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자유이용권 할인 받는법이요.
한번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으로 가려면
줄서는거 때문에 사람 좀 없을때를 피해가게 되는데요.
지난주에 다녀오신 분의 이야기로는 인기 있는건 50분정도 기다리고
다른건 십분에서 이십분 내외로 기다렸다 타는 정도라고 하니
그 정도면 기다리는 시간으로 괜찮네요.
사람 많을때는 계속 줄서있다가 한두개 타고 마는게 전부인데 반해서 말이지요.
평일에는 좀 덜할까 싶었는데 평일에도 그마나 인기있는 곳이 한시간정도 기다린다고 하네요.
그래도 28 일날 티익스도 한시간이면 탔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침 문열때 가면 여유롭게 탈 수 있다고 하고요.
오후 3시 4시되면 점점 사람이 더 늘기 시작한다고도 하네요.
열시에 도착해도 ma 주차장은 만차라고 하네요.
때에 따라 다르겠지만 9시전에 도착해야 정문 주차 할 수 있다는 글도 봤어요.
추석때는 외국인이며 중국사람들도 엄청 많다고 하네요.
명절에는 민속놀이 같은 것도 한다고 한다네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할인도 다양하던데 오늘 한번 알아볼께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할인을 알아보기전에 원래의 가격이고요.
베이비권 끊으서 키즈커버리나 공연 같은거
자주 보여주시기도 한다고 해요.
임산부 우대도 요즘에 생겼다고 하는데
소셜보다는 비싸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우대정보도 있으니 이런 부분까지 따져서
입장료 구입해야 겠더라고요.
그리고 회전목마조차도 임산부 탑승제한이라고 적혀 있다고 하네요.
다자녀의 경우 신규가 20%이고 개별적으로 할린이 된다고 하고요.
그리고 장애인의 경우 이야기 하면 줄 안서고 태워준다고도 합니다.
사파리나 로스트밸리 그리고 리프트랑 곤돌라도
장애가족 모두 우선으로 태워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가들 유모차의 경우 가까운 곳에 주차를 못하면
너무 멀어서 유모차 가져가는게 편하다고 하네요.
경사진 곳이 있으니 핸들링 익숙한 유모차가 좋다고 하고요.
유모차 빌리는 경우는 개월수나 무게 제한 등이 있다고 하니 미리 알아보시고요.
그리고 사파리나 아마존의 경우 밖에 두고 줄서야 하니
잠금장치 챙겨서 다니시고요. 자물쇠를 빌려주기도 한다고 하네요.
가끔 유모차 빌리는 것도 가능하니 그런 유모차인줄 알고 모르고 가져가는 분도 있다고 하니
잠금장치도 잘 챙겨야 겠더라고요.
그리고 밤에는 좀 쌀쌀하니 담요하나 챙기시고요.
야간을 위해 바람막이나 가디건 정도 챙겨가는게 좋아요.
가장 싸게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할인받는 방법은
스마트 예약이라고 하는데
여기 제시한 가격 22,900원보다 가격은 더 착하게 입장할 수도 있네요.
다른 카드의 경우 보통 22,900원인거에 비해
신한이 가장 싼 가격을 제시하고 있네요.
이런 가격일때 놀이기구 못타는 임산부도 가서
가격 착하니 한번 가볼만한 가격이 아닌가도 싶고요.
본인카드 아니여도 상관 없다고 하고요.
폰 하나로 예약권 4개다 보여줘도 된다고 하고요.
스마트 예약도 보면 맘카페 같은데서 부탁하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부탁하신 구매자분 폰번호 입력하면 거기로 문자가 가고요.
그래서 카드 없어도 상관없고요.
예약문자 보여주시면 되요.
카드별로 확인해 보면 일1회 연 6회한도 아님
월1회로 설정이 되어있는데
일 1회인경우 스마트 예약으로 오늘 한장 내일 한장 다음날 또 한장 이렇게 예약할수도 있고요.
친구 카드 빌려서 가도 되고요. 본인 확인을 안해요.
그리고 국민 잇스터디는 안에 들어가서 뭘 먹거나 기념품 등의 인형 같은거 살때
30% 청구 하린 된다고 하고요.
그리고 소인은 신용카드 50%가 안되서 대인 가격으로 해야 한다고 하고요.
소인은 통신사 kt맴버쉽 40% 로 하는게 더 싸다고 하네요.
이용실적과 상관없이 할인도 받을 수 있네요.
매번 실적때문에 다른분들께 요청했던 분들에게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그래도 좋은 소식이네요.
이렇게 다양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할인이 있으니
스마트 예약이랑 아기꺼는 케이티로 우대 받고 해서
따져보고 구입해 보세요.
9월 가격 관련해서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더 확인해 보세요.
