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초중고 돌봄지원금
용인시는 재난금액과 별도로 용인시 초중고 지원금을 주는데요.
재학증명서가 필요한 학생은 동사무소나 구청 민원실에서 팩스 민원 신청하거나
인근 학교 행정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고 하고요.
평범한 고3의 경우는 재학증명서 필요없고요.
현금으로 신청하면 바로 계좌로 입금해 준다고 합니다.
40만원을 받는 2013년 4월 이후 출생자는 자격이 안된다고 하고요.
중복이 안되니 4월생부터는 아동쿠폰 40만원을 받을 수 있고요.
와이페이의 경우 이마트나 한살림은 안되고 학원 결제라든지 파리바게트나 뚜레쥬르 등은
된다고 하는데요. 사업자가 어디냐에 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돌봄쿠폰은 7세 미만에게는 사십만원 주는 것이고요.
쿠폰은 아이행복카드나 국민행복카드 있으면 거기로 넣어주고
아니면 선불카드로 된다고 합니다.
벌써 용인시 초중고 돌봄지원금을 입금 받으신 분들도 있으시던데요.
본인인증은 부모님 것으로 신청하고
시청 홈필 통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용인에는 교복지원금도 있고 아이들 키우기 좋은 동네다 라고도 하던데요.
용인시 초중고 돌봄지원금은 전국에서 처음이라고 합니다.
학생 전원에게 모두 지급한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된다고 합니다.
용인시청 검색하니 딱 학생 돌봄 신청이 하위 카테고리에 있네요.
아이들 먹는거 학습지 비용이 많이 들어가서
초중고 보조금이 넘 반가울거 같은데요.
경기도 지원금은 9일부터 신청가능하고
시에서 주는것과 정부에서 주는 것은 아직 신청일이 결정되진 않았다고 합니다.
인터넷으로는 지금 신청을 받고 있고
오프라인에서는 코로나 때문에 20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합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신청하신분들은 벌써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대주 아닌 배우자가 신청해도 되고요.
등록시 오류가 있은 경우 오류 문자가 다시 갈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5부제 신청은 곧 폐지되고 아무때나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아직 안들어온 경우는 1~2일 후에 들어올거니 기다려 달라고 했다고 하고요.
그리고 와이페이 많이들 신청하시던데
나라에서 주는 지원금은 할인이 안된다고 합니다.
개인이 충전했을때만 10%할인 된다고 합니다.
50만원 충전하면 45만원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거에요.
지원금은 굳이 와이페이 신청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기존 와이페이에 잔액이 있어도 재난 소득이 먼저 차감이 된다고 하고요.
와이폐이 카드는 4월 5일전에 신청했으면
19일 안에 도착한다고 하고요.
와이폐이 십프로 할인은 7월까지 이어서 계속 된다고 하고요.
학원 결제 또한 된다고 합니다.
재학증명서는 민원24를 통해서 인터넷으로도 가능하고요.
경기도에서 받은 10만원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경기도 전체것도
반드시 주소지 시군에서만 사용해야 한다고 하고요.
만약에 전산상의 오류로 미지급 되는 경우는 취합해서 재등록 문자가 갈거라고 합니다.
벌써 시에서 주는 10만원 입금되신분들 있으시더라고요.
아이돌봄쿠폰도 벌써 입금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입금되는 즉시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입금되면 문자가 온다고 하고요.
사용처는 식당에서도 사용가능하고요.
조리원 결제도 된다고 하고요.
그리고 이 외에 초중고 학생이 있는 가정에 급식 꾸러미를 보내준다고 합니다.
어려운 농민분들에게도 좋은 소식이 될 수 있을거 같네요.
농산물 꾸러미의 경우 신청하는게 아니라 택배 발송을 알아서 해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무급휴직 관련 신청은 23일까지 용인시청 홈피에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역별로 상하수도 요금을 할인해 주기도 하더라고요.
소상공인 전기세 감면도 있고요.
용인시 초중고 돌봄지원금은 아빠가 세대주면 아빠이름으로 엄마가 세대주면 엄마이름으로
신청하고 확인은 신청한 홈피에서
신청내역확인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