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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신문 구인구직을 통해서 일자리를 알아봐요.


옥천의 인구수는 5만 천여명으로 귀농한 분들이 많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아침뉴스를 보니

 창업보다 폐업을 잘 알아야 한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던데요







옥천의 외식업소가 요즘 불경기라고 하네요.

오늘은 옥천신문을 비롯해서 군청이며 일자리지원센터 등의 정보를 

옥천신문 구인구직과 함께 더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이 지역에는 교차로나 벼룩시장 신문이 따로 없는 대신에 

이 지역을 대표하는 옥천신문 구인구직이 있는데요.



옥천신문은 다양한 지역소식을 전하면서 

구인구직 관련 정보도 전달받을 수 있는 정보지인데요



최근에 올라온 글이 24일에 올라온 글로 

아직 그 이후로는 업데이트가 안된거 같은데요.

정보가 막 활발하게 올라오고 그러는 정도는 아니지만

24일자 업로드 글이 45건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옥천신문 구인구직 뿐만아니라 이 지역의 일자리를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시청이나 군청에서도 공공근로를 비롯해서

 시나 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의 아르바이트 및 

직원모집 공고를 볼 수 있는데요.



옥천신문 구인구직 말고 그래서 군청 홈피도 함께 알아봤습니다.

바로 구직관련 정보의 카테고리를 확인할 수가 있었는데요.



기간제 공무원 및 공공근로에 대한 모집건도 있고요.

여름철 안전관리 요원을 비롯해서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다양한 

채용정보가 올라와 있는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파일을 내려받으면 거기에 자세한 모집요강을 확인할 수 있고요

옥천의 지역적 특성에 따라 농기게나 생태마을 관련한 모집건도 보이고요.


공공근로 같은 경우 인터넷 보면 경험글도 올라오니 검색해보면 정보도 얻을 수 있는데요.

시청 민원실 같은곳에서 주부님들 많이들 일하시기도 하시고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6개월정도만 일할 수 있는 기간이 허락되는거 같은데 

단기알바 이런식으로 부담없이 주부님들 하시기에 괜찮은거 같더라고요.

공공근로의 경우 지역별로 모집하는 시간이 다르던데

5월에 모집하는 지역도 있고 4월에 모집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공공근로 말고 희망근로도 있더라고요.

공공근로 같은거 모집할 때 떨어졌다고 해도 포기하신분들이 있거나 하면 

다시 연락주기도 한다고 하고요.

그리고 연장으로 못한다 두번하면 한번은 쉬어야 된다 이런말도 있던데 

3년에 2회로 제한이 된다는거 같아요.

공공근로로 일하게 되신분들 보면 일하게 된게 감사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구인구직이 목적이라면 시청이나 군청 홈피도 자주 들락날락 거려야겠더라고요.



그리고 전국적인 취업사이트에서도 

옥천 소식을 들을 수 있어요.



사람인이나 인쿠르트 등 

전국적인 취업홈피를 보면 전국적인 정보를 전하면서 

지역별로 모집건을 나눠서 올려서 이렇게 정보 찾기도 쉬운데요 

이 지역의 경우 33건의 정보가 올라와 있는 상황인데요

배송직원부터 경리직 직원까지 다양한 모집건이 올라와 있습니다.



알바몬이나 알아천국 등도 유명하지요.

이런곳에 모집글 올리면 평일은 거의 연락이 저조한 편이고 

주말에 몰려서 연락이 많이 온다고 하더라고요.

아니면 지역카페에 구인글 올려도 된다고 하고요.



그리고 전문직종에 따라서 전문홈피가 따로 마련되어 있기도 한대요.

보육교사라면 키드키즈 같은곳이라든지 건축쪽은 콘잡이 유명하고

아이들 돌보미나 단디헬퍼 같은 곳도 있고요



그리고 옥천군 국비교육도 알아볼 수 있는데요.



조건이 되면 배우고 싶은거 선택할 수 있는데 

요리나 바리스타 등도 재밌게 배울 수 있을거 같더라고요.




지지난주에는 중견기업 일자리드림 페스티벌이 진행이 되었던데

면접보고 오신 분들의 글을 읽어보니 좋은 경험과 기회가 되었던데요. 

일자리 박람회 같은 그런 정보를 잘 알고 있는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서울같은 곳에는 면접정장을 빌려주고 하는 곳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또한 다양한 취준생 지원 정책도 살펴보시고요



실업률이 또 사상최고라는 말이 있던데

마지막으로 웃으시라고 사오정의 이력서 유머 하나 올려 봅니다

100세 시대를 살면서 우리는 몇가지의 직업을 가지게 될까요

취준생 80프로 정도가 일자리를 찾으면서 외로움을 느낀다고 하는데 

그럴때 스터디 그룹도 참여해보고 하면서 찬찬히 전문적으로 준비해 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미생에서 나온 말중에 이런 명언이 있어 저도 다시금 각성해 봅니다.

옥천신문과 함께 취업 관련 이모저모에 대해 알아본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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