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교사 구인구직 채용정보를 알아봐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차이에 대해서 물어보시기도 하시는데
하원시간이며 소속 그리고 방학기간 정도가 다를 수 있겠네요.
어린이집은 보육위주라고 보시기도 하시는데 그건 어린이집마다 다 다르겠고요.
유치원 주임 선생님의 경우 300까지도 월급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호봉이 높은 경우에 그럴 수 있고
교육청 수당까지 더해져서 이렇게 주임교사는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푸르니 등의 직장 어린이집의 경우도 거의 세후 250이 넘더라고요.
국공립은 1호봉부터 시작하고 경력있으면 경력인정되는 호봉부터 시작하고요.
학교병설 어린이집도 월급이 높다고 하더라고요. 연차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하고요.
사립의 경우 세후 거의 최저임금 받으시는 분들도 많으시고요.
유치원교사 구인구직 그리고 채용정보의 경우 고가네와 국공립의 경우 교육청을 통해서도
취직자리를 알아볼 수 있는데요.
그리고 사립유치원 연합회를 통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고 하고요.
종종 워크넷에서도 정보가 올라오기도 하고요.
그리고 지역 신문 교차로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키드키즈랑 꼬망쎄에서도 구직에 대한 채용정보를 얻을 수 있고요.
고가네 홈페이지는 보시다시피 유치부교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련 선생님 등을 모집중에 있어서
여러 방면으로 알아볼 수 있는데요.
그리고 해외지역 구인글도 있다고 해서 다른나라의
놀이학교 취업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유치원교사 보다는 어린이집 선생님을 더 많이 뽑고 있네요.
만약에 여기 올라온 정보를 보고 이력서를 냈는데
다시 재모집 글이 올라왔다 하면 이력서만 보고 탈락한 건가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여러 사람의 이력서를 더 받아본 후에 결정할수도 있는거니 좀 더 기다려 보시는게 어떨까 싶고요.
모집글의 경우 12월달부터 1월달까지가 제일 많이 올라오고요.
12월 말에서 1월 첫주까지가 제일 많이 올라오는데요.
어디에서 일하고 싶다하면 공고글이 없다고 해도
직접 전화해 보시는 적극적인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문자나 메일을 통해서 연락드릴때는
정교사 지원자 누구누구 입니다. 메일로 이력서 제출하였습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이런 식으로 문자 간략하게 예의있게 보내면 될거 같고요.
만약에 문자로 이력서 보내고 연락을 취해달라고 상세정보에 있을 경우에요.
키드키즈를 통해서도 유치원교사 구인구직을 알아볼 수 있는데요.
간혹 보면 상세정보란에 종교에 대해 적혀 있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더라고요.
그럴때 무료인 경우 그냥 무료라고 적어내요. 그래도 뽑히더라고요.
성당에서 뽑을때도 무료라고 적었는데 뽑혔다고 하고요.
면접볼 때 종교관련 거부감이 없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문제없다고 하네요.
어떤 경우는 무교인 경우 전도를 위해 더 선호하기도 한다 그런 말도 있더라고요.
간혹 이렇게 공고난거 보고 면접보고 같이 일하기로 하셨는데
공고는 원장님이 바쁘시거나 해서 바로 안내려 갈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전문대 나왔어도 대졸이상이라고 한 경우
한번 밑져야 본전이니 저는 이력서 넣어보고 싶더라고요.
그리고 아이들 교육할 때 키즈키즈 유료 이용을 많이들 하시는데
원 아이디가 있는 경우도 있다고도 하네요.
어떤 곳은 샘들끼리 1/n으로 내서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원 아이디가 따로 있어 원에서 정회원비 당연히 내주시는 곳도 있고
그런 시스템이 아닌 경우 선생님 개인비로해서 이용하시고요.
근데 원 아이디로 하는 경우 동시에 쓸 때 조금 불편한 점도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취업공간은 아니고 수업에 도움주는 곳으로는 꼬망쎄나 누리놀이도 있고요.
주로 키드키즈를 많이들 이용하시나 보더라고요.
교육청에도 보면 인사발령해서 관련 모집글이 올라와 있네요.
이렇게 예전에는 단지 교차로나 벼룩시장 등이 다였는데
요즘은 유치원교사 구인구직 모집글 볼 수 있는곳이 다양하게 많아요.
그리고 이직시 퇴지금 받으실때는 사학연금 홈피 들어가서 원장님 상관없이 신청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퇴직 예정자면 기관장 확인이 따로 있고요.
사립교원의 경우 교육청 수당은 62만원 나온다고 하고요.
보조담임의 경우 49만원 나온다고도 하고 지역마다 다르다고도 하네요.
받는 날짜도 지역마다 다르고요.
그리고 다음달거 댕겨서 함께 들어오는 적도 있다고 하고요
수당은 1월부터 인상되고 2월 날짜로 임금되는거 부터 인상된 가격으로 받는다고 합니다.
시수당이랑 구청수당 있는 곳도 있고요.
공립의 경우 교육청 수당은 없고 각종 수당이 나온다고 하고요.
월급 통장은 원에서 재직증명서 받아서 만든다고 하고요.
공공형의 경우 서류도 작성해야 하는게 많고 활동하는 것도 더 많다고 하네요.
가정 얼집보다 10만원 정도 더 많이 받는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일이 더 많다고 하네요.
놀이학교의 경우 처우나 수당 같은건 없다는 곳도 있다네요.
만약에 유치언에 있다가 어린이집으로 직장을 옮기는걸 고민중이라면
유치언에 있던 스타일을 많이 버려야 한다고도 충고하는데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어린이집과 잘 안맞을 수 있다
또는 다시 어린이집 근무하고 유치원으로 돌아왔다 이런 글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퇴직을 할때는 한 달 전 즈음으로 해서
그만둔다는 의사표현을 하시고요.
한달이 지나면 원에 출근안해도 법적 책임은 없다고 하지만
사람 도리가 그건 아니지요.
이런 보육관련 경우 이직률이 높다고 하는데요.
자신한테 맞는 원을 찾기는 어렵지만 다 적응하면서 맞춰지더라고요.
리틀 포레스트 예능에서 어른 넷이 아니 5명 보면서
힘들어 하는거 보면서 약간 웃프더라고요.
마지막 유치원교사 구인구직이며 채용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마지막으로 유머 한자락~근데 유머라고 하기엔
이 홀가분함은 모두가 느끼는 감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