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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교통상황 cctv 알아보기.


추석때 교통 체증을 피하려면 전날 6시 이후에 출발하는게 가장 좋다고 하고요.

가장 막히는 시간대는 9월 29일 오전이라고 합니다.

귀성길에 돌아가는 길을 잘 선택하면 40분정도 단축이 된다고도 하는데요.

명절 당일에는 부산에서 인천까지 자동차로 열시간 정도 걸렸다고 하고요.





서울에서 평창까지는 3시간30분에서 4시간 반정도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12시간 걸리기도 했다고 하네요.


2차 재난지원금의 경우 추석전에 받을 수 있다고 하고요.

재난지원금 지급 찬성이 50%가 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명절에 이동제한을 위한 대책으로 이번 명절에는 매년 있던 통행료 면제는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올해 예매율도 작년에 비하면 반정도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과잉대응을 해야한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하기도 하고요.

또 톨비 아까워서 고향 안가겠냐 라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낫다는 말도 있고요.

많은 분들이 집에 있을거라고 답했다고도 합니다.



비가 많이 오거나 태풍이 불때 영동고속의 흐름이 어떤지 

궁금해서 지역 카페에 물어보시기도 하시던데요. 

그럴때 영동고속도로 교통상황 cctv를 통해서 비오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지도를 통해서 보면 영동고속도로 교통상황 cctv 그림이 곳곳에 보이는데요.

이것을 선택하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명절에 이동제한을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많이들 걱정하시던데요.

금요일날 정체되는건 대부분 퇴근길 때문에 막히는거라고 하고요.



영동고속도로의 경우 신길에서 덕평까지 버스전용 노선이 축소가 된다고 합니다.

이런데는 여러 말이 많던데 수도권에서 경상도에 이어지는 중부내륙선과의 연결이 좋지 않아서라는 분석도 있던데요.

영동고속도로에 버스가 너무 많이 안 다녀서 폐지해야 하는거냐는 말이 많기도 했었지요.






버스전용차로를 타기 위해 차를 빌리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9인승 차량에 6인이상이 탑승해야 전용차로를 탈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지금 밤시간대에는 일부 구간빼고 차량의 흐름이 모든 곳이 원활한 편이고요.



한국공사 교통상황실이 있는데 전국의 씨씨티비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어느 구간이 막히는지를 당연히 알 수 있는데요.



이렇게 한눈에 볼 수 있는 경우 처음에 어떤 자동차 한대로 인해서 

밀리기 시작하는지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막히거나 밀리는 경우는 끼어들기 차량이나 오래된 차량 등으로 인해서 

점차 정체가 시작된다고도 합니다.

맨 앞차 뭐하길래 막히나 이런 생각을 대부분 하게 되지 않나요.



지도를 통해서 영동고속도로 교통상황 cctv를 통해서 몇군데 살펴봤을때는 

막히는 구간이 없구나 생각했는데요.

정보센터에서 보니 정체와 서행하는 구간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그런 저구간을 다시 한번 씨씨티비를 통해서 얼마나 막히는지 확인해 보면 되겠네요.



실제로 씨씨티브를 통해서 그 구간이 서행하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어서 신기하더라고요.



월곶에서 서창까지의 모습인데요.

지금 밤 9시인데 이렇게 차들이 많네요.

금요일이라서 더 막히는 걸까요.



명절때 돌아가는 길을 잘 이용할 경우에

최대 40분이상까지 시간절약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잘못 길을 들었다가는 더 시간이 소요될수도 있으니 

실시간 상황을 잘 살펴봐야겠습니다.



우회 지역 정보 또한 실시간으로 확인되니 나들이 전에 미리 확인해 보세요.

총 40구간을 실시간으로 알려준다고 합니다.



실시간 cctv를 통해서 어디가 막히는지 다 확인을 하고

이렇게 덜 막히는 곳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용닝에서 여주까지 덜 막히는 곳을 찾아서 간다면 

37분이나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요.



여주에서 문막도 12분 차이로 더 빨리 도착지에 도착할 수 있네요.

