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알뜰폰 요금제 최근 소식 전해요
이제 봄이되니 엄마는 경로당에서 동네 아주머님들과 여행갈 계획을 짜시더라고요
그런 얘기 들으면서 엄마 봄잠바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잘 했다 싶은 생각에 혼자 뿌듯해하고 있는데요
곤색의 후드 사파리인데 화사하게 봄나들이 가실 때 입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종종 요즘 동네 다른 아주머님들이 다들 스마트폰 든다고 엄마가 말씀하시면서 부러워 하시는데
정작 바뀌드린다고 하면 스마트폰으로 바꾸면 전화받는것도 못할거 같다고 걱정하셔서 지금까지
바꿔드리질 못하고 있는데요
이제 문자 보내는거 겨우 익숙해져서 바꾸면 적응 못할거 같다고 하시면서도
스마트폰을 부러워 하고 계시니
오늘은 우체국 알뜰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해요
최근 초등입학 선물로도 키즈폰과 비교해서 많이들 알아보시던데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이렇게 우체국 홈피에서 따로 자세한 정보를 만날 수 있는데요
알뜰폰이라고 하면 효도폰이라고들 하잖아요
그래서 어르신분들만 대게 사용한다 생각을 많이들 하시는데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넘 좋다고들 이용해보신 분들이 그러시던데
어떤 부분이 그러할까요
중고라는 부분에서 저도 꺼려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거의 a급 정도라고 하는데
집에 안쓰는 휴대폰 가지고 가서 개통하시기도 하시더라고요
통화품질 면에서도 전혀 이상 없다고 하고요
기계는 집에 있는거 안쓰는거 가지고 가도 되고
저렴하게 구입도 할 수 있는데요
초등학생들은 월 1004원 요금제 하는데 괜찮다고도 하던데요
우체국 알뜰폰 요금제 정말 다양하게 많은데요
880원 같은 경우도 아이들 위치 파악용으로도 사용하시더라고요
알뜰폰을 이용하게 되면
아이들은 잘 잃어버리기도 하고 막쓰고 하는데도 부담 없다고 하네요
분들도 계시고요
이렇게 판매되는 우체국 검색해서 알아볼 수 있는데
저희 촌동네도 있는거 보니 거의 다 판매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드는데
없는곳도 있으니 한번 가까운 지역 검색해 보세요
우체국 알뜰폰 요금제 어플로도 신청할 수 있다고 하고요
만약에 명의 변경하실때는
가지고 방문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요즘 입학할 때 휴대폰 많이들 해주시는데
초등학생이 꼬옥 필요할까 하는 생각이 드실텐데요
요즘 무서운 세상이니까 아이가 어디에 있는지
엄마가 파악을 해야 하니 엄마와의 연락
그리고 친구와의 소통 등으로 꼭 필요하다고 많이들 이야기 하시는데요
근데 시력적인 면에서도 그렇고 엄마가 통제를 좀 해주어야 할 것 같잖아요
아이들이 본 영상 목록도 다 확인 가능하고
이용한 시간을 제한하는 등 관리 어플이 따로 있다고 하니
최근에는 그런식으로 통제도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요런 어플로도 관리하기도 하고
통신사마다 아이들 핸드폰을 통제하는 관리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고요
아이들 핸드폰 쥐어주면 아이들과 휴대폰 전쟁 아닌 전쟁을 많이들 하시는데
그리고 이용료는 공짜고요
어느 다큐 프로그램에서는 중2때 해주는게 좋다고 나왔다고 하는데
아이들 위치 파악을 위해서도 해줘야 하지 않나 그리고 남들다 있는데
그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비상연락망으로 꼭 있어야 할것 같은데
잃어버리거나 깨지거나 아이들이라 그럴 수 있으니 많이들 싼거로 알아보시더라고요
그리고 요즘은 전자파 차단 담요 같은 것도 있다고 하고요
저희 집은 아이가 없다보니 아이들 폰으로는 생각 못하고 효도폰으로만 생각했는데
투번호 이용도 참 활용도가 높은
우체국 알뜰폰 요금제라는 생각이네요 엄지척입니다
몸무게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가열차게 통신비도 거품 쏙 빼게 다이어트 또한 해보자고요
가족 모두 우체국 알뜰폰 요금제로 바꾸면 전달과 비교해서 통신비 절약 엄청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