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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번호판 교체방법을 알아봐요.


차 넘버판을 바꾸시려면 군의 행정사무를 맡아보는 기관이나

 시청 가셔서 신청하시고 넘버판 제작하는 곳에 가셔서 하시면 

15000원에서 2만원 선에서 바꾸실 수 있으시고요.





도난이나 분실의 경우 파출소 가셔서 신고하고 확인증 가셔가셔야 하고요.

손상으로 바꾸시려는 거면 번호판 제작소에 가셔서 하시면 되시고요.

차량등록증과 본인면허증 가지고 가셔요.

자동차 번호판 교체시 3개의 숫자로 바뀐다고 하는데 그렇게 바뀌는 이유로는 국내 등록차량이 늘어나면서

기존의 숫자로 만들어지는 숫자로는 이제 더이상 만들수가 없어져서 3자리로 변경된다고 합니다.



9월부터 출조된 차량들은 이렇게 변경이 된다고 하는데요.

아직까지 차량 숫자인식이 안되는 곳이 조금 있다고 합니다.

새차들은 3자리로 나오는데 처음보면 신기하더라고요.

처음엔 외제차인가 그렇고 봤지요.

자동차 번호판 교체시 세자리로 되어있는거 보면 

9월 이후에 차뽑으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던데요.

마트나 공공기간도 이제 다 인식이 된다고 하네요.

아파트에 따라 인식이 안되서 일일이 선택해야 하는 곳도 있다고 하고요.



이제 두자리 보기가 귀해질 날이 오겠네요.

승용 앞뒤 긴 넘버판은 무조건 세자리고요.

그리고 등록시 사유 통과가 되면 

기존 숫자판으로 달 수 있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용도에 따라 예전과 같은 두자리를 이용하기도 한다고 해요.

무인단속 카메라도 업그레이드 다 되었다고 합니다.



만약에 사고가 나서 자동차 번호판 교체하시려면 센터가면 해주고요.

핀게 맘에 안드시면 등록소가셔서 바꾸시면 되세요.

찌그러진 판과 등록증 가지고 가시면 되시고요.


그리고 운행중 떨어지거나 그런게 아닌 분실의 경우는 범죄에 이용될 수 있다고도 하더라고요.

세금 체납 이유도 아니고 단순 분실이라면

경찰에 신고하셔야 나중에 불미스러운 일에 엮이지 않고

책임을 면할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당일 발급이 가능하고

넘버판 없이 운행시 벌금이 있으니 주의하시고요.

경찰의 확인증 같은거 없이 운행은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가까운 카센터에 가서 어여 부착하세요.

분실하면 경찰서 신고하고 서류가지고 구청 자동차등록 미원실 가시면 바로 해주시고요.

범죄 악용 등등의 이유로 새 넘버로 바꿔야 한다고 합니다.



폐차한 경우는 폐차 후 한달기간 동안은

폐차된 차량의 넘버에 대한 소유권이 한달동안 있다고 하고요.



요즘은 자동차 번호판 지역번호 상관없이 부여가 된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지역명이 있어서 

명절때 도로 정체시에 저차는 어디서 어디를 가는구나 하고 

짐작하면서 정체때문에 힘든시간을 넘버판 보면서 보내기도 했는데 

다 옛날이네요.


자동차 번호판으로 개인정보를 얼마나 알 수 있나도 궁금한데

차넘버랑 차명의자 두개만 알면 자동차원부를 뽑을 수 있어서

차의 역사를 알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공기관에서는 개인정보 조회도 된다고 하고요.

권한을 가진 사람의 경우 주소며 취득액 등 다양하게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올해 여름부터는 홀로그램 넣어서 재귀반사식으로 바뀐다고 하는데

아직 업데이트 안된 주차장의 경우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으시 7월 이후에 하는것도 좋을거 같고요.






비천공 넘버판이라도 있는데 판 고정하는 볼트가 안보여서 

3자리 숫자여도 좁아보이지 않고 깔끔하더라고요.

양쪽에 한개씩 구멍 뚫려서 하얀 볼트로 구멍 막혀서 나오던데

가드에 홈으로 딸깍하고 붙이는 방식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천공은 볼트로 맺음으로 하고 비천공은 끼워서 하고요.



예전에 숫자가 두개로는 포화상태라 하나 더 넣는다는 말이 있더니 

이렇게 작년부터 시행이 되네요.



요즘 자동차 민원도 모바일로 하는 방법이 있고요.



세금이나 등록 그리고 등록된 정비 이력을 비롯해서

국세청 등에서 관리하던 정보 또한 통합 관리하는 홈피가 생겼습니다.

번호판 넘버도 온라인에서 간단하게 받을 수 있다고 하고요.



등록소에서 교채하는 경우 넘버는 10개주고 맘에 안들어하면 다시 10개 보여준다고 해요.

또 맘에 안들면 다음날 다시가도 된다고 하고요.

발품 팔면 좋은 넘버 고를수도 있다고 하는데 

발품팔지 않고 전화하면 그날의 넘버 알려준다고 합니다.

저도 그날의 넘버가 있는지 몰랐네요.

어떤 분들은 숫자 외우기 어려운게 좋은거고

쉬운 숫자는 신고 당하기 쉽다 이러기도 하시더라고요.

앞에 세자리랑 네 자리 중 앞 두자리는 그날 정해져서 결국 뒷자리만 선택하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만약에 본인이 아닌 다른분이 간다면 차주분 위임장과 인감도장 등이 필요하다고 하고요.

그럼 모두 좋은 넘버의 자동차 번호판 교체 잘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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