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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와 요금을 알아봐요.


요즘보면 시내bus를 기다리는 정류장 부스도 공기정화기 있는 정류소도 있고 

더위와 추위를 피할 수 있게 만들어지고 있고 또 시외bus도 휄체어 탑승이 가능하게 하는 등 

점점 편해지고 있는데요.

스마트형 정류소라고 해서 탄소발열의자 등을 들여 놓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수소버스에 대한 이야기도 많고요. 


의정부터미널의 경우 지금은 시설이 많이 낙후되었던데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이 되어 새로이 발전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에는 추자할곳도 마땅치 않다고 합니다.





 동오마을에 공영주차장은 조금 멀긴하죠. 

차도 terminal 내에 못들어가게 되어있고 잠깐 세울만한 곳도 없다고 합니다.

아니면 신도브래뉴 마트가 있는데 그곳에서 장보고 잠깐 주차하는 정도는 된다고 하고요.


예약은 고속bus 티머니로 할 수 있고요.

그럼 홈필 통해서 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를 알아보겠습니다.



도착지역을 검색해서 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를 알아볼게요.

서울에 가고자 한다고 설정하면요.



경유노선도 확인할 수 있고 

시간표가 프린트 할 수 있게 보기좋게 나와있어요.

프린트해서 가져다녀도 좋겠네요.



요금도 바로 밑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요금의 경우 나이에 따라 이렇게 가격이 다른데요.

초등학생의 경우 어른 요금의 반값정도고요.






미취학 아동의 경우는 요금을 안내는데 좌석지정제이다 보니 

자리가 꽉차면 무릎에 앉혀가거나 그래야 되서 한좌석 끊기도 하시고요.

아이들 데리고 탈때는 운전석에서 최대한 멀리 타는것도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어느지역 가는 bus가 있는지도 한번에 검색할 수 있으니 편하지요.

차편이 많이 줄었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고속bus도 환승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는데요. 환승이 가능하게 된지 몇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정안이 경우 호남권에서 천안이나 수도권 모두 갈 수 있고 

환승휴게소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고요.

환승휴계소가 몇군데 안되던데 작년에인가에는 섬진강 휴게소 또한 환승 휴게소가 되었다고 하고요.

선산휴게소는 안내원분이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없다고 하고요.

만약 문제가 생기거나 하면 푸드코드 직원이 해결해 준다고도 하니 

이용할때 그렇게 해봐야겠네요.

아니면 안내원이 있는곳이 있을수도 있고요.



요금은 예전에는 국가유공자 100% 할인이었는데 지금은 변경되었다고 하고요.

그리고 출발시간과 좌석 배치에 따른 할인도 되고요.



 교통 할인 카드가 있는데 이 경우 30일에 두번 적용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우체국 하이브리드 여행카드도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15일인가 수능보고 나면 수험생들도 할인의 경우 

bus는 안된다는 말도 있네요.

그리고 bus는장애인 할인도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속bus를 자주 타시는 경우 정기권이라는게 있어서 

최대 삼심프로 이상 할인 가격으로 탈수도 있으니 

자주 타시는 분이라면 한번 정기권에 대해서 알아보시고요.



그리고 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를 알아보면서 

공지사항을 보면 시간이 변경된 노선을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



그리고 terminal에서 택배보내는거 이 지역도 됩니다.

만약에 택배 보낼때 보관하게 되면 보관비도 따로 내야 한다고 하고요.

대표번호가 홈피에 있긴 하지만 

상담원 연결은 잘 안된다는 말도 있는데 개선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고속이랑 시외 모두 예약 어플이 있습니다.

시외버스 예약의 경우 티머니를 통해서 예약이 가능한데 

여기 어플에 나타나는 지역이 아니면 terminal에 가서 직접 예약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고요.

회원가입해야 하고 자리도 맘에 드는 자리로 골라서 정할 수 있어요.

한곳만 회원가입하면 두군데다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탈때는 핸드폰 바코드로 타기도 하고

매표소에 예매한 카드 주고 예매했다고 이야기 하시거나 하면 됩니다.

