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수당 30만원 신청
전국 출산장려금을 조회해보면 강원도 양양 같은 경우
출산시 100만원을 지원해주는 반면
김포 같은 지역은 50000원 밖에 지원이 안되서
많이 나오는 지역으로 출생신고를 한다고도 하는데요.
하지만 신고만으로는 안되고 거주하는 것도 확인하여야 한다고 하는데요.
전입신고한지 1년후에 돈이 나오는 곳도 있고요.
그리고 현금으로 주는 곳도 있고 지역화폐로 주는 곳도 있다고 하고요.
2022년 영아수당의 경우 2021년생 영아들은 해당이 안된다고 합니다.
제천시의 경우 셋째를 낳으면 2000을 지원해 준다고도 하네요.
200이 아니라 2000이더라고요.
2019년도 9월에 태어난 영아들은 24090명이고
올해 9월에 태어난 영아들은 23566명이라고 합니다.
가장 감소율이 큰 지역은 세종으로 9월에 태어난 아기는 253명이라고 하네요.
2022년부터
2022년 영아수당 30만원 제도에 맞춰서 임신 계획을 세워보겠다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영아수당 30만원 신청의 이야기 듣고는 좀 늦게 나을걸 그랬다는 분도 있고요.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원을 대폭 늘린다고 하는데요.
첫만남 꾸러미
현상황에서도 출산을 할 경우에 다양한 지원이 있는데요.
전기료 감면도 있고 출산 축하금이랑 수당들은 출생 신고하면서 하고요.
산후 지원비 신청은 보건소가서 하면 되는데요.
산후도우미는 등급에 따라 지원이 다르다고 하고요.
지금은 공기업 육아휴직을 남자분들도 대부분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 분위기라고 하는데요.
승진이나 입지 관련해서 많이들 못 사용하고 있는데
직장 분위기에 따라서 직급에 구애받지 않는곳은 자유롭게 쓴다고도 합니다.
어떤분은 퇴사를 각오하고 쓰기도 한다고 하는데
개편되는 내용은 남성의 육아휴직을 사용하는데 활성화를 마련하고자 이렇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현재 육아휴직 지원금은 3개월은 통상 임금의 80%를 지원받고
나머지는 50%를 지원받는데요.
하한액이 70만원이고 상한액이 150입니다.
그리고 15%적립하고 떼고 주는데요.
기본급이 200인 분이 신청해서 처음 3달간은 112 금액을 받으셨다고 해요.
영아들의 어린이집 원비는 국가에서 383천원으로 정해 놓았다고 합니다.
가정에서 받던 수당은 어린이집에 보내면 못받게 되고요.
정부지원금 뺀 금액은 부모가 부담하는 식이었는데요.
그 금액 또한 영아수당 30만원과 함께 50으로 올랐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맞벌이 부부의 평균 출생아수는 1.75명의 라고 하는데요.
왜 학교는 다자녀라도 셋째부터 지원이 될까요? 라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이제 2자녀로 변경해서 추진될거라고 합니다.
현재는 현장학습비도 셋째만 되었었다고 하고요.
그리고 형이나 누나가 성인이 되어서 셋째가 지원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학교 우유도 무료라고 합니다.
2020년 우리동네 출산 축하금을 알아보면요.
만약에 다섯째를 서울에서 출산한다면 최대 2560까지 지원이 된다고 하는데요.
만약에 첫째를 서울에서 나았다고 하면
총 1890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예 장려금이 0원인 곳도 있다고 하고
출산률에 따라서 다르다고 합니다.
출산률이 높은구는 지원금이 낮다고 합니다.
같은 지역 다른구라도 차이가 많이 나기도 하고요.
아기주소와 부모주소 그리고 산모주소 등 몇개월 거주 등의 구마다 기준이 다 다른데요.
자칫하다가 어느곳에서도 못받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나중에 아기등본 옮겨도 되니 혜택을 많이 받는 곳으로 알아보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아기주소를 옮길 수 없는 곳도 있다고 하고요.
중간에 아기 전입을 다른 곳으로 옮길 경우 지원이 끊길수도 있다고 합니다.
국민행복카드는 산모명의로 만들고
한카드로 60만원이 지원이 되고요.
사은품은 홈피마다 다르더라고요.
베팡에도 영아들을 위한 사은품 종류가 많다고 하고요.
공단에 등록되어있으면 카드사에 전화해서 등록하셔야 하고요.
공단에서 처리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산후도우미는 해당 구청에 가면 알 수 있기도 한데요.
보건소에 물어봐도 조회해 준다고 하고요.
거리두기 하는 요즘은 산후도우미 부르기도 조심스럽다고 하는데요.
지원안받고 하면 240이나 나온다고 하네요.
2주면 120이고요.
21년도에는 지원사항이 더 좋아진다고도 하고요.
맞벌이도 자격이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고요.
근데 맞벌이의 경우 소득비례에서 거의 안되는 경우가 많다고도 합니다.
올해도 건보료 기준이 높아져서 못받던 분들도 받으시게 되었다고도 하는데요.
기간별 개인부담금이 있습니다.
이모님 오시면 요리며 청소 그리고 산모간식이며 장보기 등을 다해주신다고 합니다.
기저귀 바우처와 영아 영양플러스도 문의해 보시고요.
영아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기저귀나 분유 같은 생필품만 사도 한달에 30이 든다고 해요.
이유식 시작하면 시판은 20정도 더 든다고도 하고요.
요즘은 맘카페에서 드림도 많이 받는다고 하고요.
기저귀 분유 지원해주는 것도 있다고 해요.
그리고 유치원가기전까지 전부지원금으로 모두 커버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22년도 영아수당 30만원 신청의 혜택이 클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