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청 구인구직
28만 1250의 인구수의 여수는 28만 795의 순천이랑 인구수가 거의 비슷하네요.
지난 4월만해도 순천이 여수를 추월했다고 기사가 났던데 다시 여수가 전남에서 1등을 차지했네요.
이 지역으로 이사시 1년이상 살면 세대원 한명당 10만원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역에서 주는 재난지원금의 경우 아직 결정이 안났다고 하는데요.
찹쌀과 양파 등으로 구성된 농산물 꾸러미는 다 이미 다 나눠줬다고 하고요.
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대가 되는 허브터미널과 2021년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에
여수가 선정되었다고도 하는데요.
경도해양관광단지는 29년도까지 조성이 된다고 하고요.
케이블카 그리고 워터파크 쇼핑몰 등이 생긴다고 하네요.
시청은 학동에 위치해 있는데요.
작년까지만 해도 일자리 박람회 소식도 많던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주춤한듯 하고요.
시청 구인구직은 바로 메인 화면 공지사항 옆에 구인 카테고리가 있어서 찾기가 참 쉬운데요.
구인구직을 선택하고 옆에 플러스 표시를 선택하면
채용정보 관련 카테고리로 이동해서 한꺼번에 정보를 볼 수가 있습니다.
매일매일 꾸준하게 모집글이 올라오고 있는걸 확인할수가 있고요.
그리고 자세한 사항을 선택하면 급여조건을 비롯해서 근무시간까지 모두 나와 있어요.
지금 어린이집 보조교사를 모집중에 있기도 한대요.
오후 4시부터 맞벌이 부부를 위한 연장보육이 실시가 되어서 보조교사를 많이 뽑는다고 하는데요.
4시간 일하고 나라에서 보조금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월급은 백만이천원이라고 하고요.
풀타임의 경우 월급은 185만원 정도라고 하네요.
풀타임 보조교사일 경우 당연히 더 월급이 많고요.
6시간 보조도 있다고 하고요.
방문목욕요양보호사는 차량내 목욕인지 가정내 목욕인지 구분되어서 진행한다고해요.
인간극장에서 보면 큰차량이 집앞에까지 와서 노인분들을 휄체어에 모셔서 차량내에서 목욕을 하게끔 하던데요.
2인1조로 진행한다고 하고요. 홈피에 보면 연봉도 다 나와 있어요.
조리사의 경우 어린이집에서 일할 경우 3시간 정도 일한다고도 하는데요.
그럴 경우 60전후로 받는다고 하고요.
여수시청 구인구직을 살펴보면 배달원과 조리원 그리고 사무원 등 다양하게 모집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아르바이트 시에서 뽑는건
17일 내일까지 모집중이라고 하니 늦지 않게 알아보세요.
꿀알바라고들도 하는데 뽑히는건 쉽지 않은듯 하지요.
코로나로 인해 모집을 안하지 않을까 했는데
지금 165명이나 모집중에 있네요.
각 지역별로 지금 모집중인듯 합니다.
근데 딱 한달만 하게 되서 방학동안에 한달 정도는 다른 아르바이트를 알아봐야 하기도 하는데요.
편의점 알바의 경우 두달 연이어 할 수도 있기도 해서
어떤걸 선택할지 고민이 된다고도 하더라고요.
공공근로 하반기는 7월부터 11월까지 일을 하게 되는데요.
시급이 8590원에 연차랑 간식비 따로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하반기 모집글이 벌써 5월 7일에 시청홈피에 올라와 있네요.
공공근로는 2회연속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지역에 따라 다르다고도 하고요.
젊은분들이 내근직을 하고 나이조금 있으시면 바깥일 한다고도 하고요.
공공근로는 두종류가 있는데 월급이 180정도 나오기도 한다고 하네요.
청년지원세터를 통해서 이 지역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지역 채용정보를 비롯해서 공채 정보가 함께 있는데요.
그리고 채용 트렌드 카테고리도 있고요.
