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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 알기.


원주 인구수는 35만명으로 계속해서 인구는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인구가 늘고 있다는건 지역의 가치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강원도내 인구증나가 인구수로는 최고라고 하고요.

경강선이나 강릉 고속도로 개통에 이어 스타필드도 들어온다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9월부터 원주 시내버스는 30프로 감축운행을 한다고 합니다. 

시내의 경우 90% 감축된 노선도 있다고 하던데요.

태창 운수가 4개월간 휴업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40%나 차지했던 학생들의 부재로 매출 부분에서 힘들어졌다고 하고요.


원주시외버스 또한 많이 감축되었다고 하는데요.

수원이나 용인가는 것도 8시대에 막차라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운수 회사들이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요금이 인상된 곳도 있다고 합니다.

노선은 줄고 신규노선은 손님이 없어서 생길 일도 없다고 하네요.



원주시외터미널과 교통정보센터 등을 통해서 시간표를 알 수 있는데요.

화물 택배도 가능하다고 하고요.

수화물은 bus 타는곳에 수화물 부치는 곳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무료주차는 15분이라는데 바뀌었을지 모르니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요.

터미널 근처에 타임시티라고 하루 최대 5천원 월주차 8만원인 곳도 있고요.



시외터미널 옆에 고속터미널도 있고요.

서원대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9월 7일자 교통정보에도 보면 승객이 50% 감소되어서 감축운행중이라고 공지가 나와있으니 

꼭 티머니를 통해서 해당 타임이 운행이 되는지 확인해야 겠더라고요.



소요시간도 확인이 가능한대요.

경유지에 손님이 없거나 교통상황 등에 따라서 

소요시간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원주에서 강릉가는 첫차는 7시인데요.

예매도 함께하는 페이지고요.

총 31석에 28석 그리고 41석에 37석으로 좌석 매진이 거의 다 되어가는 상황이네요.



동서울까지 가는데는 첫차가 6시 10분 인데요.

총 좌석40석에 39석이 모두 예약이 완료된 좌석으로 

나오니 예매를 하시려면 서두르셔야 겠네요.

운행소요되는 시간은 90분이 소요가 되고요.

어른요금 7700원이고 아동은 3900원입니다.



9월 30일 원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울가는 노선인데요.

거의 다 좌석이 매진이 된 모습이고요.

10시 17분 막차는 터미널에서 직접 구매해야 한다고 안내가 되고 있네요.



그리고 경유지가 짧은데도 비용이 비싼건 일반국도도 구간이 길수록 운임이 비싸다고 해요.






고속노선이 경유지 갯수 제한이 있어서 고속 차량 비용이 더 싸다고 하고요.

국도 운임과 고속도로의 운임차이가 있다고 하고요.



운전석 뒷좌석은 엑스표시가 되어있네요.

어른 1명에 요금은 8800원이고요.

그리고 모바일로 예매하면 qr코드가 생성이 되는데요.

e패스 기계에 찍으시면 됩니다. 기계가 없는 차량은 표로 바꿔서 타면 된다고 하고요.

종이 승차권으로 바꾸려면 창구가서 바꾸시면 되고요.

행선지에 따라서 모바일 티켓에 터미널에 가서 종이 발권하라고 표기되는 행선지도 있다고 하고요.



추석 기차표 예매율이 첫날 52퍼센트 정도 였다고 하는데요.

추석 고속버스의 경우 아예 예매를 안 열어 놓은곳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대중교통 제한하면 자가용 인파 차량이 몰릴것으로 예상하던데요.



기차의 경우 열차안에 의심 환자가 있어서 운행 중 모두 내린적도 있다고합니다.

의심되는 사람이 타는 경우 다른 호차로 옮겨 탄다고도 하고요.

같은 차량을 탄 경우 자가격리 문자가 온다고 해요.

검진비는 8만원이더라고요.

같은 차량에 탔다면 외출을 자제해야 하고요.

그리고 해외입국자 전용객차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외버스도 전면적으로 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우등의 경우 뒷자석 할인제도가 얌체족으로 인해 폐지되었다는 뉴스도 있고요.

뒷좌석이 좌석이 높은 만큼 시야가 트여서 좋지만 멀미가 좀 나는 단점이 있긴 있었죠.

만약에 표를 잃어버린 경우는 카드내역 결제를 보여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고요.

표를 취소한 경우 환불되기까지는 2일에서 3일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결제당일 취소하면 바로 그날 들어오기도 하고요.

수수료도 확인하시고요.

장애인 차량의 경우 좌석을 접을 수 있고 전동 리프트가 설치가 되어 있다고 하고요.



원주시외버스터미널의 출발홈을 살펴보면요.

1번은 동서울로 향하는 홈이고요.

2번은 상봉동과 부천 남서울과 구리 등으로 향합니다.



전주에서 원주로 오려면 천안이나 대전 그리고 청주 등을 환승해서 오셔야 하고요.

배차 시간이 자주 있는 곳은 대전입니다.



그리고 고속버스를 자주 이용한다면 할인되는 정보도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텐데요.

문화누리카드로 버스는 할인이 안된다고 하고요.

고속의 경우 프리패스 제도도 있다고 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원주시외버스터미널을 통해서 이 지역 여행을 하실 분들을 위해 

가볼만한 곳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뮤지엄 산을 비롯해서 치악산 등이 있고 놀러 갈곳이 그닥 많지는 않더라고요.



올 가을엔 랜선 단풍놀이를 떠난다고도 하는데요.

단풍 절정은 10월 중순이라고 하고요.

원주의 치악산은 코스가 험난 하다고도 하는데요.

사다리병창길이 유독 그런듯 합니다.

비로봉 정상까지 1288m라고 하고요.



소초면의 구룡사 계곡이랑 절도 있고요.

소금산 출렁다리는 3천원 표끊어야 하는 곳인데요.

여긴 티비에서도 몇번 소개가 되던 곳이고요.

오크벨리 리조트라는 곳도 있던데 여기도 아이들과 함께가기 참 좋아보이더라고요.

시설이 참 좋다고 합니다.수영장도 있고요.

 잔디가 드넓게 펼쳐져 있어서 거기서 수건돌리기 같은 건전한 놀이도 가족들과 한다고 해요.

그리고 원주에는 이 외에 돼지문화원이나 아뜰리에 카페 그리고 등도 괜찮다고 합니다.



추석 동안에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실내매장에서 취식이 금지되고요.

원주 추모공원도 축소되어서 운영한다고 합니다.

추석이 일상 복귀의 고비가 될거라고 하는데요.

원주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를 알아봤는데요.

추석 연휴 기간동안 거리두기를 강화한다고 하니 

이용시 참고하셔서 안정한 여행길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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