청방법
연령이나 본인 동의 여부는 이제 관계없이 모든 확진자는
재택치료를 원칙으로 한다고 합니다.
생활치료소 가고 싶어도 지금은 마음대로 안된다고 합니다.
코로나 확진을 받으면 재택치료로 바뀌면서 돈도 주고
백신패스 안맞아도 완치자 전형으로
6개월간의 기간 동안 백신을 안맞아도 된다고 합니다.
재택치료 기간은 증상 발현일로부터 10일간 적용 된다고 하고요.
가족 격리자의 관리 기간을 7일로 단축된다고
12월 9일 기사에 났더라고요.
가족 공동 격리자의 경우 8일째 되는날부터 격리가 해제되어서
출근이나 등교를 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학생은 결석처리가 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하고요.
마지막 날 오후 12시에 격리해제가 된다고 합니다.
재택치료 해제 전날
의사 선생님이 전화하셔서 증상 물어보고
별 증상 없으면 해제 된다고 합니다.
또는 병원에서 따로 연락없는 경우
해제라고 보건소에서 그러더라고요.
가족이 확진되면 백신 맞은 다른 가족은 능동감시자이고
안 맞은 가족은 자가격리라고 합니다.
4살 아이 확진되서 재택치료 하는 경우
음성인 보호자는 공동 격리자라고 합니다.
재택치료 끝나면 사설 방역업체에 의뢰해서
방역 한번 하신다고도 하더라고요.
비용은 8만원 정도 들고요.
뿌리고 닦고 스팀살균도 해준다고 하네요.
바이러스는 3일에서 7일 사이에 죽는다고 합니다.
재택치료 생활지원금 신청방법은
1인 기준으로 10일간 격리되었을때 55만 9천원입니다.
원래는 재택치료 생활지원금이 33만 9천원이었는데
12월 8일부초 상향 조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 현재 재택치료 중인 분들은 상향된 금액으로
생활지원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재택치료 생활지원금 신청방법은 등본상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서 해야 합니다.
재택치료 생활지원금 신청방법은 오프라인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중복해서 자가격리를 당하는 경우
한달만 지나면 두번째든 세번째든 중복으로
재택치료 생활지원금 지급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백신 미접종자는 재택치료 생활지원금 신청을 못한다는 말이 있는데요.
거부감으로 인한 미접종자의 경우 상향된 금액이 아닌
기존 90만원의 재택치료 생활지원금액만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접종 밀접촉자의 경우 최대 20일 격리 된다고 합니다.
가족 한명만 확진되는 경우
가족간의 릴레이 감염이 가장 걱정이라고 합니다.
미취학 아동 확진되서 간호하다가 엄마까지 확진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키트 양성 나오면 pcr 양성 나올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릴레이 감염일때는 하루라도 빨리 양성 받아서 격리일 줄이는 방법이라고 하고요.
재택치료 생활지원금 외에 재택치료 키트 구성품도 지원이 되는데요.
소독제랑 폐기물 처리용 비닐봉투며
목긴 비닐장갑이며 긴팔가운 등도 구성품에 포함이 된다고 합니다.
키트 구성품
의사 선생님이랑 비대면으로 진찰하고
팩스를 통해서 양국에 처방전 보내고
공무원 분들이 약을 전달해주시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이 어플을 다운받아 증상 등을 기록한다고 합니다.
약값은 재택치료자가 비용지불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약봉투에 수납금액이 0원으로 되어있다고 해요.
키트와 방화복이 안오는 경우 명단이 누락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미접종에 확진자가 될 경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고열과 오한 근육통 그리고
폐렴 소견에 염증 수치가 높다고 나온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피곤함이 2주 지속된다고도 하고요.
미접종 고령자의 경우 많이 아프시다고 하고요.
아직 확진 결과가 안나왔다면
몸 따뜻하게 하고 푹쉬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재택치료 생활지원금 외에
구호물품이 오는 지역도 있고 안오는 지역도 있다고 하네요.
뭐 필요하냐고 물어보는 지역도 있다고 하고요.
서울 지역은 10만원 나온다고 하는 말도 있고요.
은평구의 경우 물품으로 받을건지 물품으로 받을건지 안내하는 메일이 왔다고 하고요.
그리고 재택치료 확진자가 먹은 음식들이랑 사용하는 제품들은
일회용품을 사용하고
다용도실 등에 따로 모아둔다고 하고요.
설거지도 따로 한다고 하고요.
재택치료 확진자면 방역업체에서 왔다간다고도 하는데
요즘은 많아서 그런지
아파트 복도랑 엘리베이터만 해준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방콕하면서 방 창문을 조금 열어 놓으라고도 했다고 하고요.
그리고 재택치료자가
약타러 가거나 진료 받으러 갈때는
외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나로 인해 가족 모두 확진자가 되는 경우
감염 죄책감이 든다고 하는데요.
원망하는 느낌도 있다고 하고요.
전국 병상 가동률은 78.8 %이고 대기자는 1003명이라고 합니다.
만약에 생활치료소 들어가면 보험 입원 청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입퇴원 확인서 가져가면
15일에 80만원 넘게 받으신분 있으시더라고요.
문의전화 129번
재택치료 생활지원금 신청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격리 해제되고 재택치료 생활지원금이 입금되기까지는
두달에서 세달까지 걸린다고 합니다.
예산 때문에 재택치료 생활지원금 신청 후 지급이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