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맞춤법 검사기입니다.
천자 자기소개서의 경우 90%는 채워서 쓰시던데요.
800자에서 850자가 가장 무난하다고도 하더라고요.
천자 기준으로 700자 미만으로 작성하면 성의없어 보인다고 하고요.
그리고 경험이 없는 경우 고민이 되기도 하는데요.
경험이 부족하다고 해도 다양하게 경험 분해를 통해서
나의 에피소드로 여러가지 역량에 대해 서술하고요.
또 공모전에 수상하지 못했다고 해도 결과 보다는 과정이 더 중요해서 써도 된다고 하는데요.
인사 담당자분이 최악의 자소서 맞춤법을 잘못 쓴 자기소개서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사람인을 통해서도 틀린 자소서 맞춤법 검사기를 이용할 수 있어요.
또 워드나 네이버로도 바로 찾을 수 있고요.
자소설닷컴도 있고요,
자동인식이라 완벽하지 않을 수 있으니 여러군데 한꺼번에 해봐서 수정하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네이버를 통해서도 자소서 맞춤법 검사를 할 수 있어요.
사람인은 이렇게 틀린 부분을 수정해 주고요.
다른 곳은 또 다르더라고요.
각각의 자소서 검사기의 시스템에 따라 이렇게 빨간색으로 고쳐주는 곳도 있어요.
가장 많이 틀리는 단어들을 알아보면요.
로서와 로써도 많이 헷살리는 단어중에 하나라고 하고요.
뒤쳐지다와 뒤처지다도 자소서 맞춤법에서 많이들 틀리는 단어라고 합니다.
이 뒤쳐지다란 표현이 가장 많이 틀리는 단어라고 하더라고요.
틈틈이 간간이 번번이 등 "이"와"히"도 많이 틀리는 단어중에 하나이지요.
그리고 역활이랑 역할도 많이 헷갈리는데 역활이란 단어는 아예 없는 단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 일은 며칠이나 걸리겠니 라고 작성하는게 옳다고 하고요.
글자수가 정해진게 없다면 기본 양식틀에 빈칸이 보이지 않게 작성하는게 좋다고 하고요.
동기나 포부 등의 몇가지의 질문이 있다면 a4용지에 균등하게 나누어 작성하면 된다고 합니다.
자유형식은 a4용지 정도라서 공백포함에서 2000자 정도하면 된다고 합니다.
글 수 제한없는 곳이 더 힘들다고도 하시더라고요. 글 제한 있는곳이 더 좋다고 하네요.
자기소개서 쓸 때 직무에 대한 이해도라든지 직무 분석은 홈페이지의 직무소개를 참고해서 쓰시기도 하고요.
그리고 다른 분들의 피드백을 받는것도 좋다고 하는데요.
자기소개서는 경험 중심으로 많이 정리해 두시고 또 거기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적는것도 중요한듯 한데요.
실제로 면접에서는 직무와 유관된 경험들을 많이 묻고 어떤일을 했는지 세세하게 물어본다고 합니다.
도움받을 학원을 알아보시는 분들도 있으시던데 스터디나 주변인 피드백을 받아보거나
취업센터에서 첨삭 받아보는 것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학원 서울쪽은 항목당 10~15만원 정도 한다고도 하고요.
자소서 가독성을 위해서는 문장을 간략하게 쓰고
50에서 60자 정도 끊어쓰고 또 접속사 등을 너무 많이 넣지 않는것도 좋다고 합니다.
강조하고 싶은 문장의 경우 외국어나 숫자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고요.
일한 경험을 적을때도 자신때문에 매출이 올랐다거나 하면
어느정도 매출을 올랐는지 숫자로 적는게 좋다고도 하고요.
담당자 입장에서 보면 가독성이 떨어지는건 읽기가 당연히 싫겠지요.
자소서 맞춤법 검사기를 비롯해서 작성할때 참고할 곳은 사람인의 맞춤법 검사기 글자수세기를 비롯해서
자소설닷컴도 있고요. 그리고 잡코리아도 있는데요.
그리고 학교취업센터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있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자소설닷컴의 경우 항목을 바로 볼 수 있어서 좋다고 하고요.
또는 취업컨설팅 강의를 듣기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작성시 도움되는 어플들도 있는데요.
생각이 안이어지고 다음 문장 등이 생각안날때 이용하면 좋은 어플도 있고요.
그리고 자신의 품성 같은거 성격의 좋고 나쁜점을 적을때는 운세보는 앱에서 자신의 사주 넣어서 돌려서
참고해보면 좋다고도 하더라고요^^그리고 장단점을 적을때는 7대 3의 비율로 장점을 더 많이 적는게 좋다고 하고요.
원래 처음 자기소개서 쓸때는 제일 오래 걸린다고 하고요.
또 쓰다보면 처음 써두었던 글감들로 인해 내용을 고치고 만들다 보면 금방 써진다고도 하는데요.
합격 자기소개서 참고해서 쓰는데 보통 걸리는 시간은 보통 3일에서 일주일까지도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AI 자기소개서는 점수로 환산해서 평가를 하는 곳도 여러곳 있다고 하는데
그런 기준에 맞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앞으로 중요해질듯 하네요.
처음에 자기소개서를 쓰기 시작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고 막막한데요.
최대한 많이 써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네요.
자기소개서는 면접에서 많은 질문을 받기 위함이라고도 하는데요.
입사하기 위애 얼마나 노력하는가를 평가한다고 하는데요.
스펙을 바꿀수는 없으니 현재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들 많이 써봐야 쓰는법도 늘어난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시험이 많이 취소되고 시험장 또한 잠정 폐쇄 되는 곳도 있다고 하고요.
자격증 시험들도 모두 연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강 보면서 자격증 공부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는데요.
자소서 및 취업정보는 알리오와 사람인 그리고 공취사 등등을 많이 보신다고 하고요.
구직활동지원금은 월단위로 지원 가능하다고 합니다.
교육은 바이러스때문에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요즘 퇴사권고를 받으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던데요.
실업급여 신청률이 늘었다고 하더라고요.
요즘은 전화로 면접을 보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당장 취업이 어려워서 자격증 공부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듯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