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할로윈 의상 소품을 알아봐요.
외국에서 할로윈 축제를 즐기지만 우리나라는 크게 그렇게 즐기는 분위기는 아니지요?
근래 들어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 등에서 분장을 하고 오라고 해서 부모님들이 많이들 챙기는 곳도 있는듯 한데요.
그럴경우 부모님들의 반응은 호불호가 조금 갈리더라고요.
우리나라 축제도 아닌데 하면서 약간 거부감을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고요.
요즘 아이들은 학교에서 분장 축제했으면 좋겠다고 한다고 하는데요.
어린이집에서 안하면 친구들과 에어바운서 같은거 빌려서 아이들 친구들 초대해서
집에서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미국 가정의 경우 집외관부터 입구부터 꾸미는데 스케일이 다르더라고요.
유아 힐로윈 의상의 경우 가격 착하게 빌릴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유아 할로윈 의상을 구입할 수 있는곳은 다이소를 비롯해서 홈플러스나 롯데마트 등에서도 판다고 하는데요.
또는 지역맘카페에서 물어보면 지역별로 파는 곳이 따로 있기도 하고요.
다이소에서 망토 3천원 정도 하더라고요.
한번 입고 마는거라 사긴 아깝고 하면 맘카페를 통해서 구해보시기도 하시더라고요.
남대문 아동복 파는곳에도 파는곳있다는 말도 있는데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고요.
만약에 구입을 못했다면 호박바구니나 마법모자 등의 소품만으로 간단하게 챙기시더라고요.
이방인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추신수 가족분들이 10월 31일을 즐기는 모습이 나왔었는데
분장이 너무 재밌었는데요.
여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보면 추신수님 모자나 이런거 직구 가능하던데
다양하고 재밌는 물품이 많더라고요.
마법사 모자에 불들어오는 것도 있고 거미 귀걸이도 있고
해리포터랑 마법사 빗자루 그리고
드라큘라 이빨 등 재밌는 소품이랑 캐릭터가 많아서 구경을 한참했네요.
집 전체를 무섭게 꾸미는 것도 있고 스케일이 다르더라고요.
유아 할로윈 의상은 다이소에도 다양하게 많다고 하는데요.
30일 정도에 너무 늦게 가면 다 품절된다고도 하니 미리미리 알아보시고요.
히어로 분장도 유아 할로윈 의상에서 절대 빠질 수 없을텐데요.
가겨대는 2만원대로 인터넷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더라고요.
그리고 올해는 조커도 많이 등장할거 같고요.
자신이 좋아하는 히어로의 복장을 하고 가면
어깨에 힘이 빡 들어가고 너무 즐거워 할거 같아요.
엘사도 유아 할로윈 의상으로 인기 많다고 하는데 인기 많아서 몇명하고 오는 아이들 있을거라고도 하더라고요.
요즘은 무섭운 마녀만 입고 가는게 아니라 이렇게 좋아하는 캐릭터로 많이들 꾸미더라고요.
팅커벨 입은 모습 봤는데 정말 귀엽더라고요. 아가들 팅커벨로 하면 정말 귀엽겠어요.
엘사옷은 좀 흔하긴 하죠.
장갑에서 머리띠 마술봉까지 풀장착인데 귀엽더라고요.
여자 친구들은 대부분 공주드레스라고 하네요.
백설공주나 라푼젤 그리고 소피아 등등 공주 총출동이라고 합니다.
초딩등 인싸템이라고 하는 저 브롤스타즈 의상은 지금도 많이들 일상복처럼 입고 다닌다고 하네요.
이 캐릭터 의상은 공구도 하시더라고요.
하루입고 말거 아까운 생각이 드시면
이렇게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는 옷으로 고르면 될거 같아요.
그리고 무당벌레나 주토피아 같은 동물로도 변신하면 아이들 너무 귀엽더라고요.
갑자기 은행 업무 보러 갔는데 이렇게 은행원이 앉아계신다면
너무 재밌을거 같아요. 너무 귀엽네요.
옆에 백설공주님도 열일하고 계시고요^^
하루의 이벤트로 넘 좋은거 같아요.
근데 단점은 변신 캐릭터가 나무늘보라 업무 볼때 답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외국은 보면 정말 다양하게 꾸미더라고요.
이렇게 귀여운 오드리햅번이랑 마릴린먼로라니
무슨 영화제에라도 가시나 싶게 바삐가는 귀여운 배우분들이시네요.
외국은 자신의 아빠나 할머니로도 분장하기도 하고 다양하게 꾸미더라고요.
유아 할로윈 의상 귀찮다 생각하지 마시고 즐겨보세요.
스타벅스에도 할로윈 소품 팔더라고요.
호박 바구니의 경우 편의점이나 아트박스 같은곳에서도 판매한다고 하는데
지역마다 다를 수 있고요.
사탕 바구니 만들어서 어린이집에 보내기도 한다고 하고요.
영어 유치원의 경우 집집마다 아이들이 방문하면 사탕같은거 주기도 한다고 하네요.
미국에 이민가신분이 글 올린거 봤는데 미국은 10월 31일이 대단한 날이라고 하더라고요.
한달전부터 준비하기도 한다고 하고요.
저는 어릴적에 가면무도회 같은거 가보고 싶다 생각을 가끔했었어서 미국의 이런 분위기가 부럽고
이런 시즌에는 미국에 한번 구경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어린이집이나 학교에서 하는 곳도 안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안하는 곳이 당연히 더 많기는 한데
저라면 아이들 꾸며주고 싶고 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만약에 축제를 안한다면
halloween 스티커나 호박 바구니 같은거 들려보내서 사탕이나 초콜릿 나눠주거나
또는 페이스 페인팅이나 요런거 살짝해줘서 잠깐 분위기 내는것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호박이나 해골 스티커도 인터넷에 천원정도에 팔고
네일스티커도 있고요.
그리고 유아 할로윈 분장하고 가볼만한곳은 롯데월드에 많이 하고 가신다고들 하고요.
그리고 에버랜드에서도 11월 17일까지 블러드시티 축제기간이고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는 줄 몰랐는데 생각보다 꽤 있더라고요.
네이처파크는 동물도 보고 축제 분위기도 즐기고 배도 타고 그런곳인데
사진으로만 봤는데 잘해두었더라고요.
유아 할로윈 의상 알아보니 저도 뭔가 소품이라도 하나 사고 싶네요.
스벅이라도 가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