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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소상공인 1000만원 방역지원금 600만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반쪽자리 손실보상 안돼

소급적용까지 해야 한다고 공약을 하셨는데요.

내일 공개일정으로 코로나 현장 행보를 검토 한다고 합니다.

코로나 19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을 직접 만나는 일정도 내일 함께 있다고 합니다.

 

상가 임대료를 임대인과 국가 임차인이 1/3씩 나눠갖는다는 공약이 있었는데 

이것 때문에 부동산 카페는 난리라고 하네요.

결론은 건물주는 기존의 임대료의 2/3만 받고 

못받는 금액은 세액 공제를 해준다는 건데요.

이는 재산권 침해라 강제로 못한다.

임차인과의 갈등이 생기니 독려만 하고 강제로는 하지말라 등의

의견이 있더라고요.

 

거리두기는 오미크론 유행기간에는 현행수준을 유지하는게 

자문그룹과 더불어 윤석열 당선인의 의견이라고 합니다.

 

 

소상공인 대상 50조원 손실보상 지원을 

본격화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온전한 손실보상이라고 기사가 나서 

소상공인분들이 많은 기대를 하고 있으시더라고요.

2차 추경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고 3월 11일 뉴스에 나오더라고요.

50조원 이상의 온전한 손실보상은 

취임 후 100일이내 라고 인터뷰를 하셔서 

이 부분을 많이들 기대하시더라고요.

 

 

기사를 보면 기존의 공약이 어떤식으로 실현 될지는 알 수 없다

개편해서 보상금을 늘려줄지

600만원을 추가지급 할지는 논의과정에서 결정이 된다고 합니다.

 

 

300만원 방역지원금 받았을때 

예산이 16조였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50조원을 소상공인을 위해 준비한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안나왔지만

피해 정도에 비례해서 지급이 된다고 해서 

22년도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할때 

손실이 나야 피해정도를 확인하고 지급이 되지 않을까 

많이들 예상을 하시더라고요.

19년도 종합소득세랑 비교해서 지급되지 않을까 하더라고요

.종합 소득세 신고를 잘해야겠네요.

 

 

 

 

윤석열 당선인 취임 100일 후니방역지원금 손실보상이며

1000만원 600만원 등은6월이나 7월즈음에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더라고요.

 

방역지원금 1차 100만원 이미 받았고 

2차 300만원 받았고3차는 600만원이다 라는 말도 있고요

.2차때 1000만원을 언급했으니

남은 금액이 600만원이 아니라 700만원이다 라고도 하고

 정확히 1000만원인지 600인지는 지금 정확하지 않네요.

 

 

1월 18일 소상공인 연합회 신년하례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은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임대료 나눔제는 앞으로 세부 내용을 구체화 한다고 합니다.

세액공제가 임대료 만큼 공제 받는게 아닐텐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나 하는 의견도 있고요.

 

 

그리고 윤석열 당선인은 여성가족부는 역사적 소명을 다해

폐기 방침을 재확인 하였다고 합니다.

새로운 정부의 출범을 앞두고 자영업자분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자영업자가 아닌 분들은 피해가 가는 자영업자에게 가는 돈이라면 환영한다.

하지만 그 반대의 자영업자가 받는 경우도 있으니 

실태조사를 잘 해주길 바란다는 의견도 제시했더라고요.

윤석열 당선인은 50조원으로 소상공인을 도와준다는 공약이 

1순위였다고 하네요.

윤석열 당선인은 자영업자 지원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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