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증상 3가지 설사 증상
3차 접종자의 경우 오미크론 치명률이 0%라고 합니다.
오미크론은 폐렴으로 진행되지 않고
중증으로 가는 비율도 현저하게 낮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확진자랑 접촉한 후에 14일정도 이내에
확진되어서 14일간 격리한다고 합니다.
40명 중 21명이 오미크론 증상이 있고 19명은 무증상이었다고 합니다.
3차까지 맞고도 확진된 경우 증상도 제각각이라고 합니다.
백신 맞은 사람중에 오미크론 걸려도 무증상인 경우 있고요.
접종자에 비해 미접종자가 8배나 많이 오미크론 증상으로 입원한다고 하고요.
가족 중에 오미크론에 확진된 사람이 있어도
이제 동거인 자가격리는 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확진된 분들 중에는 자가키트로 음성 나온 후
몸이 안좋아서 다시 pcr검사 받아서 확진되신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자가진단키트해서 음성 나왔는데
목이 아파서pcr 검사해서 오미크론 확진되신 분들이 의외로 많으시더라고요.
오미크론 잠복기에 자가진단키트를 사용할 경우 양성으로 나올수도 있고
음성으로 나올수도 있다고 합니다.
감기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1~3일후 증상이 나타나고
잠복기는 평균 3~5일로 델타 변이보다 잠복기가 짧다고 합니다.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 잠복기는 2주였다고 하고요.
전파력이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감기와 독감과의 차이
오미크론 증상인지 의심해볼 수 있는
대표적인 오미크론 증상 3가지 중 첫번째로는
목구멍의 통증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목구멍이 아파서 자가키트 하고 계속 음성 나오고
3일째 되던 날 양성 나와서
오미크론 판정 받으신 분도 있으시고요.
오미크론 증상이 생각보다 너무 약해서 놀랐다는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오미크론 증상은 대부분 경증이거나 무증상인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증상은 독감보다 약하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증상은 무증상에 독감보다 증상이 덜하다고 하지만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도 하는데요.
개인 면역력에 따른 편차가 심하다고 합니다.
어떤 분은 모든 감기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났다고도 합니다.
40도이상 고열에 목소리가 안나올 정도여서
입원하신 분도 있으시고요.
인후통
오미크론 증상 3가지 중에 하나는 목아픔이더라고요.
인후통은 아프다 안아프다 반복하는 분도 있으시고요.
침삼킬때도 아프다고 하고
목소리도 잘 안나온다고 하고요.
오미크론 3가지 증상 중에 두번째 밤에 흘리는 식은땀입니다.
열이 나기 시작하면서 식은땀이 많이 난다는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어떤분은 식은땀이 수도꼭지 틀어놓은거 마냥 나더라고도 하더라고요.
잠옷이 다 젖을 정도로 난다는 분도 있고요.
오미크론 증상 3가지 중 두드러기 증상은
대상포진 같은 두드러기가 나고 가렵고 따갑다고 합니다.
두드러기가 빨갛게 올라 온다고 하고요.
온몸이 가렵고 두드러기처럼 마구 올라온다고도 합니다.
양쪽 팔꿈치에 두드러기가 올라오기도 한다고 하고요.
그리고 오미크론 증상 3가지 외에
입맛 상실이며 후각 상실 등도 있고요.
연예인 윤택씨가 미각 후각이 상실에서 음식맛을 못느꼈는데
격리해제 후 미각이랑 후각이 돌아왔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증상 3가지 외에
설사 증상은 확진자 9.6%의 분들이
오미크론 설사 증상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오미크론 증상이 심해지면 설사가 동반되고 식은땀이 난다고 합니다.
인후통이 심해지면서 설사를 한다고 합니다.
코로나 확진되면
시청이나 보건소에서 잔화가 오고요.
자택치료 통지서가 문자로 옵니다.
코로나 확진되서 재택치료 하다가 몸이 안좋아지는 경우
입원을 한다고도 하는데요.
보호자의 입원의사 결정 그리고 119대원의 상태판단 보건소 문진 등을 통해서
입원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입원 결정이 나면 음압 차량을 타고 이동한다고 하고요.
3차접종까지 못하신 경우
오미크론 증상으로 입원해서
위증증 환자로 이송되는 경우가 있다고도 하는데요.
인공호흡기를 다는 분들은 없었다고 하네요.
오미크론으로 음압병동에 입원하는 경우
병원 일반문으로 이동하지 않고
별도의 문으로 이동한다고 하고요.
보호자가 없다면 결제는 가상계좌로 입금한다고 하고요.
산소포화도는 중증여부를 가늠하는 수치라고 하고요.
아이들 확진되었을때 39도 이상 올라가면 잘 떨어지지 않아서
잘 관찰해야 한다고 해요.
3월부터 오미크론 확진자의 동거인도 자가격리가 면제라고 합니다.
동거인이나 동거가족 모두 자가격리를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기존 생활지원비 기준으로는
1인가구 최대 14일 48만 8,800원으로 지급한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전파력은 상당하다고 하는데요.
1명이 3~5명에게 전파한다고 합니다.
일상회복 1단계 거리두기 방침입니다.
자영업자분들 더는 못 견디고 24시간
영업에 돌입한 곳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오늘 신규확진은 16만여명이라고 하고
사망은 112명이라고 합니다.
오미크론 재택치료자는 70만명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