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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씨딸 아람이 사랑스러워
이승연씨를 보면 전형적인 현대적인 미인형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승연씨 딸 아람이를 보면 정말 사랑스러움이 뚝뚝 떨어지면서
뭔가 이국적인 미모가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이승연씨랑은 또 다른 매력을 내뿜는데
엄마,아빠의 우성인자만 쏙 뽑았나 싶게 말이죠
낯선 사람이 보기에도 그렇게 이쁜데 친엄마 이승연씨가 볼때는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프겠다 이런 생각 들더라고요
송일국씨 삼둥이 다음으로 사랑스런 캐릭터의 등장이구나 싶었는데요
외모도 이쁘면서 말하나하나도 이쁘게 한다는
특징이 삼둥이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올해 9살이라고 하는데요
전 처음 봤을대 6살쯤 됐나 싶었는데
말하고 행동하는거 보니 9살 맞구나 싶구요
언어구사력은 사랑스럽고
이 어린아이의 눈에 어떻게 세상이 비칠까 싶게
그런 사랑스러움을 내뿜더라고요
토끼같은 사랑스러운 아람이 요즘 잘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