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마마 투표 라인업입니다.
지금 현황은 방탄소년단이 33.7%로 1위를 달리고 있네요. 그 다음은 엑소랑 트와이스이고요.
남자 신인상 후보에 엑스원도 있고 트모루 바이 투게더도 있고요.
머리 위에 뿔이났다 노래좋더라고요.
엑스원 해외로 출국하던데 다들 표정이 안좋아서 저도 마음이 안좋더라고요.
엑스원 컴백 연기했다는 말도 있고 진짜 순위도 돌던데 그 순위를 보면 4명이 원래 순위권 밖이더라고요.
1위는 김우석이라고 하고 2위가 이진혁이던데 맞는 순위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프듀때 문자한 사람은 10만원으로 돌려받는 방법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번에 mama 일본에서 하는걸로 말이 많더라고요.
라인업이 궁금했는데 라인업도 알 수 있었고요.
마마무 화사나 효린 등 놀라운 무대의상을 보여서 이슈가 되기도 했었는데
올해는 또 어떤 이슈를 낳을지 기대가 되는데요.
각자 후보들 팬카페별로 지금 열심히 가수들을 응원하고 계시던데요.
엠넷 마마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로긴을 한 상태여야 합니다.
재작년에 이어 작년에도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한 방탄인데 올해는 누가 될까요?
다양하게 회원가입없이 로그인 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니 엠넷 마마 투표하기도 쉽네요.
전 간단하게 네이버로 로그인했어요. 이렇게 하면 회원가입 따로 안해도 그냥 로그인이 되요.
올해의 후보인데요. 저는 엑스원 되기까지의 과정을 모두 봐와서
엑스원에 애정이 가서 엑스원에게 엠넷 마마 투표를 해볼까 합니다.
올해의 가수만 투표하는게 아니라 필수 항목인 올해의 노래도 함께 투표해야 하고
신인상이나 그룹상은 관심 없으면 안해도 되고요.
12월초까지 진행되는데 지금까지 투표상황입니다.
엑소 인기도 대단하다고 들었는데 방탄의 인기가 다시금 대단하다는걸 느꼈습니다.
1,495,460이 방탄 대표 팬카페의 회원수가
엑소는 35,000명 정도네요.
올해의 노래는 폴킴 노래를 정말 많이 들어서 폴킴으로 저는 완료합니다.
신인상 후보에 워너원 맴버였던 김재환과 강다니엘이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네요.
김재환의 응원봉의 경우 2억원어치가 판매되었다는거 보고 놀랬는데
김재환 공카말고도 인기 커뮤니티에 김재환 귀엽다는 글이 많이 올라와서
저는 찐팬은 아니지만 김재환에 대한 호응이 좋은거 같아 워너원 팬이었던 저는 기분이 좋더라고요.
강다니엘 인스타는 예전 워너원 맴버들이 모두 언팔을 했다고 하는데
진짜인지 모르겠고요.
작년에는 아이즈원이 수상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조작 관련 뉴스나오고 아이즈원에게 일어난 일이라고 하는데
어제 놀토도 아이즈원 패널로 나와서 결방한거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룹상 선택할때 직접 본 그룹들이 있는데
지방 축제 무대에서는 열심히 무대에서 춤을 안추고
건성건성하는 그룹들이 꽤 있더라고요.
그런 그룹은 배제하고 선택했어요.
남자 가수상은 백현이 독보적으로 앞서가고 있고
그 뒤로는 태민과 송민호가 뒤따르고 있습니다.
여자는 청하가 1위로 앞서는 상황이고요.
그룹상인데요. 셔누는 요즘 힘들일을 겪으면서 살이 엄청 많이 빠졌더라고요.
팬카페별로 서로 인증샷 올리면서 열심히 투료를 독려하고 있더라고요.
저는 옹성우 나왔으면 매일매일 할텐데요.
장범준님은 1년에 저작권료만 10억이라고 하더라고요.흔들리는 꽃들속에서 라는 곡도 아주 좋다고 다들 그러던데
물음표 3개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지요. 남녀 갈려서 다양한 생각들을 이야기 하던데 여자들은 장범준보고 뭐라고 하고 남자들은 장범준편들면서 뭐라고 하고요.
하루에 한번만 장르별 가수를 선택할 수 있고요.
이렇게 마지막 문자를 그대로 선택하는거 까지 완료해야지만
엠넷 투표가 마무리 되는 겁니다.
오늘은 엠넷 이벤트까지 응모가 완료되었습니다.
꼭 제가 선택한 가수분들이 좋은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많은 팬분들이 12월 4일을 기다리고 있을텐데 언젠가
한승우 최병찬이 함께한 빅톤도 꼭 마마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매일매일 라인업도 알아보고 엠넷에 들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