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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사랑의 난방비


30평대 정도의 경우 온도를 24도 정도 해놓으면 한달 난방비가 15만원 정도 나온다고도 하고요.

lg 인버터 냉난방기 하루 8시간 정도 틀었을때 6만원 정도 나온다고 하네요.

보일러 관 청소를 하면 좀 더 절약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한부모의 경우 월동비 7만원을 벌써 지원받은 지역도 있다고 하는데요.

10월에서 3월까지 긴급생계비 받고 계시면 98000원 연료비도 지원 받으실 수 있으시고요.


여성시대 사랑의 난방비는 11월 20일까지 신청하시면 되고요.

50만원을 지원을 해주고 있어요.

50만원을 입금해 준다고 합니다.

개인으로 신청하는 경우 월동비 50만원과 생활비 50만원 중에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문의는 지역 굿네이버스 사무실에 해봐도 된다고 합니다.

신청자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올해는 거리두기로 인해서 집에 방문은 안한다고 합니다.



벌써 여성시대 사랑의 난방비는 전화 받으신 분들도 있으시다고 하는데요.

전화는 순차적으로 다 온다고 합니다.






전화는 휴대전화로 온다고 하는데요.

그러니 신청하신분들 모르는 휴대전화 번호로 전화와도 꼭 받으시고요.

한달 가스비가 어느정도 나오는지 등도 물어본다고 하시네요.

전화오고 구비서류 보내고 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서류까지 다 보내면 접수되었다고 다시 카톡으로 연락이 온다고 해요.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보이는 라디오로 하는 여성시대인데요.

사랑의 난방비는 이곳에 사연을 먼저 적으셔야 합니다.

매년 진행이 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작년에 여성시대 난방비 탈락된 분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탈락한 분들도 따로 연락이 간다고 해요.

이곳 게시판을 통해서 사연을 남기고 

그러면 담당자분께 전화가 오고 해당되는 서류를 보내는 식으로 진행이 된다고 하는데요.



지금 신청 받고 있는 여성시대의 사랑의 난방비는 신청은 누구나 할 수 있고 

사연을 받고 사정이 더 어려우신 분들 위주로 선정이 된다고 합니다.

수급자 아니어도 신청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작년에 되신분들은 12월 19일날 입금 되신분도 있으시더라고요.

작년에는 오셔서 집사진도 찍고 한다는데

올해는 그런 과정은 없다고 하네요.

사연 올리고 바로 연락 오는게 아니라 

작년 같은 경우는 2주만에 연락오기도 했다고 해요.



작년에 늦어서 신청 못하신 분들 올해는 

꼭 여성시대 사랑의 난방비에 다시 도전해 보세요.



그리고 사연글을 잘 써야 한다고도 합니다.

전화와서 서류 보내달라고 한다고 하고요.

어려운 분으로 선택이 된다고 합니다.


글을 남길때는 비공개로 남기고요.

휴대폰은 잘 안된다고도 하던데 

안되면 컴퓨터로 다시 작성해 보세요.



신청 결과는 12월 18일날 나오고

입금은 24일날 된다고 합니다.

만약에 된다면 크리스마스 선물 같겠어요.



그리고 한부모 월동비랑 에너지 바우처는 중복이 안된다고 하는데요.



에너지바우처는 국민행복카드를 신청해야하는데요.

이용자가 결제를 하면 구청으로 내역서가 전해져서 그쪽에서 결제를 하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월동비로 자동 차감하게 된다고도 하고요.

기초생활수급자는 전기세가 자동할인 되는데 

에너지 바우처는 추가적으로 할인을 제공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작년에 받으신 분들에게는 따로 우편으로 안내가 오기도 한다고 해요.



에너지 바우처의 경우 생계의료자이면서 

영유아 또는 노인 또는 한부모 등의 조건이 있어야

 신청 가능하다고 합니다.

선정이 되면 여름철에는 3달간 동안에 전기세를 

겨울철에는 3달간 동안에 도시가스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여름내내 이 덕에 전기세 0원 내신 분도 있으시다고 하네요.



그리고 중증 장애인에게 지원되는 월동비도 있습니다.

에너지 바우처를 받고 있어도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하고요.



월동비의 경우 지자체마다 지원 자격등이 각각 다를 수 있다고 하니

주민센터에 문의해 보세요.

안되는 지역도 있다고 합니다.



한부모의 경우도 지역마다 금액이 다를 수 있다고 하고요.

에너지 바우처랑은 중복이 안되는데요.

에너지 바우처는 19만원인거에 반해서 

한부모는 40만원 가량되고요.

이 또한 지역마다 다를 수 있다고 하니 에너지 바우처랑 잘 따져봐야 할듯 하네요.

경남 한부모는 20만원정도 들어온다고 하고요.

대구는 7만원이라고 하네요. 

예산 부족인 곳은 지원이 안되는 곳도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긴급생계비 받는 분들은 98000원이 입금 되기도 하는데 

긴급생계비 받는 동안에 10월부터 3월까지 나눠서 나온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드림스타트에서 후원을 받는 경우에는 보온 텐트라든지 

전기방석 등을 후원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하시는 희망일자리도 12월이면 끝난다고 하시는데요.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은 혼자살면 40만원에서 가족수에 따라서 많게는 100만원까지 지원이 되는데요.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소득이 작년과 견주어서 감소한 가구에 지급하는 지원금입니다.

그리고 여성시대 사랑의 난방비 말고도 안양에서는 겨울 5개월만 노인분들께 5만원 월동비 지원해주는 것도 있고 

자역별로 다양하더라고요. 만약에 굿네이버스 등으로 인해 가정 방문을 하는 경우에는

가정 상황이며 월동 준비 등에서 대해서 물어본다고 합니다.

사는 모습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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