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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원숭이두창 의심환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코로나처럼 대유행은 아닐거라고 했지만 많은분들이 두려워하고 있는건 사실인데요.
현재 부산과 인천에서 발생되었고
치료와 진단검사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원숭이 두창 신고시기는 24시간이내에 신고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격리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 의심환자는 외국인국적의 남성이라고 합니다.
두번째는 독일서 입국한 내국인이라고 합니다.
같이 비행기타고 온 사람들 전염된거 아니냐고도 걱정하시는데요.
기사에 보면 처액, 코점막, 비말로도 전염이 된다고 합니다.
치료하는 보건 의료계 종사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할것을 권고했다고 합니다.
원숭이두창의 잠복기는 5~21일이라고 합니다.
[속보]질병청 "원숭이두창 의심환자 2명, 피부병변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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