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사주풀이
평생 함께할 성명을 지을때는 아예 사주랑 상관없이 짓거나
아님 아주 사주의 힘을 크게 작용하게 짓거나 해야 한다고도 하는데요.
아직도 돌림자나 항렬을 중시에서 이름을 정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첫째의 경우는 잘 맞는 경우도 있으나 둘째 셋째의 경우 본인 운이랑 안맞아서 힘들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성함을 지을때는 성과의 조화도 생각해서 지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분파와 충돌도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분파되면 운세가 막힌다는 말도 있고요.
이럴 경우에 좌우로 나눠지 않는 글자로 보충을 해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개명할때도 사주와 부합해야 한다고 하고요.
길흉화복을 계산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개명이 운세에 작용을 한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개명을 할때는 한자만을 바꿀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한자만 바꿔도 개명절차는 똑같다고 하고요.
그리고 운이 바뀌기 시작하면 청소를 하고 싶은 맘이 생긴다고 해요.
제 개인적으로는 나쁘게 바뀌기 전에도 좋게 바뀌기 전에도
항상 청소를 시작했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데요.
이런 현상은 운의 파동과도 같아서 직감적으로 지금의 운이 안맞아서
바꾸려고 하는 조짐이라고 해석을 하기도 하더라고요.
애착가는 물건을 버리게 된다고도 하고요.
이런 부분은 성격이 팔자라고 하는 말이 있듯이 성격이 변하는 것을 의미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시대별 인기있는 성함을 살펴보면요.
40년도에는 영자란 성함이 인기 1위였고
남자는 영수가 1위였다고 하고요.
60년대에는 미숙이 성호 등이 인기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서연이랑 민준이가 인기라고 하는데요.
이름이 특이하면 복불복 인생이다 이런 말도 있던데요.
색다를거 없이 평탄한 삶을 살기에는 흔한 이름 사주풀이가 좋다고도 하더라고요.
독학으로 이름 사주풀이를 배우시는 분들도 있으시던데요.
산수도인을 통해서 무료로 볼 수 있더라고요.
이름 사주풀이를 해보면 성함에 쓰이는 한자가 아니라고 개명을 하란 소리를 많이 듣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획수도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통계적으로 획수에 따라 성격 또한 점처볼 수 있다고 하네요.
획수에 따라서 시작은 창대하지만 그 끝은 미미하게 끝나는 운세도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숫자에 따라 리더쉽이 있는 성격이 된다고도 합니다.
이름 사주풀이만 해주는게 아니라 고쳐야할 점도 안내를 해주네요.
성격 풀이를 통해서 인생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려주는데요.
나쁜운이고 좋은 운이고 들어왔을때 성품이 어떠냐에 따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도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성격이 참 중요하고 운세에서도 성격에 대해 많이 이야기를 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건강운도 이야기 해주는데 건강 안좋은 부분은 딱 맞추네요.
습진으로 계속해서 고생하고 있고
식초로 조금씩 나아가고 있는데 또 다른 곳에 가려움증이 더해지고 이런상황에다가
속쓰림도 좀 있고요.
속쓰림은 공복일때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나훈아씨의 경우 큰 공을 세울 성함이라고도 하는데요.
한자 변환을 통해서 운을 살펴볼 수 있어요.
그리고 한자속에 오행을 다 넣어서 만족할만한 성명을 짓기는 힘들다고 하는데요.
한자가 가지는 특성을 초년기와 중년기 그리고 총운을 통해서 알려줍니다.
저 같은 경우 어디서 운세를 보던간에 꼭 희생정신을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 부분은 저를 아는 사람은 누구나 다 맞다고 하고요.
이렇게 어디서 보든지 간에 통일된 부분이 있는게 신기하더라고요.
그래서 통계학이다라고 말하는건가 봅니다.
예전에 돌림자를 많이 쓴 이유는 개인보다는 가족관의 유대를 더 생각해서 지은거라고 하는데요.
어릴적에는 성명 궁합을 재미로 봤는데 기운이란게 있는듯 한데요.
그리고 음과 양의 관계를 따져서 성격적인 부분을 설명을 해주기도 하고요.
음양은 여자나 남자 등으로 해석하기도 하고
어둠과 환함 등으로 해석한다고도 하는데요.
이런 부분이 길흉화복과 잘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하는데요.
인체는 오행에 속해 있어서
음양오행에 맞는 성명이 있다고도 하고요.
한자 성함이면 한자를 따져서 짓는 건데요.
불용한자라고 해서 개명한다는 분도 있던데요.
불용한자 때문에 안풀리는건가 하는 분들도 있고요.
이런거 따져서 지으면 며칠 걸려서 지어야 한다고도 하더라고요.
불용한자도 다 옛날 이야기라는 말이 있긴 있더라고요.
옛날에는 어떤 특별한 글자의 경우 자식이 성공을 못하는 글자가 있기도 했다고 하네요.
우스개 소리로 불용한자의 이름을 계속 사용하면 호랑이한테 잡혀간다라는 말을 들은 사람이 있었는데요.
호랑이를 한번 만나지도 않고 잘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근데 단 하나 와이프한테 잡혀사는데 와이프가 범띠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다고도 합니다.
불용한자의 경우 예전에 조상들의 기운이나 성격이 쎈 경우
그분들의 성함을 불용한자로 해두었다 이런 말도 있더라고요.
요즘은 강아지나 고양이 등의 애완동물들도
오행이나 이름 사주풀이를 해서 짓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그리고 타고난 운수말고 성명이 특이한 경우
발음이 잘 안되고 어렸을때 부터 놀림을 받는 경우 성격이 소극적으로 변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획수가 아닌 발음으로도 운을 따지기도 하는데요.
이름이 불려질때마다 이름이 갖는 기운이 있다고 하는데요.
작명이나 태명 비용은 다 다른데 10만원에서 15만원에서 30만원까지 다양하다고 합니다.
5만원하는 곳도 있다고 하고요.
예전에 삼순이 개명할때 개명을 많이들 하셨다고도 하더라고요.
하지만 개명보다는 원래 가진 성함의 힘이 더 강하고
또 개명보다는 이사가 더 개운에 좋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앞으로의 대운이 좋은 경우 신경을 안써도 된다고 하고요.
그리고 대운 말고 년월일시에 들어오는 기운을 통해서도 삶의 좋은 기회는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개명을 할때는 이런 운이 좋은 시기를 본다고도 하고요.
파동이 중요하듯이 많이 불려져야 개명한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세상 가장 잘 지은 성명은 어떤 성명일까 궁금하기도 한데요.
이름 사주풀이 보다는 노력이 중요하고 그리고 선한 일을 하는게 중요하다고도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어디서 본 글인데요. 자신의 존재성이 높아지면 이름 사주풀이 또한 좋아진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