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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 이름 순위입니다.


이름을 지을때는 발음오행을 비롯해서 획수의 조합

부수나 의미 이런걸 다 만족해서 지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기가 쉽지는 않다고 하지요.

발음오행을 따져서 지으면 이쁘게 지을 수 없고 평범해지기도 한다고 하고요.





성명을 바꾼다고 해서 사주팔자가 바뀌지는 않지만

운명에서 자주 불리는 성명이 차지하는 부분이 있어 좋은 운이 들어 온다고도 하더라고요.

또한 성명을 좋게 바꾸면 자주 불러줘야 한다고도 하고요.



저는 요즘 이쁜 여자아이 이름으로 이슬예나 피디님 성함이 너무 이쁘더라고요.

의미는 슬기롭고 이쁘게 자라라는 뜻이라고 하고요.

한글성명도 이쁜거 참 많은데요.


한국인의 성명통계 서비스를 통해서 

여아아이 이름 순위며 통계를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별하라는 말이 많이 보여서 검색해 봤어요.

이 성명이 이쁘다는 말이 많이 보이던데요.



별하는 남녀공용으로 많이 쓰이고 있네요.

이렇게 몇명이 쓰고 있는지 순위를 알 수 있어요.

너무 많아도 안좋을 수 있으니 한번쯤 검색해 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별하는 약간 신비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남자 성명으로도 괜찮을거 같은데 

남녀 비율 추이는 이렇다고 하네요.

성이 어떠냐에 따라 느낌이 참 다를텐데 이씨는 좀 별로인거 같고요.



지역별로 보면 경기 지역에 410명이 제일 많네요.

민들레나 별하 이런 여자아이 이름 이쁘지요.



라온이라는 성명이 특이한데 주부님들 하는 말씀이 

가는 곳마다 라온이 많다고 해서 통계를 검색해 보니 진짜 많긴 많네요.

라온이라는 성명은 피하는게 좋겠어요.

예전에 빈이라는 성명이 한참 유행이었잖아요.

그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게 시대에 따라 유행하는 성명이 있더라고요.



여자 중에 수빈이란 성명은 19천건이나 검색이 되네요.

년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정말 2000년대초 수빈이나 성빈 등 많이 썼었지요.

어린이집 같은데 보면 꼭 반에 한두명은 빈자 들어가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말이죠.

지금 그들이 20대가 되었을텐데 지금 20대분들이 그러니 빈자 들어가는 분들이 많겠네요.



60년대 시절 즈음에 유행했을 영희나 철수의 통계를 알아보니 

지금은 153건이랑 60건이나 나왔네요. 지금도 이렇게 짓는 분들이 있다니 놀라운데요.

자신의 성함을 한번 통계를 알아보는것도 재밌어요.


예전에는 순자나 미자 복길이 길자 등 

자나 길등 그리고 춘 들어가는 성명도 많았었는데 말이죠.

시대를 잘 따르는 성명도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가족등록 홈피를 통해서 

한해 동안 등록된 성명의 순위 목록을 알아볼수도 있습니다.



성명을 지을때는 부르기 좋고 각자에게 맞게 지어주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사주와 보완해서 지어주면 좋다고도 하고요.

그리고 성명을 지을때 보면 중성적이게 지어주어야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해요.

어떤 여자아이의 경우 성명을 여성적으로 지을 경우 팔자가 순탄하지 않아서

성명으로 그런걸 트는거라서 여성스런 성명이 항상 좋은건 아니다 이렇게도 말하더라고요.



요즘 이쁜 여자아이 이름으로는 

지온이도 이쁘고 유주도 이쁜데 

저는 개인적으로 유행을 안타는 성명이 질리지 않고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서우나 설아란 성명도 이쁘고요.

여자아이 이름으로 지안이 아진이 소미도 이쁘고요.

음파 성명학에서는 발음이 부드럽고 막힘없는 성명이 좋다고 한다고 합니다.

외자로 지을 경우에는 성명이야기 할때 

꼭 외자에요 라고 이야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고 합니다.

외자가 멋있긴 한데 말이죠.

한씨가 성이 참 이뻐서 성명짓기도 좋을거 같은데 

여자 성명은 조씨 성이 좀 짓는게 어렵다고도 하더라고요.

요즘은 자매들도 돌림자 많이 안쓴다고 하더라고요.

돌림자 안쓰면 학교가거나 밖에 나가서 자매아닌척 할때 편하다고 하네요^^



 여자아이 이름에 들어가면 안좋은 한자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불용한자에 자신의 성함의 한자가 있는 경우 개명을 해야하나 고민도 하시던데요.

불용한자만 보는게 아니라 사주구조까지 고려해서 개명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불용한자 있어도 별탈없이 살아가지만 찜찜하긴하죠.

그렇지만 모든걸 만족시키는 성명은 없다고도 하고요.



요즘은 인터넷 작명소를 통해서 이메일로 받아서도 많이 참고하신다고 하는데요.

최대한 많이 받아서 그 안에서 고르는 건데 이름이랑 뜻풀이를 해서 보내주시거든요.

작명하는데 유명 연예인이 많이와 짓는 곳은 30만원에서 50만원까지 비용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작명소에서 짓고 싶으시면 본인이 선택하신 성명 몇개 알려드리고

거기에 사주에 맞는 한자를 해달라고도 하셔도 되고요.

직접 지어서 작명소 가면 좋은 한자 넣어주기도 한다고 하고요.

한자가 성명에 넣는 한자가 있고 아닌 한자가 있으니

뜻이 좋아도 그런 부분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하네요.

사주랑 획순까지 고려해서 지어주신다고 하고요.



그리고 어플을 이용해서 말소리 이쁜거 한자 맞추어서 아빠가 지어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보면 재밌는 성함도 많던데요. 저학교 다닐때는 꽃잎이라는 아이도 있었는데 

특이한 성명의 경우 꼭 한번씩 출석부를때 주목을 받기도 하더라고요.



아시아 경제 운세를 통해서도 가입없이 간단히 성명으로 운세 풀이를 해주더라고요.

저는 성명풀이를 인터넷으로 해봤는데 97점이 나왔더라고요.

늘 살면서 맘에 안들어서 부모님 원망도 했는데 

말년에 좋을 성명이라고 하니 그런 원망이 싹 사라지네요^^


운명이 성명대로 흘러간다고 말을 하는 분도 있고 

성명이랑 운명은 일절 상관없다고 하는 분도 있으시고요.

그래도 여자아이 이름 사주랑 보완해서 지으면 좋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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