큐알코드 모르시는 기사분이 있어서 발권하는게 편하다고도 하더라고요.



고속의 경우 모바일로 결제다하시고 

모바일 발권까지 하시면 모바일 티켓으로 탑승가능하고요.

현장발권으로 하시면 매표소로 결제가드 가지고 가셔서 티켓으로 받으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이 발권해줘도 되고요.

프리패스의 경우 다음날 승차권 미리 발권이 안된다고 합니다.


우등 좌석의 경우 뒷 공간이 넓어서 좌석 뒤로 젖히는데 문제 없고요.

뒷자리도 문제없는데 멀미한다면 앞쪽이나 창가자리로 알아보시고요.

혼자간다면 오른쪽 한자리 좌석이 좋겠고요.

사람이 많이 안타면 두자리 좌석으로 옮기고요.

차내가 평바닥이라서 시내bus처럼 타이어 자리가 솟아있지 않다고 하네요.

타이어 자리 타면 은근 불편한데 없다고 합니다.

좌석 정할때 참고해 보세요.


프리미엄의 경우 생수도 배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프리미엄의 경우 누워석 푹자고 내리면 개운하다고도 하네요.

우등이랑 가격차이가 별로 안나서 프리미엄도 많이들 타시더라고요.



그리고 이벤트도 진행중인데 이번 행사는 2년간 계속된다고 합니다.

1등도 좋고 5등도 좋도 다 좋네요.



그리고 시청에 보면 의정부 시내bus 시간표도 다 있어요.



오랜만에 탑승하시는 분들은 탑승비 오른거 모르실거 같아서 가져왔어요.

경기도가 수익률이 떨어져서 올렸다 이런말도 있던데 

오른 금액을 보니 조금 부담스러울것도 같네요.



한달로 보면 8000원 정도 오른 가격이라고 합니다.

다른지역도 조금씩 점차 오르는듯 하더라고요.

저희 지역도 200원인가 올랐어요.



이번에 인상되면서 이런 환급제도도 생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bus 안 음식물 반입으로 위해 왈가불가 여러말이 있는듯 한데요.

고속이나 시외의 경우 멀리 장시간 운행하는 경우 

환기가 잘안되니 다른 손님에게 냄새가 가지 않는 그로인해 멀미가 날 수 있으니 

냄새가 나지 않는 간단한 음료 정도는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며칠전만 해도 bus안에서 빵먹었던걸로 옆에 아주머니가 뭐라 그랬다는 글이 

커뮤니티에 올라와서 이슈가 되기도 했었거든요.

외국에서는 차안에서 음식을 먹거나 하면 벌금을 물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terminal 근처에 부대찌개 골목이 있다고 하고요.

쇼핑은 의정부역 지하상가나 신세계 백화점 등에서 할 수 있다고 하고요.

이 지역은 포천 아트밸리랑 허브아일랜드 많이들 가시던데요.

포턴 아트밸리는 경치가 너무 좋았고요.

허브 아일랜드도 아이들이랑 가기 좋기도 하고 

나무랑 꽃이 둘러쌓여서 힐링되는 곳이더라고요.

근료에 단풍 구경할만한곳은 양평 쉬자파크가 있고요.

여기 가실때는 운동화는 필수입니다.

유명한 카페로는 아를 레스토랑이 핫하다고 합니다.

완전 외국같은 분위기로 핫플레이스 더라고요.

가을 단풍 여행 한번 bus 타고 가고 싶네요.



관광지도의 경우 시청 홈피에서 따로 얻을 수 있는데 

우편으로도 보내주나 보네요.

지금까지 이 지역 여행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를 알아본 시간이었습니다.

 터미널 이전 관련해서 요즘 소식이 있는듯 한데 

아직 확정되진 않았나 봅니다.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지 옛시절 드라마 장면에 몇 번 나오기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더 춥기전에 동네방네 구석구석 여행하고 싶은 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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