명절때뿐만이 아니라 낙석 등의 위험이 있을시에도 

씨씨 티비를 확인하고 좀 더 안전하고 빠른길을 택해서 이동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길 보수나 개량공사 하는 곳도 여러군데 있다고 뉴스에도 나오고 하던데 

그런 곳들도 다 표시가 되어있어요.

전체적으로 보수하는 곳의 자량의 흐름은 서행중이고요.



주말 차량의 흐름을 예상해서 막힐곳을 미리 알려주기도 합니다.



10시 즈음에 차량이 많아진다는 분석이니 나들이하실때 참고해 보세요.



오늘 사건 사고를 한눈에 알아볼수도 있는데요.

노선별 지역별 교통정보도 알 수 있고요.



오늘 사고가 있었던 동탄에서 기흥동탄까지의 cctv를 살펴보니 

꽉 막히는 정체는 아니더라도 

지니가는 차들이 많은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덜 막히는 곳으로 돌아서 가면 나만 편히 가는게 아니라 

막혔던 곳도 소통이 점차 원활해질테니 

서로서로에게 편한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컬러유도선을 참고해서 차로 변경을 잘해야 하고요.

또한 올해 변경된 사항에는 다차로 하이패스 또한 17개소에 추가가 되었다고 하고요.



영동고속도로 교통상황 cctv를 통해서 눈이 오는지 비가 오는지 또한 알 수 있는데요.

그리고 정보를 체크하면 차량 흐름이 원할한지 막히는지 색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어요.



전용도로 뿐만 아니라 시내에 어디가 막히는지는 

각자 지역별 센터 홈피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정보는 어플로도 똑같이 확인이 가능한데요.



영동고속도로의 교통상황 뿐만이 아니라 실시간 날씨도 같이 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지방에 갑자기 가게 되거나 하면 참고해 보세요.



올해는 비가 많이 와서 8월에 산사태로 막힌 구간도 있었다고 합니다.

중부 지역도 8월에 비가 많이 와서 많이 낙석이 떨어져서 

정체가 심했던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국도의 길이 유실되거나 산사태가 난 모습도 씨씨티비에 선명하게 보이더라고요.

울산은 지난주만 해도 태화강 범람으로 통제 되었다고도 하더라고요.



명절에 고속버스 타고 가면 휴게소에서 줄도 장난 아니게 길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차로 이동시 새벽에 많이들 이동하신다고도 하고요.



통행료 서비스 플러스도 자주 여행을 즐긴다면 알아두면 좋을 어플입니다.

민자구간은 안된다는 불편한 부분이 있긴 있는데요.



미납 요금은 후불 신청했으면 추가요금 알아서 나간다고 하고요.

일일이 이체하고 하는거 안해도 되요.



오피넷이라고 자동차 기름값 저렴한곳  찾아주는 어플인데요.



전국의 주유소 정보를 다 볼 수 있는 오피넷 어플입니다.

주유소마다 기름값이 다 다른데요.

내가 위치한 지역에서 어디가 저렴한지 보여주는 곳이고요.



요즘은 위치보다 가격이 더 경쟁력이라고도 하는데요.

그리고 수시로 품질검사를 공지하고 

고급유가 싸고 품질도 좋은 경우 주유소 근처만 정체현상이 있기도 한다고 해요.



영동고속도로 내 덕평휴게소의 주유소는 영업을 중단했다고 합니다.

평창 휴게소 강릉 방향에는 대관령 양빵도 팔더라고요.

인천 방향의 문막휴게소도 문을 안연다고 하네요.



거주자 우선 주차장을 이용해서 주차할 수 있는 시스템의 유료 어플도 유용합니다.

거주자 우선 쓰는 사람이 본인의 자리를 비웠을때 어플에 올려놓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영동고속도로 cctv를 통해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을 찾아낼거란 기사도 있던데요.

안전벨트 미착용시 사고난 영상을 보니 사람은 그냥 종이인형에 불과하더라고요.

꼭 안전벨트 매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초보운전이시라면 1차로 추월차선 말고 2차로 3차로로 적당한 스피드로 운전하시고요.

시내보다 오히려 운전이 쉽다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요금소 통과 후 진출입이랑 급 코너링 이런 부분에서 조심하시고요.

영동고속도로 이용시 사고가 났을때는 1588 2504로 전화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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