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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넷 구직등록하기.


취업활동 하시는 분들 40%가 이번 바이러스로 인해 채용을 취소한다는 통보나 연기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요즘 취업활동을 해도 면접보러 오라고 연락오는 곳도 드물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구인글이 있어도 코로나로 인해 일정이 중단되기도 한다고 해요.





그리고 합격해도 출근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지금 실업급여 받으시는 분들은 재난지원금을 못받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구직급여 특별연장해서 준다는 말도 있고요.

고용촉진지원금 대상자를 고용할 경우 나라에서 회사에 돈을 주는데요. 

고용촉진지원금을 받으려면 어느정도 급여도 맞춰주어야 한다고 하고요.

올해 실업급여는 보통 180만원 정도로 받는다고 합니다.



워크넷 구직활동으로 어린이집 시간연장반 신청하는건 평생 1번만 된다고 하고요.

한번 해당 홈피에서 구직등록을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워크넷을 통해서 취업할때 채용이 잦거나 한곳은

케바케이긴 하지만 걸러라 하는 말도 있더라고요.



회원가입은 무료이고 네이버로 간단 로긴도 되고요.

근데 공인인증서 로긴도 함께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먼저 이력서를 올려야 하는데요.

그냥 기입만 하게끔도 되어있고 파일을 올려서 할 수도 있어요.

파일을 올릴수가 있어서 이력이 많지 않으신 분들에게도 편하신대로 하실수가 있어요.



그리고 이력서를 내고 지원하면 담당자에게 메일로도 보여지고 

직접 사이트에서도 확인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력서를 올리게 되면 각자의 번호가 부여가 되고요.

이력서는 최대 5개까지 등록이 된다고 합니다.



이력서를 작성하려고 하면 제목을 적는란이 있는데요.

이력서라고 달랑 적는거 보다는 보는 사람이 어떤 직무에 지원한 사람인지 알려주는게 

좋다고 하는데요.

직종이나 이름 등을 함께 적는게 좋다고 전문가분이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취업활동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훈련 중심형을 선택하면 되시겠지요.

사진은 이력서 수정에 들어가서 사진파일을 첨부하면 됩니다.



이렇게 이력서를 작성완료하고요.



자기소개서는 자유양식으로 첨부파일로 첨부해도 된다고 합니다.



자기소개서 작성시 성장과정 등을 빼고 작성할수는 없는데요.

성장 과정의 경우 그 사람의 가치관이나 생활신조를 진솔하게 표현하고요.






기업의 가치관과 자신의 가치관이 잘 어울리면 더 좋지 않을까 싶고요.

자신의 조금 남달랐던 성장과정을 지원하려는 직무랑 잘 조합해서 

이야기하면 좋을거라고 하더라고요.



이력서를 올리면 번호가 부여가 되고요.

그러면 워크넷 구직등록을 할수가 있습니다.



 취업정보를 입력하고 워크넷 등록을 하는데요.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경우 굳이 센터에 방문을 안해도 되고요.

그리고 요즘 코로나 때문에 거의 다 온라인으로 처리한다고 하더라고요.



신청하기를 하려면 기본 이력서가 첨부되고 자소서는 안적어도 된다고 합니다.

취업활동 할때는 지역이랑 직종 상관없이 해도 된다고 하는데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직종에 지원을 하는 경우는 모니터링 대상이 된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홈피에 있는 적성검사 아무거나 하면 실업인정 신청시 구직 외 활동에 내역이 보여지고요.

그리고 봉사활동으로도 대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출석형과 인터넷형으로 선택해서 하시면 되는데요.

구직등록확인증은 고용센터에 가서도 프린트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취업신청서를 작성해 놓으면 각자가 설정에 놓은 직종에 맞게 

그에 맞는 구인공고가 있다면 고용센터에서 담당자분이 안내나 문자로 알려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수첩을 주는데 수첩은 고용센터 방문할시 필요하고요.

구인모집 글을 보면서 입사지원서를 제출하면 2차 실업인증이 됩니다.

이력서 넣을때 수첩에 날짜랑 상호 적기도 하고요.

워크넷 구직활동을 하면 고용보험 홈피에 자동으로 올라가고 

따로 첨부하거나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고요.

다른 홈피를 이용할 경우에는 메일 보낸거 등을 캡처해서 올리면 된다고 합니다.



잡코리아나 사람인의 경우 확인서를 올리면 된다고 합니다.



워크인의 경우 횟수가 제한적이라서 사람인에서도 함께 알아보시고 하시는데요.

워크넷 말고 사람인에서 할 경우 증빙서류가 필요하고요.

부족한 부분이 있을 경우에 문자로 알려준다고 합니다.

이력서 내서 연락오면 면접 보러가시면 되고요.

면접 안봐도 이력서 제출하는 것만으로 취업활동이 인정이 된다고 합니다.

만약에 이력서 넣어야 할 기간이 초과 되었다면 

재인증이라고 생성이 된다고 합니다.

그때 다시 신청하시면 된다고 해요.

연장의 경우 만료전에 연장하면 된다고 합니다.



요즘 면접볼때 비대면 면접 절차가 하나 더 늘었다고도 하던데요.

마스크하고 면접 본다고도 하네요.

구인공고가 확실히 많이 줄긴했지만 그래도 구하는 곳이 꽤 있다고도 하더라고요.

월급 낮추어서 이직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고요.



그리고 워크넷 구직등록 하시면서 취업과 실업급여 사이에서 

고민하시기도 하던데요. 조기재취업수당이라는 지원금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공공근로 하시는 분들도 실업급여 받으실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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