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학교 봉사활동 이수시간 알아보기.
올해의 달라진 상황으로 인해 학교 봉사활동 이수시간 또한 그에 맞게 달라졌다고 합니다.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고도 하는데요.
지금 같은 시기에 봉사까지 신경쓰는건 가혹하다라는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던데요.
그래서 요즘 비대면으로 하는 걸로 많이들 바뀌었다고 합니다.
비누 만들기나 손소독제 만들기 등으로 해도 된다고 하네요.
번역도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중학생의 경우 교내에서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도 하고요.
올해 봉사를 안하는 지역도 있다고 하는데요.
학교 그리고 외부 다 합쳐서 4시간인데
교내에서 다한다고 외부에서 하지 말라는 공지가 온 곳도 있다고 합니다.
시청각 자료로 채울수도 있다고 하고요.
입시 설명회에서도 봉사활동 많이 하지 못하는 것을 감안해 준다는 학교도 있었다고 하고요.
원래 고등학생이 필수로 채워야 하는 시간은 30시간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등의 경우 진로와 연결지어서 꾸준히 주기적으로 하는게 좋다고 하고요.
그리고 고등학생들 올해 못채운 경우 고3 졸업전에만 채우면 되는걸로 공지한 학교도 있다고 합니다.
서울 특별시 교육청 홈피에 보면 이렇게 시간 변경에 대해서
공지가 되고 있어요.
한시적인 코로나로 인한 공지라고 하네요.
변경 후에는 고등학생은 15시간이었는데
요즘에 심해지면서 고등학교 봉사활동 이수내역이 11시간으로 또 변경이 되었다는 곳도 있습니다.
지역별로 다를 수 있으니 잘 알아보세요.
그리고 학교 봉사활동을 하기 전에 계획서를 보내야하고 선생님께 승인을 받으면
확인서 제출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올해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모르겠는데요
등록이 안된 곳 인정이 안되기도 했다고 해요.
올해는 개인이 진행하는 경우 안전이 확보가 되는 경우에 승인이 된다고 합니다.
될 수 있으면 나이스 자동 연결되는 곳으로 하는게 작년까지는 확실했다고 합니다.
그럼 온라인을 통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볼께요.
온라인 선플달기 운동도 있는데요.
선플달기 인정이 안되는 곳도 있다고 하니 미리 하시기 전에 문의해 보시고요.
담임 선생님이 외부에서 이수할때 물어본 후에 하라고 했다고도 하네요.
교내 공지에 선플달기 공지가 된 곳도 있고 안된곳도 있다고 하니 잘 알아보세요.
그리고 지역 아동센터나 점자 도서관을 통해서도 하기도 하는데요.
점자 도서관은 원하는 장소에서 할 수 있고요.
복지관 같은 곳에 오프라인으로 신청한 경우에는
복지관에서 취소된다고 연락이 오기도 한다고 해요.
오프라인 도서관도 주말은 다 마감이 지역도 있다고 하고요.
도서관도 경쟁률이 쎘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오프라인 도서관도 다 휴관이더라고요.
다문화가정 학습멘토 하는 경우도 먼저 취소 되었다고 연락이 왔다는 곳도 있고요.
1335에서도 온라인 학교 봉사활동을 찾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1365에서 활동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기관에서 언제 등록을 해주냐에 따라 1주일 또는 2주에서 4주가 걸린다고 하고요.
인증 카테고리를 통해서 온라인에서 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설정해서 검색해 볼 수 있어요.
구세군 자선냄비에 2만원 기부하고
목도리 키트 받아서 떠서 보내면
4시간 인정해 주기도 한다고 해요.
만원당 하나 키트주고요.
그리고 카테이션 만들기 등도 있었다고 합니다.
대한 적십자사도 비대면 모집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프라인의 경우 주민센터를 통해서 알아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독거 노인 반찬 배달 등도 한다고 해요.
청소년 문화센터나 주민센터를 통해서도 알아보시고요.
현혈은 고등학생부터 자격이 된다고 하는데요.
헌혈 센터 앞에서 캠페인 알리는 것도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청소년 문화의집 등에서
교육을 받거나 만들기 같은거 할수도 있다고 하는데
지금 임시 휴관한 곳이 많으네요.
청소년 도슨트라고 미술이나 과학 관련한 건데요.
박물과이나 미술관 홈피에 보면 설명이 되어있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전래동화 번역이라든지
영어 도서관에서 유치원생들 영어 가르치는 주말교육도 있는 지역도 있다고 하고요.
코딩 멘토도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교실에서 친구랑 멘토 그리고 멘티해도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페트병이나 우유갑을 가져가면 된다는 지역도 있네요.
그래서 페트병 같은거 모으고 있다고도 하네요.
지역마다 다 다르더라고요.
사이버 교육하고 폐건전지 주민센터에 가져다 주는 거라고 합니다.
주민센터는 학생이 직접가야 한다고 하는데
가시기 전에 먼저 문의 먼저 해보시고요.
그리고 교내에서는 가정통신문 배달 그리고 우유배달 칠판 닦기라던지 등으로
이수를 마무리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급식 배식을 한다거나 교내에서 분리수거를 한다고도 하고요.
학교에서 헌혈을 신청하기도 한다고 하고요.
반장이 되는 경우 점수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내신점수 계산시 임원점수에 반영이 된다고 하고요.
임원점수는 일반고 진학시에만 반영된다고 하고요.
지금 개학기간인데 2주간 원격수업으로 바뀐곳이 많다고 하는데요.
성북강북 교육청은 8월 28일까지 온라인 수업이라고 하고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두번 가는 지역도 있다고 하고요.
온라인 학교 봉사활동 이수시간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외부에서 이루어지는게 안되니 교내에서도 많이들 챙겨서 한다고 합니다.
대부분 1365 등 나이스를 토대로 하는 경우의 봉사활동은 생기부로 바로 올라온다고 합니다.
그 외의 경우에는 사전 사후 보고서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