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외국인백신 접종 예약 백신패스

 

한국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출발 48~72시간 이내에

코로나 검사 결과지를 프린트해서 공항에 챙겨가야 합니다.

코로나 완치한 해외 분들의 경우

음성 확인이 되야 입국할 수 있다고 하고요.

해외에서 들어오는 경우

내국인과 외국인 불문 접종여부 불문

무조건 자가격리 10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황당한건 입국 후 방역택시가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이동을 한다고 하네요.

해외 입국자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질병청의 지침이라고 합니다.

버스 지하철 타고 집으로 허술한 해외 입국자관리라고 

12월 9일 뉴스기사에 났더라고요.

 

해외 접종자의 경우 관할보건소에 가서 증명서 내면

쿠브앱이랑 연동시켜준다고 합니다.

카톡이나 네이버앱에서도 확인 되고요.

해외에서 백신 맞은 한국인은 인정이 되는데

같은 조건인 외국인은 인정을 안해줬다고 하는데요.

12월 20일일자 기사를 보면 해외에서 접종을 마친

외국인도 국내에서 3차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국외 접종력을 인정한다고 합니다.

 

 

 

 

외국인백신 접종을 하기 위해서는 

외국인 등록증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격리 면세서

외국에서 1차와 2차를 맞고 오셔서

부스터샷을 한국에서 맞은 경우

해외 접종한 것이 등록이 안되서 

재등록하고 부스터샷 맞는다고 합니다.

외국인이 해외에서 접종을 한 경우

자가격리면세서가 없는 경우

백신패스가 인정이 안되었었다고 합니다.

d2비자 가족방문으로 자가격리 면제로 들어오는 경우는

보건소에서 등록이 가능해서 백신패스를 받을 수 있었다고 하고요.

 

불법체류자분들도 접종 가능한 임시번호 부여했다고 합니다.

단기체류자분들도 접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식당에서도 외국인분들 백신검사 한다고 합니다.

백신패스는 해외에서 자가면리면제서(대사관에서 해외 백신 인정 용도로 발급)받아 오면

보건소에게 큐브앱으로 등록 가능하다고 합니다.

종이 증명서로 확인한다고 해요. 큐알코드로 확인 한다고도 하고요.

큐알코드 확인하기 위해서는 본인 명의 휴대폰 번호가 있어야 한다고 하고요.

그거 보여달라고 하고 없으면 돌려보낸다고 합니다. 

지금 미국 등 6개나라가 해외 백신 접종완료 외국인도

백신 패스 인정 공동대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외국인이 외국에서 백신을 맞았을 경우

백신 패스와 함께 자가격리면제서가 있어야

접종으로 인정을 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내년 2월부터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외국인 백신패스가 없으시면 pcr이 있으니 

검사 받으시면 되고요.

 

 

러시아인분들도 한국에서 러시안 백신을 인정을 안해줘서 

다 맞았다고 하더라고요.

한국 체류 6개월이상이면 맞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외국인 백신 예약은 코로나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에서 

본인 인증 후 외국인 백신예약 부스터샷 예약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부스터샷 예약도 가능합니다.

 

 

코로나에도 올해 외국인 취업자가 85.5만명으로 늘었다고 합니다.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충북 음성의 경우 

확진자 중 51프로가 해외분들이라고 하고요.

확진자 가운데 해외분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늘면서

휴일 접종이나 외국인백신 접종 센터를 운영했다고도 하고요.

미등록 외국인도 여권만 있으면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외국인백신 접종 예약은 노동자분들이 쉬는 휴일에 접종을 하는 지역도 있다고 합니다.

통역사가 있는 지역도 있어서 과정이 수월했다고도 하고요.

서울시는 외국인 주민 중에 2차 접종까지 완료한 분들에게 

문화상품권 주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더라고요.

 

 

외국인백신 접종 예약의 

궁금한 사항은 1339번으로 문의 가능합니다.

 

 

외국인백신 접종 예약 백신패스 등록을 보건소에서 할때는

여권이랑 본인이 해외에서 백신을 맞았다는 증명서를

가지고 가면 된다고 합니다.

 

 

 

 

핸드폰으로 연락이 오니 본인명의 휴대폰도 있어야겠지요.

선불카드로 본인 인증은 불가하다고 하던데

장기 계약 없이 알뜬폰 등으로 새번호 발급 한다고도 합니다.

접종은 며칠에 했는지와 한국 주소랑 성명 등을 물어보고요.

그리고 다음날 가서 증명서를 받아온다고 합니다.

 

 

한국에 있던 외국인이 다시 해외로 나가려면

백신 접종 영문 증명서를 발급 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단,공인인증서가 있거나 자신을 인증할 수 있는 수단이 있어야 하고요.

프린트 할 수 있습니다.

또는 백신 맞은 곳에서 영문증명서 발급 받을수도 있고요.

외국가서 그 증명서 가지고 다닌다고 하네요.

 

큐알코드

해외분들 많이 오시는 식당에는 

큐알 옆에 영어 설명서 붙여 둔다고도 하더라고요.

한국번호 없어서 본인인증 등록 못하는 분들도 많다고 하고요.

큐알코드로 확인하는거 손님도 사장님도 다 별로 안좋아 한다고 합니다.

외국인 백신패스분는 파파고 앱 설치하고 번역기로 대화한다고도 하고요.

외국인백신 접종 예약 백신패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