제휴로 알아보는게 제일 저렴한데
카드가 없다면
9월 가격 카테고리도 살펴보시고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은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티몬이나 쿠팡 그리고 다양한 어플을 통해서도
가격 착하게 다녀올 수 있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위에 소개한 만구천원대의 착한 가격은 없지만
스마트 예약이 안되시는 분들은 참고해 보세요.
큐패스까지 이용하실거면 티몬 같은곳도 함께 알아보면 괜찮다고도 하더라고요.
가끔 잘 살펴보면 특가도 선보이고요.
그리고 삼성임직원일 경우도 가격 착하게 입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삼성카드 만들면 자유이용권 무료로 주기도 한다네요.
그리고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할인은 네이버에서 예매를 해도 가격 착하게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고요.
여기어때어플 이용해서도 좋은 가격 알아볼 수 있다고 하고
옥션도 21000원도 있다는 말도 있고요.
위메프.티몬에서도 좋은 가격을 알아보시더라고요.
놀이의 발견 어플 등에서도 알아보시더라고요
앱에 이용권 등록하면 레니파워가 적립되면서
큐패스 추첨도 가능합니다.
안기다리고 바로 탈 수 있는 큐패스는 주말에 필수로 있으면 정말 좋지요.
레니찬스만 기대하기에는 별로 신통치 않고요.
돈으로 시간을 산다고 할 수 있지요.
큐패스 있으면 그냥 쑥쑥 들어가고 사파리 같은 차탈때도 먼저 태워주고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오천원 비용 들여서 발렛 신청하면 입구에서 내리면 직원이 주차시켜주고요.
정문은 발렛 아니면 주차하기 정말 힘들다고 하네요.
집에 갈때도 내린자리로 차 가져다 주고요.
1박2일로 계실거면 셔틀 운행하는 숙소 구하시면 편하다고 하고요.
근처 라마다 호텔이 셔틀 운행한다고 하고요.
36개월 미만은 큐패스 없어도 된다고 하고요.
에버랜드 안에 홈브릿지도 있다고 하고요.
안에 또 통나무집도 있다고 하네요.
주변 숙소 비용은 7만원에서 10만원까지 다양하고요.
그리고 평일의 경우는 큐패스 없어도 레니찬스로도 탈만하다고 하는데
시기에 따라 다를거 같고요.
그리고 큐패스만 구입은 안되고 입장권이랑 함께 구입하는거고요.
큐패스 입구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어플로 기구 기다리는 시간도 조회가 가능하고요
할로윈 시기가 다가왔는데요.
아이들 무서워하면 한정된 구역에서만 하니 블러드시티쪽으로 안가시면 문제 없고요.
무서워하는 아이도 있고 아이들 성향에 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좀비 분장도 해준다고 하더라고요.너무 재밌겠어요.
일곱시면 좀비가 출몰한다고도 하고요.
구슬픈 음악도 나온다고 하고요.
그리고 정말 맛있다는 팝콘이랑 팝콘통도 완전 핫하더라고요.
판다 팝콘통도 있고 저도 팝콘통 새로 나올때마다 다 모으고 싶더라고요.
팝콘 맛집이라고 다들 인정할 정도인데요.
가격은 좀 나가도 진짜 간직할만한 가치가 있더라고요.
스벅 팝콘통도 넘 이뻤어요.
입장권 끊고 30분이내로 나오면 환불가능해서
그렇게 들어가서 팝콘통 사오시는 분도 있는듯 하더라고요.
그리고 조금 돈내면 리필도 가능하다고 하고요.
그리고 아이와 가실거면 다양한 공연일정도 참고해서 일정 계획해 보시고요.
공연일정은 매번 다르다고 하니 홈피를 참고하세요.
퍼레이드 보실거면 돗자리 챙겨가도 좋다고 하고요.
근처 음식점으로는 해장국,설렁탕, 중국집 등 골든튤립호텔 주변에 음식점 많이 있고요.
아이들을 위한 코스고요.아가 있으시면 요런 동선으로도 이동해 보세요.
정문에 시간대 있는 종이가 있으니 그거 한장 가지고 다니면서 이동해도 편하고요.
키즈커버리는 키즈카페 같은 곳이라고 하는데
푹신푹신한 동물모형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에버랜드에서 교복도 빌려준다고 해서 교복입고 놀기도 하시더라고요.
롯데월드도 교복 빌려준다고 하고 많이 유행이라고 하네요.
아기 데리고 다니시는 분들은 일회용 변기시트도 가지고
다니시기도 하시더라고요.
그럼 환상의 나라에서 즐거운 시간되세요.
날 잡았는데 비오면 안되니까 날씨도 미리 확인하시고요.
근데 오히려 기다리지 않아서 비오는날이 더 낫다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여름도 아니고 가을이니 날씨 확인해 보세요.
에버랜드 입장료 할인을 받는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9월엔 자연농원으로 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