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진단키트 정확도,사용법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되면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는 무료고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는 5천원의 비용을 받고 검사를 한다고 합니다.
pcr의 경우 직접 문자받았거나 양성판정 받은
사람의 문자를 보여주면서 접촉했다고 해야지
검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 외 현장에서 자가진단키트로 양성 나오는 경우만 가능하다고 하고요.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 나오면 pcr검사에서도 양성 나온다는 말이 있는데요.
양성 나오면 보건소에 검사하러 가셔야 하는데요.
자가진단키트 정확도는 40%인데 자가진단키트가 양성으로 나오면
거의 100% 맞다고들 하는데요.
자가진단키트 정확도는 양성 나왔는데 pcr에서 음성 나오신 분도 있더라고요.
자가진단키트 두 번해서 음성 나왔는데 pcr해서 양성 나온분도 있으시고요.
본인이 코 쑤시는거 잘못하면 정확도가 떨어진다고도 합니다.
자가진단키트는 충분한 샘플을 얻지 못하면 정확도가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의사분이 알려주신 영상을 보는것도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신속항원검사 4번에 음성나오고 열나서 응급실가서
PCR 검사 후 확진된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자가진단키트 인터넷으로 구입하면 1회당 8천원이고
2회에 16000원입니다.
일부 온라인몰에서는 품절이고
또 어떤 곳에서는 3배의 가격으로 값이 올랐다고도 합니다.
보건소에서 받은 자가진단키트를 되팔이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지금 재택치료자가 폭증해서 일일이 전화하는 것도 한계라고 합니다.
그래서 고위험군에게만 전화를 한다고 하네요.
요즘 확진자 대부분이 가족간 감염이라고 해요.
가족이나 친척 중 누구하나 걸려서 와서 전파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증상
초기 증상의 경우 목이 살살 아프고 목 감기 걸린듯 하다고 하고요.
코감기나 두통 그리고 기침 가래가 증상이라고 합니다.
아예 무증상인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목이 아파서 목소리가 안나오는 분도 있다고 합니다.
감기보다 쎄다고도 하더라고요.
나이 드신 분들은 조심하시는게 좋을거 같다고 확진자분이 글남겼더라고요.
확진 2틀만에 폐렴이 온 경우 호흡기 달고 있는다고도 하네요.
밀접접촉자인 경우에도 신속항원검사를 다시하고
거기서 양성 나와야 pcr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자가진단키트에서 두줄 나온거 가져가서 보여주면
pcr검사 해준다고들 하는데요.
다른 사람거 가지고 올수도 있어서 안해준다는게 다녀오신분들의 이야기 입니다.
보건소 일찍 가서 신속항원 먼저 해야 한다고 하네요.
두줄 가져가면 해주는곳도 있고 안해주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병원으로 가는 경우는요.
호흡기 전담 클리닉으로 가는 경우
무증상일 경우 비용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무증상 제출용은 55000원을 내라는 곳도 있고
3만원 받는곳도 있고 제각각이고 혼란 상태라고도 하는데요.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코로나 유증상시 가야한다고 합니다.
건강보험이 적용이 안된다고 하네요.
확진되면 재택을 할건지, 시설로 갈건지 고르라고 했다고도 하더라고요.
아이의 경우 입원은 안하는 걸로 확정되어 내보내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확진자가 미성년자 단독일 경우에는 극한 상태 아니면 입원 안시켜준다고 하네요.
집에 가서 열 안 떨어지면 119연락하라고 했다고 하고요.
3일정도 있으면 거의 완치가 된다고 해서
7일로 자가격리 기간을 줄였다고 하네요.
3일후부터 전파력이 떨어진다고 하네요.
확진되면 손 닿는곳 모두 소독 티슈로 닦는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갑자기 속보로 재택치료 전면폐지하고
60세이상 고위험군만 집중관리 한다고 기사가 났네요)
처음에 가족 중에 아빠만 확진되고
남은 가족들 음성이라 모두 친정에 가있는데
나중에 증상이 나타나서 친정 식구들까지 모두 확진된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가족중에 확진자가 있으면 남은 가족들은 친정이나
다른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옮기는게 아니라
따로 별도의 공간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자가진단키트 잘못 사용해서 코피가 난 경우도 있더라고요.
자가진단키트 사용법인데요.
오미크론인지 여부까지는 진단이 안됩니다.
비강은 위쪽이 아닌 뒤쪽으로 공간이 있다고 해요.
외과의사 분이 자가진단키트 꿀팁을 알려주셨는데
위로 면봉이 향하게 하면 아프다고 합니다.
면봉을 너무 깊게 쑤셔도 안된다고 합니다.
부러지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고도 합니다.
이 부분이 의사분이 유튜브인가 거기에 올린 꿀팁 내용이에요.
비강 점막이 얇아서 코피가 쉽게 날 수 있다고 하는데
코피 나는건 검사 결과에 영향은 없다고 합니다.
확진이 되는 경우 병원에서도 약을 주는데요.
타이레놀, 갈근탕, 기가에이와 트리싹 등을
구비해 놓는다고도 하네요.
닥터나우 어플 다운로드 받으면
원격진료와 약처방 약배달 까지 한번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배달비도 안 받는다고 하네요.
자가진단키트 사용법은
면봉을 쥐어짜낸 후에 꺼냅니다.
자가진단키트 사용법을 제대로 해야지
자가진단키트 정확도가 높다고 합니다.
자가진단키트 사용시에는
자가진단키트의 면봉의 솜 부위에
손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해요.
오미크론 지침
확진된 경우 격리물품은 확진자가 많아서 조금 늦어진다고도 하고요.
보건소에서 와서 문 두드리고 문열기 전에 물품 놓고 사라진다고 하네요.
물품은 체온계며 산도 측정계 마스크 폐기물 봉투 등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자가진단키트 정확도와 자가진단키트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자가진단키트의 경우 24시간 방역패스를 인정해 준다는 말도 있었는데
식약처에서는 개인 혼자 한 것은 방역패스에 도움이 안된다고 합니다.
확진된 경우 델타인지 오미크론인지는 구분하지 않는다고 하고
오미크론일 확률이 높다고만 이야기 한다고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