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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e하늘 성묘

 

오늘 뉴스에 보니 성묘하러 가서 온라인 방송을 켜서

가족과 다툼이 있었다고 뉴스에 나오던데요.

올해 설도 거리두기로 인해 온라인 성묘를 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눈도 2~9센치가 쌓였고

앞으로 1~5센치가 더 온다고 합니다.

고속도로 정체도 심하다고 합니다.

오후 4시쯤이 정체가 가장 심해질거라고 합네요.

부산에서 서울은 8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도심 내 장사시설 인천 가족공원이 한산하다고 하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설 연휴 실내 추모시설이 곳곳이 폐쇄 되었다고도 합니다.

 

 

 

 

온라인 성묘는 로그인만 하면 되고 메신저로 대화도 나눌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몇년후면 생전모습 ai로 구현도 해서 제사 지낼거 같다고도 하더라고요.

아바타 하나씩 만들어서 메타버스에서 모이기도 하겠다고 하고요.

일본에서는 몇년전부터 드라이브 스루 장례식 조문도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사람이 죽으면 끝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현세에서 덕을 많이 쌓은 조상은 조상이 되어서

자손에게 베풀 덕도 많다고 하는데요.

최고의 제사는 조상님이 방문해서 후손들이 차린 음식을 먹는게 아니라

조상이 이승의 집착을 버리고 좋은 곳으로 가시게 기원하는 것이라고도 하는데요.

정성 들여 제사를 모시면 자식들이 순탄하고 집안이 조용하다고도 하고요.

 

장사정보 홈페이지

온라인 성묘는 e하늘장사정보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어요.

눈와서 경사로에서 구를뻔한 분도 있더라고요.

안전하고 거리두기 가능한 온라인 성묘할 수 있어서 넘 좋은듯 합니다.

성묘하려고 등산 중이신분도 있다고 하고 

너무 산속이라 눈와서 안가신다고도 하고요.

벌초 맡기는 것은 봉분당 10에서 12정도 한다고 합니다.

 

 

요즘 문자로 비대면으로

온라인 성묘하라는 문자가 오기도 하던데요.

 

 

온라인 성묘는 뉴스에서도 아나운서분들이 소개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반응은 안하면 안했지 디지털 시대지만 이건 너무하다라는 의견도 있고

웃자고 하는건가 이런 반응도 있는데 

웃자고 하는거 아니고 진심으로 하는 겁니다.

못가시는 분들을 위한 너무 좋은 방침이라는 의견도 많더라고요.

그리고 어른들이 양해해주신다고 하고프다는 며느리 분들도 있으시고요.

설날에도 장사하시는 자영업자분들은 시간내기 어려운데 너무 좋다고도 하시네요.

 

 

온라인 성묘 가입은 페이스북 계정있으면 간단하게 할 수 있어요.

페이스북 로그인 하니까 온라인 성묘도 로그인이 되네요.

따로 가입을 안해도 되는거 너무 편하더라고요.

 

 

처음에 온라인 e하늘 성묘에 가입한 후

지역별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런 다음에 추모관 꾸미기를 하기 위해서 

추모관 등록을 하면 됩니다.

 

 

 

 

성묘시 사진도 어떤 사진을 업로드 할지

본인이 정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e하늘 성묘는

영정사진은 부부합장으로

두개의 사진을 한꺼번에 올릴 수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꾸민 e하늘 온라인 성묘관은 

친지나 가족들에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영상 올리기도 가능하고요.

보건복지부에서도 온라인 성묘 영상을 소개하는데

e하늘 온라인 추모 서비스를 통해서 고인을 기리고

가족과 공유하라고 소개하더라고요.

 

 

전 부치다가 부탄가스가 폭발해서 가족 중 6명이 얼굴 부위에 

화상을 입었다고도 하네요.

모두 안전하게 명절 음식 마련하시고요.

 

 

요즘 며느리분들도 많이 솔직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명절 음식이며 어느집 먼저 가느냐로도 많은 갈등을 겪는다고 해요.

은근히 시어머님은 명절 제사가 끝나고도 

친정에 안가고 다른 친척들 오는거 같이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내비치는 분들도 많다고 하고요.

그럴때 요즘은 며느리님들 솔직한 자신의 의견을 많이 낸다고 합니다.

네이트판에 보면 이같은 속사정들이 많이 올라오고 오늘의판으로 올라가기도 하더라고요.

82년생 김지영처럼 혼자 곪아터지는거 보단 낫고 

위 영상의 남편분이 참 현명하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비대면 서비스

온라인 성묘 e하늘 서비스는 사전 예약도 가능합니다.

조상님들도 코로나라는 특이사항이 있으니 

온라인으로 대체하는거 이해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 안전하게 비대면으로 온라인 성묘하세요.

e하늘 안치 사진 신청은 2월 11일 6시까지 신청 받는다고 합니다.

모두 모두 성묘 안전하게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고 많이 짓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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