새마을금고에서도 직원을 모집중에 있는데 청년지원센터에서도 연봉이 모두 공개가 되어있습니다.
워크넷을 통해서도 전남뿐만 아니라 나주랑 순천 등 지역별로 모집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5월달에 신규 실업자만 73만명에 이렀다고 하는데요.
사상최대였다고 합니다.
29세 이하 실업급여 신청한 사람이 38%나 늘었다고 하고요.
워크넷에서는 간호주무사를 비롯해서 선원 배송직원 등 다양하게 채용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여수시청에서는 전라남도 일자리 종합센터도 함께 소개하고 있는데요.
사회복지사를 비롯해서 건설현장 작업반장 및 웹디자이너 정규직 등 다양하게 모집중에 있는데요.
월급 또는 일급 등으로 모두 공개가 되어있어서 지원하기가 더 쉬울듯 합니다.
일자리 종합센터는 이 지역뿐만이 아니라 목포나 장성 무안 등 다양한 전남 지역에서 모집중인 정보들이고요.
신입 웹디자이너의 경우 연봉이 2340만원이라고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지역별로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있던데요.
여수 구직의 경우 재취업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있던데요.
도배 전문가를 모집하기도 하더라고요.
인력개발센터를 통해서 배우는 건데요.
여성분들이 도배일을 많이 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일당이랑 경력자랑 금액차이가 좀 많이 나긴 하더라고요.
10만원이 일당 초보금액이라면 경력이 되면 20만원이 훨씬 넘는다고도 합니다.
부부분들도 많이들 하시는데 일은 힘들어도 돈벌기는 좋은듯 하더라고요.
요즘 다들 많이 힘드시니 손부업 같은것도 많이들 알아보시는데요.
손부업 같은 경우 지역 맘카페에 종종 정보가 올라오기도 하더라고요.
사람인에서는 270건의 구인글이 올라와 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다들 힘든가운데 그래도 잘되는 직종은 타격을 안입고 잘번다 이러기도 하는데요.
손소독제 파는 곳은 보너스까지 받는다고도 하더라고요.
어떤곳은 채용취소하는 곳도 있다고 하기도 하고요.
사람인에서는 선박 선원부터 바리스타 까지 다양하게 모집중에 있습니다.
잡코리아는 453건이 근무지역으로 검색이 되네요.
농촌인력중계센터 운영사업을 그리고 진행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농가와 구직자를 연결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지역마다 다르지만 도시 근로자를 위해 교통비 5만원도 지급해 주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인쿠르트에서는 173건이 올라와 있는 상황이고요.
여수 실업자가 만명이 넘었다는 기사가 있던데요.
요즘 고용노동부 전화연결이 어렵다고도 하던데 많이들 문의하시는듯 하더라고요.
거주하는 지역의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문의하시는게 답변들으시기 더 편하실듯 하고요.
실업급여랑 재난지원금은 나라에서 받는거라 중복이 안되었었다고 하는데요.
실업급여도 소득으로 잡힌다고 하고요.
공공근로로도 실업급여 탈 수 있다고 합니다.
취업활동지원금은 300만원이 지원되는 든든한 제도인데요.
인터넷 강의료로도 사용가능하다고 하고요
의류 등으로 지원금은 사용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취업활동할때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들기도 하잖아요.
50만원씩 최대 6개월 지원해주고 상시적으로 접수중이라고 하니
여수시청 구인구직 알아보면서 조금 비용쪽으로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소개해봅니다.
취업되고 꾸준히 근무하면 또 지원금이 나오기도 한다고 하네요.
코로나로 인해 유아기관에 일하시는 분들도 실업자가 된분이 많다고 하고요.
부업하려고 해도 공단들이 다 쉬고 있어서 부업거리도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온라인 시험 감독관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고도 하는데요.
코로나 이후 대학생 50% 이상이 희망 직종을 변경했다고도 하더라고요.
언택트 시대에 맞게 꾸준히 인력을 필요로 하는 직종을 찾는게 중요한 시기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