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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바우처 자격을 알아봐요.


예전에 인간극장 아침마다 보는데 거기에 에너지 바우처 자격이 되면

 신청하라고 자막으로 나오더라고요.

에너지 바우처 자격은 한부모 중에서도 생계의료수급자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차상위 한부모도 안된다고 하고요.

또한 세전 170 넘어도 안된다고 하는데요.





차상위 한부모는 안되고 교육급여 한부모도 안되고 기초수급 한부모는 된다고 합니다.

조건이 다양하게 있는데 그리고 시설에 살아도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또 아이의 나이가 여섯살 미만이어야 한다고 하고요.

조건이 조금 까다로운듯 하더라고요.

수급자 할인이랑은 중복 할인이 된다고 합니다.

만약에 누락이 된 경우 환급도 된다고 하는데요.

궁금한 사항은 동주민센터 복지담당하는분께 문의해 보시면 되는데요.



이렇게 가스비나 전기세 등등이 할인이 되는 걸 이야기 하는 건데요.

수급자할인 플러스 에너지 바우처 할인이 중복으로 되는데요.

 이렇게 중복으로 받으면 거의 가스비 안낸다고 하더라고요.

등유 바우처랑은 중복으로 할인 안된다고 하고요.



여름에 할인 받았으면 겨울에 자동으로 할인 된다고 하고요.

만약에 이사를 가시거나 하는 등의 

다른 변동 사항이 있으시다면 재신청을 하시고요.



그리고 이렇게 금액이 정해져 있고요.

이렇게 정해진 금액안에서 차감이 되는 겁니다.

만약에 금액이 남았다고 해서 돌려주거나 그러지는 않고요.

그리고 실물카드 못 만들 경우 차감신청 하면 된다고 합니다.



올해는 좀 신청 조건이 완화가 되었다고 하네요.

수급자의료생계이신분들이 한부모인 경우에도 된다고 하고요.






원래는 수급자의료생계이면서 임산부나 노인 그리고 영아있는 집만 됐는데

수급의료생계 되면서 한부모로 확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같이 사는 사람 중에 소득이 있을 경우에 제한이 있을수도 있다고 하니 

이 부분은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히 설명을 들으실 수 있으시고요.

수시 신청은 아니고 신청 기간이 있으니 꼭 신청 기간도 알고 계시고요.



에너지 바우처 자격 되시는 분에게는 문자나 안내문이 따로 가기도 한다고 합니다.

주민센터 방문해서 신청하면 우편으로 연락이 오기도 하고요.

그리고 금액은 한꺼번에 세달치가 들어온다고 하는데 지역마다 다른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사랑의 난방비 신청하면 에너지 바우처는 안된다고 하고요.

사랑의 난방비는 200가구 선정되는데 직접 오셔서 보일러실도 보고 하신다고 하는데요.

신청하신분들은 12월 중순쯤에 결과가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언론 매체에 나오는거에 대한 동의서 같은것도 받아가신다고 하고요.

지원은 육십만원 된다고 하더라고요.



자가진단도 항목대로 해볼 수 있는데요. 장애인시설이나 이런곳에 있다면 

따로 난방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곳에 있는지 여부도 묻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애인인 경우 수급자면서 거동불가 이런식으로 조건이 까다롭더라고요.

그냥 장애인인 경우는 안됩니다.


연탄이나 석유처럼 원료 사용하시는 분들은 선불카드 드려서 직접 할인받으실 수 있게 하고요.

가스나 전기는 공급처에서 고지서 요금을 할인해 준다고 합니다.

전기요금 고지서에 적혀서 온다고 합니다.

할인된 내용은 고지서에 적혀 있다고 하니 확인해 보세요

고지서에 보면 지원금액 이상 쓰시면 차액이 납부액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금액이 남은 경우 5월까지 쓴다고 하고요.


전년도 지원자중 변동 사항이 없을 경우 자동 신청 된다고 하는데 혹시 모르니 잘 알아보시고요. 

자동 신청 되는 경우 자동으로 신청되었다고 문자가 오기도 하고 

또 자동 신청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그럴경우 요금 고지서 들고 주민센터로 가시기도 하더라고요.

여름은 전기요금에서 줄어드는 거라서 한전 고객번호가 등록이 되어있어야 한다고 하고요.

여름엔 전기요금 되고 겨울에는 가스요금이나 전기요금 둘 중 하나 선택해서 지원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역마다 다를 수 있으니 신청기간에는 꼭 전화해서 모르시면 물어보셔서 자격이 되시면 꼭 혜택을 받으시길요.

신청 기간이 지난 후에 조건이 된 분은 추가될 수 있다 이런 말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기간 지나서 신청 못한 경우 돈으로 주는 곳도 있다고 하니 

기간내 못하신 분들은 한번 전화로 문의해 보시고요.

그리고 문화누리는 2월부터 신청가능하고 인터넷으로도 신청가능하다고 하고요.

 스포츠 할인이랑도 중복이 되고요

에너지는 한번 신청으로 매번 자동으로 연결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자녀와 교육 급여 중복으로 전기요금 할인이 된다고 합니다.

다자녀는 3명이상이라고 하고요.

그리도 다자녀 수도요금 할인도 있고

정부양곡신청은 매월 초에 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외에 대가족이나 출산가구등 다양한 전기요금 할인제도가 있는데 

몰라서 그 혜택을 못받는 경우도 있는거 같아요.

한번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난방비 아끼는 방법은 

커튼 두꺼운 걸로 교체하고 수도 손잡이 냉수쪽으로 해두기

극세사 이불 그리고 따수미 텐트 등 다양하게 많이 있지요.

현관문에 난방비닐 같은것도 붙이시더라고요.

난방텐트는 우풍이 심한 경우 더욱 따뜻하다고 하고요.

침대에서 자는 거랑 확실히 온도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약간 공기 건조할 수 있어서 가습기 튼다고 하고요. 수건 널어놓고 잔다고도 하고요.

아니면 편백나무 놓은것도 괜찮다고 하네요.

다들 이용해보신 분들이 따뜻하다고 하시네요.

요즘은 원터치도 있고 세탁 가능한 것도 나온다고 하네요.

그리고 발열내의도 입고 있으면 당연히 덜 춥고요.

칠하는 에어캡도 있다고 하고요. 철물점에 두꺼운 비닐사서 창문 막기도 하시고요.



원룸의 경우 한달 난방비가 5만원 정도 선이라고 하네요.

33평 정도의 아파트일 경우 22도 유지시 10만원에서 20만원 정도 나온다고 하고요.

단열필름의 경우 여름엔 썬글라스 착용한 듯한 느낌이고 옷 빛바램 등이 없어 좋다고 하고요.

요즘은 사생활 보호차원에서도 많이들 하시던데

겨울에 난방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뾱뾱이랑 많이 비교해 보시더라고요



복지로 홈피에 보면 밀린원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는데

동사무소 가면 각종 할인을 한꺼번에 신청해 줍니다.


지금까지 에너지 바우처 자격 및 여러 난방비 아끼는 방법에 대해 서 알아보았습니다.

조금이나마 모두 따수한 겨울 나시는데 보탬이 되는 정보였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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