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인후통 증상,약
오미크론 확진자와 같이 밥 먹고 차마시고 해도
확진 안되고 다행히 지나가기도 하는데요.
미접종인 경우에도 1시간동안 이야기 했는데
오미크론 안걸린분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확진자 7일간 자가격리 하고
격리해제 된 다음에 만나는건 괜찮다고 합니다.
일주일 후면 전파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박명수씨가 오미크론 확진되고
오미크론 안아프다더니 무척 아프다
침도 못 삼키겠다라고 하시던데요.
이틀만에 4키로가 빠졌다고도 하더라고요.
김영철씨가 오미크론 확진되었는데
목 갈라지고 말하기가 힘들다고 하고요.
오미크론 증상이 심한 분들은 목이 찢어질듯이
아프다라고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오미크론은 확진되었던 사람이
다시 재확진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인지 오미크론인지 따로 확진되어도
이야기는 잘 이야기 안해준다고도 하는데요.
어떤분은 알려줬다고도 하는데 입원까지 해도
오미크론이다 코로나다 안알려 준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인후통이 가장 주된 증상이라고 합니다.
의사 선생님들이 말씀하시기에도
오미크론 인후통은 압도적인 증상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인후는 목구멍을 이야기 하는데요.
인후통이 발생하는 원인은
점막세포는 바이러스를 막아서 인체를 보호하는 역학을 하는데요.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점막세포를 파괴해서
부드럽고 끈끈한 막이 부어오르고 점액질 분비가 힘들어지고
코와 인후의 끈끈한 막이 약해져서
유해세균이 침두 되기 시작하는 거라고 합니다.
보통 1주일
오미크론 인후통 증상은 통상적으로
1,2주일 정도 오미크론 인후통 증상이 나타났다고 하고요.
일반 목감기와는 다르게 오미크론 인후통은
이를 악물고 침을 삼킬 정도였다는 분도 있고요.
또 그냥 목감기랑 똑같이
오미크론 인후통도 침삼킬때 아프고
기침, 가래있었다는 분도 있고요.
목이 타들어가고 찢어지는 느낌이 나서 자다 깬다고도 하고요.
밤에 목이 말라서 잠을 잘수가 없다고도 하더라고요.
오미크론 인후통에 알맞은 약을 먹을때에는
각자 기저질환이라든지 몸상태가 다르니
꼭 약사와 상의하신 후에 결정하라고 하고요.
오미크론 인후통은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고 하고요.
소금물 가글도 전문가분들이 이야기 하더라고요.
소금물로 헹구는게 완화에 좋다고 하고요.
확진자 분들은 목구멍 쪽에 구내염처럼 하얗게 된 분도 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이들은 탈수되지 않게 달달한 것을 이용한 꿀물 등으로
수분을 자주 공급해 주면 좋다고 합니다.
꿀물이나 소금물 등은 모두
티비나 인터넷의 의사분들이 말씀해 주신
내용입니다.
은교산은 염증을 치료하고 해열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인후통은 건조하면 더 심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미크론 인후통은 시간이 지나야 낫는다고도 하고요.
가글해주면 찢어질듯한 통증은 덜하다고도 하네요.
약국약 보다는 처방 받은 약이 더 잘 받는다고도 하고요.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때는 항생제가 도움이 안되어서
항생제는 잘 처방을 안해준다고 하고요.
오미크론은 증상이 무증상인 경우가 많다고 하지만
노약자의 경우 많이 힘들어 하는걸 보았는데요.
동네에 70, 80대 두분이 오미크론 확진자가 되셨는데
두분다 119타고 병원에 입원하시더라고요.
한분은 오미크론으로 죽다 살아났다고 하시고
한분은 오미크론으로 퇴원하고도
계속해서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신다고 하네요.
이렇게 오미크론의 주된 증상이 있는데
이 주된 증상을 벗어난 경우도 많더라고요.
제 주위에는 설사를 계속해서 하는 경우도 있고
또 재채기를 계속해서 검사해보니 오미크론 확진인 경우도 있었고요.
어린 아이들의 경우 목이 부어서 아파서
먹는걸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정 상비약으로 해열제 등도
구비해 놓으라고 합니다.
오미크론 근육통에는 생약 성분인 작감정
구역,구토에 반사신 등의
약품을 약사님이 티비에서 소개해 주시더라고요.
확진된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테라플루 라이트를 낮밤 가릴거 없이 먹고
나았다는 분도 계시고요.
미세먼지와 구분
오미크론과 미세먼지의 차이는
증상으로 구별하기 보다는
상황에 맞게 판단해야 한다고 해요.
요즘 같은 경우 실외에 있어도 마스크를 항시 착용 하니까
미세먼지로 인해 아픈 경우는 많지 않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인후통 증상있는 분들 심하게 아프시다고 하는데
양성 받으면 비대면 진료받고 약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 격리 지원금은 예산이 바닥나서
끊길거라는 글을 담당공무원 분이 올리셨던데요.
격리 지원자 담당하는 사회복지 공무원은
야근까지 하며 콜센터 직원된 기분이라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