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청 구인구직 취업정보를 알아봐요.
3만 1823명의 인구수의 인제지역인데요.
어느 통계에 따르면 인제는 고용률은 높지만 일자리 질에 있어서는
더욱 악화상태라고도 하는데요.
그래서 사회경제를 위해서 창업아카데미를 비롯해서
박람회 등 다양하게 진행하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일자리와 지역 인구정책은 인제군청을 통해서 군민분들이 알아보실 수 있는데요.
군청 홈피를 통해서 구직와 기업간의 만남의 장도 마련하는 곳이 있던데
인제군청 구인구직 홈피에서는 어떤 정보를 전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분야별 항목으로 가서 찾아도 되지만 이렇게
인제군청 구인구직으로 검색하면
바로 취업게시판으로 이동할수가 있습니다.
하루에 올라오는 인제군청의 정보는 보통 20건정도 올라오는거 같네요.
조회수만 봐도 보통 100은 넘는 조회수를 보이니
많이들 인제군청 구인구직 홈피를 찾고 있다는걸 알 수 있는데요.
배달직원,홀써빙, 보육교사,주말 아르바이트 등 다양하게 지금 모집중에 있어요.
요즘은 주휴수당,야간 수당 등 붙는게 많아서 고용주 분들이 시간을 쪼개서 알바를 모집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알바를 구하는 분들도 조금 부담없이 시간을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학교 다닐때 주말 알바 구하기 참 힘들었었는데 자격증 공부나 공무원 시험 보시는 분들이
생활비가 조금씩 떨어지면 주말알바를 구하시기도 하던데 조금이라도 공부할 수 있는 편의점 알바가 알맞다고 하는데
주말알바 구하는건 쉽지 않다고 하네요.
그리고 내년도부터 어린이집 야간반이 생기면서 보조교사도 많이 뽑는다고 하는데요.
거의 2만명 넘게 모집한다고 하는데 보조교사는 원장님반 함께 보기도 하고 잡일이나 청소도 많이 한다고 하는데요.
근무 시간이 4시간 30분이라 아이들 학교갈때 일하기 참 좋은 시간적 여유가 있더라고요.
근데 어린이집 마다 상황이 많이 다르긴 한데요.
어떤원은 서류나 잡일 절대 안한다 이런 곳도 있으니
어떤 곳에 취직하느냐에 달린건 당연합니다.
경단녀분들이 재취직하기 가장좋은 직종이 보육교사라고 하더라고요.
기업에서 60% 경력단절된 여성의 채용을 조금 꺼리기도 한다고 기사가 나기도 했더라고요.
그리고 취직 잘되는 자격증 순위를 알아보면요
전기기사와 전기공사기사 두개 같이 자격증 취득하면 취직하는게 그렇게 쉽다고 하더라고요.
전기기사는 시설안전관리쪽으로 많이 취직한다고 하고요.
한국전력공사의 경우 초봉이 4천만원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다들 공기업 들어가려고 하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인제군청 구인구직을 보시고 또 취업정보사이트도 살펴보면 좋은데요.
각 공간마다 서로 중복되는 정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서로 성격이 다른 취직 정보도 있어서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취업정보공간이 다 다들기도 하더라고요.
지역별로 선택해서 보면 인제군의 경우 21개의 정보 밖에 올라온게 없네요.
그럴 경우 인접한 지역까지 저는 함께 살펴보는데요.
휴게소 모집건이 있어서 알아봤는데
거의 기숙사 생활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돈 모으는건 쓸곳도 없고 하니 잘 모아진다고 하네요.
경부선 휴게소 쪽이 사람이 많다고 하고요.
그리고 이쪽도 마찬가지로 처음 취직하면 텃새도 조금 있고 다른곳과 마찬가지로 그런가 보던데
적응하고 그러면 돈 모으는데 좋다고 하더라고요.
사람인에서도 보면 인제군청 홈피나 잡코리아에 없던 취직 정보가 올라와 있어요 .
하지만 지역이 작다보니 18건으로 그렇게 많은 정보가 올라와 있지는 않은데요.
그럴수록 더 여러곳을 통해서 정보를 취합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리스타도 모집 중이어서 알아보니 이 직종도 경력이 중요하네요.
점장이 되어야 월급은 어느정도 받기 시작한다고 하고요.
카페 매니저의 경우 200정도 받는다고 하고요.
알바몬과 알바천국에 모집글 올리면 주말에는 정말 문의글이 많이 온다고 해요.
구인글 올릴때는 지역맘 카페도 이용해 보시고요.
여기서도 지원 전화 많이 온다고 해요.
취업을 할때는 인제군청 등 인제에서 많은 알바자리를 구하기는 쉽지 않아서
기숙사 있는 곳으로도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브랜드 알바쪽으로 알아보면 자리가 많은데요.
에버랜드도 열심히 일하면 돈 잘 모으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성격이 활발하면 잘 적응하면서 돈도 잘벌고 즐겁게 생활활 수 있는 곳이 에버랜드가 아닐까 싶은데요.
아침에 기숙사에서 밥먹고 출근하는데 아침밥도 잘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기숙사에서도 또래들이랑 밤에 재밌고 놀고요.
상시 모집중이라 아무때나 지원해도 되고
또 캐리비안베이에서 일하면서 근무안할때 공짜로 에버랜드가서 놀고 그럴수도 있고
오래 근무하면 혜택같은 것도 좋았었던가 같아요.
주말 근무만 가능해서 대학생들 셔틀 버스 타고와서 주말만 일하고 가기도 하고요.
외모가 준수하면 손님들 입장하는 곳인 전면에 나와서 일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민속촌 알바분들은 큰 이슈가 되기도 하던데 끼있는 분들이라면 민속촌 알바 해보는것도 재밌을거 같아요.
여기 알바가 진짜 꿀알바라고 하던데 경쟁률이 막 33:1이렇다고 하네요.
거지 알바가 진짜 꿀알바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꿀알바는 도서관이나 직영 편의점 그리고 방청객 알바 등등이 있고요.
힘든 직종의 경우 물류센터나 고구마 상차나 수박상차 이런거 진짜 힘들다고 하네요.
퇴사율이 낮은 회사의 경우 그 회사들의 공통점을 분석해 본 결과
각 회사마다 복지가 좋았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구내식당에서 점심이 나온다고 하면 뭔가 대우받는 느낌도 들고
이런 회사에 다니는게 자랑스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많은 분들이 워라벨과 연봉 중에서 고민 중이시기도 하시던데요
1년도 안된 병아리 사원의 경우 퇴사율이 가장 높다고도 하던데
각자 적성에 맞는 직업을 구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할듯 합니다.
그리고 퇴사를 생각중이라면 한번 이 유명한 명언을 한번 읽어보라고 하더라고요.
지금까지 인제군청 구인구직과 함께 여러 취직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