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지원금 신청, 15만원
4월 17일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903명이고
사망 203명, 위중증 환자는 893명입니다.
확진자 분변에서는 7개월이 지나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검출이 되었다고 합니다.
격리 지원금 받는데는 3달이나 소요된다고 하고요.
5월 하순부터는 확진자 자가격리는 해제 된다고 합니다.
5월 하순부터는 자가격리를 안하기 때문에
생활비나 유급 휴가비 그리고 치료비 또한 개인이 부담해야 하고요.
확진자 자가격리 지원금은 직장인 유급휴가 받은 경우에는
지원금을 지자체에 신청을 못합니다.
유급휴가 받으시면 15만원 신청하지 마세요.
월급에서 받은거 토해내야 한다고 해요.
가족 3명이 자가격리한 경우에
3인 15만원 지원금이 나옵니다.
최대 지급 금액이 15만원이라서
4명이 자가격리 했어도 15만원의 금액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무원인 경우에도
자가격리 지원금 못 받는다고 합니다.
공무원 가족은 받을 수 있고요.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은 본인 확인해야 해서
동사무소 방문해야 한다는 말도 있고
이메일로 신청한다는 곳도 있고요.
김해는 팩스 신청이 가능하다고도 합니다.
확진되서 자가격리되면 배달음식 비용이 만만치않게 나온다고 하고요.
지인들이 죽을 많이 보내준다고도 하더라고요.
동사무소 까지 가기 귀찮지만
그동안 쓴 비용이 많아서라도 신청한다고 하는데요.
동사무소에서 신청서 한장 가져와서 메일로 보내기도 하시고요.
서류 빠진거 있으면 확인전화 준다고도 하는데
이는 지역마다 다를 수 있으니 꼭 전화문의 해보시고요.
자가격리 지원금 대리 신청하는 경우에는
위임장이 필요한데요.
부모님 자가격리 지원금 대리신청 하는 경우
가족관계증명서,통장사본, 부모님 등본
격리문자 이렇게 필요했다고 합니다.
미성년자는 부모님이 신청하면 된다고 하고요.
구호물품은 보통 12세 이하 60세 이상만 준다고 하는데요.
지자체 예산에 따라 아예 안나오는 지역도 있다고 합니다.
자가격리 구호물품 파주의 경우는 60세이상만 나온다고 하고요.
1월달만해도 공무원이 전화해서 계좌 물어보기도 하고
보건소 직원이랑 통화하면서 아기 구호물품 신청하기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코로나 자가격리는 7일밤 24시까지 자가격리이고
8일 넘어가는 자정부터 격리해제라고 합니다.
확진 해제 되어도 가족들과 격리 좀 더 하신다고도 하고요.
자가격리 일주일 지나도 이후 3일 동안에도
사람 많은 곳 가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3월에 확진된 경우 일주일 자가격리 하고
10일 후에 아이들 학교 보내기도 하시더라고요.
거주지가 아닌 다른곳에서 pcr 검사 받은 경우
동사무소에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하러 가면
등록이 안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관되는데에는 시간이 꽤 걸린다고도 하는데
누락된 경우 보건소에 전화 수없이 해서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누락이 되면 코로나 환자가 워낙 많아서 시일이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4월 18일부터 60대 이상 4차 접종이 시작되는데요.
확진자도 원할 경우 3,4차 접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