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등기조회 간단해요.
등기가 오는 시간에 집에 없으면 우체국에서 정해진 시기까지 맡아주는데요.
방문에서 집에 아무도 없다면 부재 스티커를 붙여두고 가시더라고요.
몇 월 몇 칠까지 우체국에 보관해둔다고 스티커를 붙여두는데요.
외출중에 오면 다음 날 재방문 하시는데요.
만약에 계속 이런식으로 오고갈 경우에
보내는 사람에게 "우체통에 넣어주세요"이런식으로 하기도 한다고 하고요.
중요한 우편물이 아닐 경우에요.
만약에 계속해서 집에 아무도 없어서 우편물을 못 받는 경우라면
담당집배원분께 연락을 취할 수 있으면
통화를 한번 해보면 더 좋지요.
등기가 오기전에 톡으로 담당 집배원님 연락처가 적혀서 카톡이 오기때문에
그 전화로 문의해 보시면 되는데요.
토요일날도 보낼 수 있는가 알아봤는데 자동 등기 시스템으로 셀프로 보낼 수 있는 방법도 있다고 하는데
작은 지역의 경우 없을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토요일에 받는건 택배만 받을 수 있고 우체국 등기는 못받는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토요일은 우편물은 안온다고 합니다.
토요일 방문수령도 요즘 다 토요일은 안해서 문닫혀있거나
전화를 해도 업무시간이 아니라고 나오더라고요.
무인우편창구가 있는곳도 있다고 하고요.
인터넷 우체국을 통해서 우체국 등기조회를 간단하게 하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체국 등기조회는 간단히 번호 물어보고 홈필 통해서 할 수 있는데요.
미수령 관련한 사기 내용도 있으니 조심하시고요.
준등기 또한 가격이 500원 올랐다고 하는데요.
여기만큼 확실하고 빠른곳도 없고
그리고 고생하시는 거에 비해 돈도 많이 못받으신다고
이런 요금 인상에 대해서도 많이들 좋게 받아들이시더라고요.
7월1일부터 인상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우체국 등기조회를 간단하게 할 수 있는데요.
언제쯤 온다고 카톡 같은거 왔는데
만약 부재중이라 못받으셨다면 스티커 꼭 붙여놓고 가시더라고요.
문앞에 현관에 종이 손바닥만한거 붙여놓으시는거 극한직원 집배원에 대해서
나오는데 거기에도 부재중이니 붙이시더라고요.
만약에 반송되면 반송비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역별로 집배원 분들이 오시는 시간대가 있으니
만약 못받았다면 지역 카페에 오셨다 가셨는지 물어 보시기도 하시고요.
그리고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하는 경우 법원에서 오는것이나 종류에 따라서 그렇게 안되는 종류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직접 찾아가서 수령하는 경우
수취인과의 관계가 입증될시에 대리인이 수령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대리인의 경우 가족관개증명서가 필요한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다고 하니 먼저 전화해서 문의해 보세요.
신분증만 있어도 된다는 경우도 있고요.
그리고 카드일 경우에는 본인이 가야한다고 하네요.
법원에서 온것도 본인만 찾을수 있다고 해요.
법원에서 온것은 3회 방문하시고 반송된다고 하고요.
일반것은 2회 방문 우채국 보관이라고 합니다.
6시까지는 민원실 7시까지는 특수계 8시까지는 당직실에서 찾으실 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은 지방세 30만원이 이상일 때 등기로 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체구구 자주 이용하신다면 스타트체크카드라고 있는데요.
이용시 포인트가 쌓이고 포인트 환급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거 환급받아서 또 우편물 보내는 비용으로 차감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우체국 등기조회 뿐만 아니라 미리 가격도 알아볼 수 있고요.
그리고 받는 사람이 받기 전에 다시 배달 취소 할 수 있는 방법은
콜센터로 전화해서 배달보류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방문하신 후에 반환청구 신청하시면 된다고 해요.
우체국이 너무 멀면 근처 취급소가 있나 알아보세요.
등끼의 경우 착불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빠른"인 경우 담날 받는데
아닌 경우 다음날 못받을 수도 있다고 해요.
우리 동네의 경우 빠른 이라고 해도 4시 이후면
벌써 출발해서 4시 이후에 가면 다음날 못받는다고 했었어요.
지역마다 다를 수 있고요.
일반이랑 익일 두 가기의 종류가 있어요.
그리고 사이즈가 좀 크면 택배 최소사이즈 상자로 해서 택배로 보내야 한다고 하고요.
봉투의 경우 a4용지보다 더 큰것도 있다고 하는 소리 들었는데 문의해보시고요.
뾱뾱이 봉투의 경우 안전봉투라고 하는데 다이소에도 판다고 하고요.
주소이전서비스 신청도 할 수 있어요.
만약에 토요일 날 급하게 부치셔야하는 물품이 있으신 경우
터미널 지역버스에서 수화물택배로도 보낼 수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받으시는 분이 터미널로 가셔서 찾으셔야 하고요.
집배원분들 보면 정말 고생이 많으시다고 하던데요.
근무 환경개선이 시급한가 봅니다. 극한직업 집배원 다큐시선 보내는 맘이 안좋더라고요.
물량이 어마어마하고 울릉도에 계신 집배원에 대해 나오는데
도서지역이라 지역특성이 있어서 생필품 무거운거 차도 못들어가는 골목길 무거운거 들고 막뛰는데
정말 안쓰럽더라고요. 농사가 안되는 지역이라 쌀도 배달하는데 시간때문에
쌀포대도 무거운거 두개씩 한꺼번에 나르고
수박같은거 드시라고 하는데도 시간 때문에 못드신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명절이라서 더 바쁘실듯 한데 음료하나라도 대접해 드려야 겠어요.
음료는 시원한거 드시더라고요.
다른 공무원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으니 과도한 업무량을 그냥 받아들여야 할까요?
이렇게 제작진이 나래이션을 하시더라고요.
그 집배원님은 단순노동으로 안정적인 직업이 친구들은 부럽다고 하는데
자신이 과연 30대에도 너무 힘든데 나이 들어서 이 직업을 계속 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하더라고요.
30.7초안에 저중량 택배를 배달해야 한다고 하니 받는 분이 부재중일 경우 얼마나 애타실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우편물 하나 배달하는데 몇초라고 산정해서 그 수에 따라서 집배원수를 배정한다고 하더라고요.
집배원 분들이 하루 12시간 휴식시간 없이 일한다고 하더라고요.일이 바빠서 식사도 못드신다고 하네요.
초과근로수당이 지급되어야 한다고 전문가분의 인터뷰도 있었고요.
중요한 자격증 같은 경우 꼭 우체국 등기를 이용하라고들 하는데
그만큼 믿고 맡길 수 있는 믿음가는 곳인데 좀 더 집배원 분들이 여유있게 일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주절주절 말이 길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런 우편물 관련해서 사기도 있다고 하니 조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