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찬송가 연속듣기
인간은 기본적으로 악함이 있다고 하는데요. 예수님을 모르면 자신의 죄도 잘 안보인다고 합니다.
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고 하는데요.
요즘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우울증에 걸렸다고도 하는데요.
요즘 종교의 힘으로 버틴다고도 하시고요.
종료를 믿는것이 우울증에 도움이 되고 하느님이 날 사랑한다는걸 느끼면
모든걸 다 이겨낼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 어려움을 이기게 힘주옵소서.
그리고 음악 또는 찬송가가 주는 힘이 있다고 하는데요.
잔잔한 찬송가를 들으며 마음의 평안을 얻는다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부를때는 하느님을 직접적으로 찬양하는 것으로 끝에 아멘을 붙인다고 합니다.
극동방송을 통해서도 잔잔한 찬송가 연속듣기는 가능하고요.
그리고 기독교랑 천주교랑 찬송가 성경이 조금 다르다고도 하고요.
천주교는 매일 미사 어플을 다운받으면 다 들을 수 있기도 하고요.
성경을 카톨릭 성경 어플이 있고요.
그리고 찬송가 어플말고 드라마 성경도 있더라고요.
마커스 라는 그룹이 부른 곡도 많이들 좋아하시고요.
그리고 ccm도 멜론처럼 차트가 있다고 합니다.
부르고 나서 아멘을 하지 않는다면 그냥 노래를 부른것이라는 말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예배는 영과 도리로 드리는 신령한 의식이라서 아멘을 꼭 붙여야 한다고 합니다.
ccm의 경우는 검증이 필요하다고도 하고요.
오늘은 찬송가 듣기하는 방법을 소개할까 하는데요.
오늘안건데 등대지기 또한 19세기때에는 찬송가 였다고 합니다.
약한 나를 강하게란 곡은 내마음의 고백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찬양 듣기를 하면서 자신을 위로하고
되돌아보고 주님을 생각합니다.
요즘 많은 교회들이 온라인 예배를 본다고 합니다.
50명 안되는 소규모는 모여서 하기도 한다고 하고요.
그리고 교회 안다니시는 분들도 듣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지셔서 많이들 들으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잠을 잘 주무신다는 분도 계시고요.
힘들때 들으면서 위로를 받아보세요.
듣고 있으면 영혼을 주님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상한 영혼을 치유하신다고 합니다.
많은 은혜와 깊은 은혜가 함께 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교회가면 어떻게 하는건지 잘 모르겠다고도 하시는데요.
새신자반이 있어서 새신자 교육이 교회 적응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경말씀 쉽게 설교하시는곳 찾아가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고태진 목사님의 대자보가 많은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요.
근황이라고 올라온 글을 보니 폭행을 당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가사를 노트에 적으면서 배우는 영어 찬송가 연속듣기로 배우기도 있던데요.
그리고 229장에 수록되어있는 아리랑은
그리고 아리랑 멜로디에 성경구절로 되어 미국 교회에서 부르고 있다고도 하더라고요.
만드신 분이 우연히 듣고 88년도에 아리랑을 찬송가로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많은 분들이 코로나가 지나가면 뭐하고 싶어요 하며
일상으로 복귀했을때의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의견을 나누시기도 하시던데요.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도 생겼다고 하는데요.
집콕만 하고 여행도 못다니는 상황이다 보니 우울감을 많이 느끼신다고 하는데요.
어떤분은 너의 모든것을 책임지겠다 모두 맡기거라 하는 음성을 들으신분도 있다고 합니다.
종교적 체험을 하는 동안에 뇌에서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실험을 통해 알아보았다고 하는데요.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가 되는걸 확인했다는 결과도 있었다고 합니다.
요즘 코로나를 위한 기도를 많이 하신다고도 하는데요.
좋은 성경구절이 도움이 된다고도 하시고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들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고난을 주시는 것도 우리가 이겨낼 수 있는거라고 하셨습니다.
이 외에 내주를 가까이
슬픔에 잠긴 나그네 그리고 결코 변하지 않는것
나같은 죄인 살리신이란 곡과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등도 많이 들으신다고 하고요.
어둠에 싸인 밤에도 너무 좋더라고요.
맘에 잔잔한 울림을 줍니다.
축가로는 잇샤가 잇샤에게도 많이 부른다고 합니다.
예전에 종교방송에서 오현경님이 좋아하는 구절부터 성경 필사를 하셨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요.
엄마가 필사를 하니까 딸도 따라쓰게 되었다고 이야기 하시던데요.
성경 구절을 통해서 은혜를 받고
하나님 안에서 자녀를 키우시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잔잔한 무료듣기는 다양한
어플이나 방송 프로그램 또는 지니차트 등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는데요.
다번역성경 어플은 오프라인에서도 이용이 가능하고요.
성경 낭독기능도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반주할때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운동하면서 말씀을 들을수 있어 참 좋다고도 합니다.
극동방송은 라디오로도 연속듣기를 들을 수 있고요.
어플 다운받아도 연속으로 듣는게 된다고 합니다.
하나님과 가까이 있는 듯한 느낌이라고 누군가는 그러던데요.
그리고 유튜브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더라고요.
기도 할때는 내가 말하는게 아니라 하느님을 통해서 하기 때문에
그 기도를 들어주신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냥하면 안되고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서 해야한다고 합니다.
찬양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도 하는데요.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잠잘때 들으시기도 한다고 해요.
은혜롭고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잔잔한 찬송가와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