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집, 아파트 아크로비스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이 발표가 되고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네요.
여성가족부 폐지 관련 이슈부터
이준석 자가진단키트 양성 그리고 이재명 갤러리 실종 소등 등
다양한 뉴스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당선인 아파트 아크로비스타는 삼풍 백화점이 무너진 자리에
지어졌다고 해서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요.
집사부일체에 나왔던 윤석열 집이 맞고요.
집사부일체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편을
특별 편성해서 다시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근데 윤석열 당선인 계란말이 정말 잘하시더라고요.
윤석열 집, 아파트 아크로비스타는 서초구에 위치해 있고요.
58평이고 실거래가는 29억이라고 합니다.
94평형 고층은 70억이라고 합니다.
종부세 92만원 이야기는
주택시세가 9억이 넘어서
종부세와 재산세 합쳐서 960만원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교대역 바로 앞이라고 합니다.
서초시민분들 서초맘 카페에만 가봐도 윤석열 당선인이 된거
무척 좋아하시더라고요.
윤석열 당선인 출퇴근 하시는 모습 이웃처럼 친근감 있다고
아크로비스타 주민분이 이야기 하셨다고 하고요.
보통 대통령 당선이 되면 경호 문제로 인해 옮긴다고 하는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계속 살다 가겠다고 해서
경호 인력이 아크로비스타에 싹 깔렸다고 합니다.
당선인 보려고 몰려든 사람들로 인해
인근 상가들의 반사이익도 기대가 된다고 하네요.
아크로비스타 사시는 분들은 이웃 주민이 대통령이라니 ~
근데 원래 아크로비스타에 거주하던 분들도
검사나 장관 집안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서울 법원,경찰청 단지 옆이라서 법조인들이 많이 산다고 합니다.
여기 예전에 음식 배달가면 방명록 작성하고 음식 배달왔다고 하고
체온 재고 입주민 카드로 문열어주고 들어간다고 합니다.
화물용 입주민용 엘리베이터도 따로 있다고 하고요.
화물 엘리베이터 건혹 타게 되면 낙서가 장난 아니고 음침하다고 합니다
윤석열 집, 아파트 아크로비스타는 삼풍백화점 터라는데요.
어떻게 이런곳에서 대통령이 나냐고 하는데요.
원래 큰일하는 사람은 이 터랑 잘 맞고
그릇이 안되는 사람이 살면 안되는 터라는 말도 있더라고요.
기가 약하거나 그릇이 약한 사람이 살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센 운의 소유자는 눌러 버리고 이긴다고 합니다.
어쨌든 파란이 많은 장소다 이런말도 있는데 맞는지는 모르고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입주는 2004년 6월에 하셨다고 하고요.
관리비는 평균 61만원이라고 합니다.
아크로비스타 60평대는 시세는 약 30억 정도 한다고 합니다.
저기 걸려있는 액자는 다운증후군 김현우 작가님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검찰 서기관이 김현우 작가님의 아버지가 아드님의 전시회에 초청해서
윤석열 당선인이 방문해서 구입한 작품이고 티비에서
액자가 걸린 모습을 본 작가님이 무척 좋아했다는 글이
블로그에도 있더라고요.
윤석렬 집 아파트의
풍수인테리어를 보면 외진곳이나 복도끝에
환한 액자를 걸어두면 좋다고 나오던데
그런 모습이네요.
외진곳에 환하거나 붉은 계열의 액자를 두면
집안의 기를 잘 순환시켜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파는 현관을 등지고 놓는게 좋고
창문을 가리지 않는게 좋다고 하고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계란말이를 이렇게 잘하시는건 진짜 의외네요.
요리할 시간도 없으셨을거 같은데 말이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계란말이 진짜 잘하시네요.
무척 가정적이신가봐요.
여기는 문재인 대통령 당선시 사시던
금송힐스빌이라고 하고요.
윤석열 집, 아파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집사부일체에 보면
소탈하고 가식없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