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벼룩시장 구인구직

울산 벼룩시장 구인구직

울산의 인구수는 115만으로 

ubc 굿모닝 울산 등의 뉴스를 보면 

지역 발전에 관한 여러 정책의 뉴스를 들을 수 있는데요

중장년 일자리 지원정책 및 청년 탈울산 청책 등이 있더라고요

오늘은 남구 일자리 박람회도 열리던데요

 울산 벼룩시장 구인구직과 더불어

 이 지역의 일자리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울산 벼룩시장 신문의 경우 사람들이 커뮤니티 같은 카페에 보면

 어디가면 신문 볼 수 있는지를 간혹 물어보시기도 하시는데요

 이젠 편하게 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세요 

더러 지역마다 오프라인 종이신문을 안 만드는 곳도 있던데 

이 지역 또한 그러네요 

재작년 부터 종이신문을 생산하지 않는다고 홈페이지에 공고가 되어있으니 

찾으시는 분들 있으시면 알려 주시고요.

인터넷 못하시는 나이드신 분들은 조금 보시기 힘드실지도 모르겠네요

울산 벼룩시장 구인구직을 한번 살펴보면요

구별로 직종별로 다 나눠서 서치할 수 있어서

 일자리 찾기가 쉽게 되어 있고요

직종별로도 찾기가 쉬운데요.

어린이집 교사로 찾아봤더니 신학기가 아니라 학기중이어서 

지금 놀이학교 교사 모집 한건만이 남구 지역에서는 검색이 되네요 

그리고 벼룩시장 신문 보면 월급이 공개가 안 된 업종도 많은데 

울산 벼룩시장 구인구직이 경우 월급도 모두 공개가 되어 있어서 더 좋은점도 있더라고요.

그럼 이렇게 울산 벼룩시장 구인구직을 알아봤는데요.

여기서 보시다시피 어린이집 교사가 목적이라면 정보가 많이 없는걸 알 수 있는데요 

그럴 경우 여러 방면으로 찾아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직종별로 알아보는 방법인데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직종별 전문 홈피가 거의 다 따로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어린이집의 경우 고가네나 보육잡 꼬망쎄 등의 전문 홈피를 통해서 

구인구직 소식을 접할 수도 있고요.

간호 관련 직종이라면 널스잡이나 메디잡 등이 

관련 직종인 분들께 유명하고요.

건축 구인구직 콘잡도 있어요 

이렇게 울산 벼룩시장 구인구직과 더불어

직종별로 전문 사이트를 알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요

울산 시청 홈페이지에 보면 

다양한 취업 정책을 비롯해서 공공근로라든지 

대학생 공공기관 아르바이트 소식 등 다양하게 접할 수 있으니 

종종 시청 홈피도 둘러보면 좋겠고요

그리고 시청 홈피에서 소개한 일자리창업정보센터도 있는데요.

창업정보 뿐만 아니라 

일반 일자리 정보도 있는데요

보육교사 간호조무사 등 다양하게 모집하고 있고 

모두 월급여도 공개가 되어있네요.

그리고 경단녀 분들을 위한 여성인력개발센터도 지역마다 있는데요.

이곳에서 취업을 알아봐 주는데요

경단녀 분들의 경우 새로 일을 시작하실때 두려움도 많이들 느끼시는거 같은데요

어린이집 보조교사의 경우 하루 4시간일하고 90여만의 월급을 받고 

보조교사라 담임역할 안해도 되서 부담도 없고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고 재취업자리로 나쁘지 않은거 같더라고요.

그렇게 적응하면서 다음해에는 담임 맡아도 되고요

방과후 돌봄교사 이런것도 괜찮은거 같고요

그리고 시청에서 공공근로도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지금 막 인간극장을 보고 오는 길인데요

 요즘 인간극장 보면은 지난주에는 가지농사랑 대농하시는 분들에 대해 나왔고 

이번주는 양봉에 대해 나오더라고요.

일이 정말 힘들다는 생각을 하면서 봤는데요 

젊은 부부가 멀리까지 가서 일해야 해서 아이들 떼어 놓고 일하러 가는데 

헤어지면서 막 울더라고요.

남편분이 15년 동안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장모님이 양봉일이 돈 된다고 하라고 해서 시작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양봉이 돈이 된다니 얼마나 될까 궁금해지더라고요.

얼마나 꿀을 따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꿀양에 따라 일년에 3~4천은 버는듯 하더라고요. 

청년 귀농지원금이나 귀농 귀촌 관련해서는 

농업경제신문이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고요.

저는 자연이 너무 좋고 서울 같은 대도시에 가면 숨이 막혀서 

농촌에 살고 싶더라고요.

울산 벼룩시장 구인구직 소식 전하다 농촌이야기까지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