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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대길 붙이는 방법 인쇄하기.


작년에 입춘대길 붙여둔거 있다고 해도 올해 새로 붙여야 하는데요.

절에 가서 스님께 받아와서 현관에 붙이시는 분들도 있으신데요.

대문에는 바깥쪽에 붙여야 좋은 기운이 밖에서 안으로 들어온다고 합니다.

사주는 절기를 따지는 학문이라 보통 入春을 기준으로 사주를 본다고 하고

실제 만세력 세운도 入春부터 바뀐다고 하고요.

 19년도에 이런저런 안좋은 일이 있었던 분들은 

빨리 입춘이 오길 바라는 분들이 있으시지요.





절기가 있는 날짜부터 운이 좋으면 승진도 하고 상을 타기도 하고

또 반대로 운이 나쁘면 시비나 휘말리거나 낙상 등의 안좋은 일들이 생길수 있다고 하니 

조심하시고요.

대설이 올 무렵 앞뒤 2~3일이나 12절기 전후 2~3일의 운이 한해의 운을 좌지우지 한다고도 하던데요.

그리고 2020년 2월4일부터 경자년이 시작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의미라고 하는데요.

2월 4일부터 진정한 경자년이라고 합니다.



떼는 시기는 안떼어내고 떨어질때까지 붙여 놓는다고도 하고요.

위에 덧붙인다고도 하더라고요.



여러 운세를 봐주고 부적도 만들 수 있는 도통이란 

홈필 통해서 입춘대길 붙이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무료로 인쇄가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올해 붙이는 시간은 2월4일 18시 2분이라고 합니다.

알람 맞춰놓고 붙이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이렇게 절기가 바뀔때마다 신기한 꿈을 꾸시는 분도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절기일에 태어난 사람이 운수가 안좋다 라는 말도 있더라고요.

이렇게 입춘대길 붙이는 방법이 여러 글씨체로 다운로드 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거실 천장에는 세재을미만사형통이라고 붙이는 거라고 하고요.



지역에 따라 入春행사를 하는 곳도 있는데요.

청량사라는 절이 정말 멋지던데요.

그런 절에서 삼재풀이도 하고 入春 기도도 드리고 하더라고요.

올해 入春기도의 경우 팔봉암 등 다양한 절에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각 절마다 삼재풀이 접수도 받는다고 하고요.

그리고 혼자서 삼재풀이 하는 방법도 있더라고요.

행사에서는 入春첩을 나눠주거나 소원쓰기 등을 한다고도 하고요.



이렇게 미리보기 한 다음에 인쇄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무료로 인쇄할 수 있더라고요.

방문에 붙이는건 문 위 턱에 붙이는 글자가 따로 있다고 하고요.

입춘대길은 대문에 붙이는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을 제때 붙이는게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미지로 알아보면 이렇게 캘리그래피를 통한 한자체를 찾을수도 있고요.



저희는 아빠가 서예를 하셔서 이렇게 직접 써서 붙이셨어요.



이렇게 제주에서는 큰 행사를 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춘천에서는 가훈써주는 행사도 있었다고 하는데 올해도 하는지 모르겠네요.

입춘대길의 붙이는 건 종교랑 상관 없다고도 하던데요.






옛날 어르신들이 봄을 알리고 복들어 오라고 전통처럼 붙이던 거라고 하는데요.



역학에서 한해의 시작은 入春이라고 하던데

2019년 힘드셨던 분들은 올 入春을 기점으로 좋은일만 많으셨으면 좋겠네요.

이제 분명 웃을일만 가득할거에요.

시간 맞게 붙이고 좋은일 있으셨다는 분도 계시니 모두모두 만사형통하시길 바래요.

설명절 내내 날씨가 따뜻하니 벌써 봄이 온 듯한 느낌이네요.

떡국 먹어도 나이 안먹는 펭수가 부럽네요.

이제 2월 4일이면 봄이 시작되네요. 며칠 안남았어요.

집안에 좋은 기운이 슝슝 들어오길요.

입춘대길 붙이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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