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몽어스 게임 다운로드하기.
어몽어스 친구랑 하면 정말 재밌는 게임이죠.
8명부터가 적당하고요. 한글로 할 수 있고요.
서버가 종료가 될거란 말이 있던데
서버는 계속 유지할거라고 개발자분이 인터뷰를 했다고 해요.
종료될거란 말은 최소 2021년도까지는
유지할 계획이란 말이 와전된거라고 해요.
우주선을 완벽하게 만들면 이기거나 방해꾼을 추방하거나 하면 되는데요.
임포 찾는게 쉽지 않고요.
지도나 cctv 보는 법 등 파악하는데 하루정도 걸리는듯 해요.
10명 다같이 모여다니면 재미없고요.
10명이 다 같이 다니면 제한시간 없는 겜이란 끝나지 않을수도 있는데요.
임포스터가 기능을 잘 사용할 경우에는 흩어지게 할 수도 있는데요.
방해꾼이 전기 사보타지로 시야를 막아서 흩어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시민이 다 죽으면 임포스터의 우승인데요. 강퇴 당하지 않으려고 다 모여있기도 하거든요.
스팀에서 5500원 결제 또는 구글 플레이 어플에서
어몽어스 게임 다운로드 받아서 하시면 되요.
어몽어스 게임의 필승법도 존재하기도 하던데요.
모든 결과는 투표로 이루어지고요.
방해꾼은 방장이랑 1대 1로 놓이거나 우주선 만드는걸 방해하면 성공입니다.
구글 로그인을 해서 어플 다운로드 무료로 하는 방법이 있고요.
모바일 무료 버전 다운로드는 보이스가 아닌 채팅으로 하는거고요.
컴이랑 폰이랑 만나면 약간 폰이 핑이 떨어지긴 한다고 해요.
모바일이랑 pc랑 연동도 됩니다.
스팀에서 어몽어스 게임 다운로드 받으면 오천오백원은 지불해야 하고요.
할인은 지난 2월에 반값 할인을 했었다고 해요.
한국어는 설정에서 할 수 있고요.
맵 같은 경우는 구입을 따로 하셔야 하고요.
다른 사람이 맵을 열면 다른 방에서는 할 수 있고요.
어몽어스 게임 시작전에 튜토리얼도 볼 수 있어요.
연습모드도 있고요.
방장은 방을 만들면 플레이어수랑 방해꾼수를 만들 수 있어요.
투표시간이랑 회의시간도 조절을 잘해야 합니다.
방장이 시민의 시야 그리고 방해꾼의 킬쿨타임 플레이어의 이동속도까지 조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회의쿨 15초에 킬쿨 35초 정도로 해야 한다고 하고요.
스킬드 맵은 복잡한 미션 0으로 하면 확시미션 보호막 밖에 안나오고요.
방을 만들면 그 방만의 번호가 있어서 그 번호로 친구들이랑 겜을 즐길 수 있어요.
다른 나라 사람들과도 즐길 수 있고요.
private에 방번호를 적고 들어가면 됩니다.
아직은 기다리는 중입니다. 지금은 준비상태입니다.
대기방에 놓여있는 컴퓨터로 모자도 쓰고 다양하게 꾸밀 수 있고요.
그리고 사보타지는 시민이 죽으면 고치거나 할 필요없어요.
회의 끝나면 사보타지가 끝나 있어서
굳이 고치거나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주선에 들어오면 각자 역할은 규칙없이 정해지고요.
임포스터 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임포스터도 일하는 척 합니다.
시작이 되면 해야할 일들이 정해져 있어서 임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이 중에 범인이 있고 시민이 있고 한건데요.
중간중간 미니겜도 있고요.
그리고 미션을 해야하는 곳에 당도를 하면 노랗게 외각선이 보여서
구별할 수 있어요.
tab를 선택하면 전체적인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어몽어스 게임하다 보면 방해꾼은 조금 소극적이게 되는 부분도 있는데요.
환풍구로 다니는거 들키면 안되는데 동료일 경우는 괜찮고요.
혼자 다니면 의심을 하기도 하고요.
환풍구는 시민에게 소리는 안들리고 벤트가 움직이는건 보이고요.
어몽어스 지도를 보면서 가야하는 곳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시민 인증은 쓰레기 버리는 것으로도 인증가능 하고요.
용암맵에서는 끝방 공중맵에서는 시작 후 오른쪽으로 첫번째 방에서 인증 가능합니다.
그리고 죽은 다음에도 미션할 수 있고요.
미션 게이지 다 채우면 이길 수 있어요.
미션은 시민들마다 다 달라요.
위에 초록색 게이지를 다 채워야 해요.
미션을 완료할수록 승률이 높아지고요.
총쏘기 등으로 확실이 시민인 미션을 인증할때 다른 시민이 봐주면
확시가 되는거고요. 그런 시민이랑 함께 다니면 안 죽을 수 있고요.
그러면 의심을 안 받을 수 있죠.
그리고 투표는 건너뛸 수 있어요.
하지만 확시미션으로 인해 추리하는 재미가 덜한다고도 하고요.
그리고 죽으면 고스트끼리만 채팅이 가능하고요.
둘이 있을때 위협을 느꼈다면 사람 많은데로 빨리 도망가요.
사람 많은데서는 죽일 수 없으니까요.
방해꾼 주변에 시민이 있으면 아래 스킬 버튼이 보여집니다.
그럼 물리칠 수 있어요.
채팅하면서 심리전 보는것도 재밌더라고요.
그리고 경고음이 울리기도 하는데 그런건
방해꾼이 시설물을 고장내서 분란 일으키려고 하는거고요.
그리고 시민은 게이지로 일을 하면서 인증을 할수도 있는데
게이지가 안오르는 미션도 있고요.
그리고 미션을 안해도 의심을 받게 되지요.
시민들 보는 앞에서 이런식으로 미션을 완수하면
시민 인증을 하는 것이고요.
의심되는 사람이 따라오면 빨리 시민들 많은 곳으로 대피하기도 해요.
그리고 어몽어스는 시민이 미션을 할때는 하나만 하면 완료되는 것이 있기도 하고
여러개를 다 해야 클리어 되는 부분이 있어요.
사보타지는 방해꾼의 방해 동작으로
우주선을 고장내키는 일도 그중에 하나입니다.
시설물을 고장내면서 시민들을 혼란스럽게 하려는 겁니다.
갑자기 시야가 좁아지거나 하는건
방해꾼이 전등을 꺼서 그런거고요.
앞이 잘 안보이면 전기를 켜려고 전기실에 시민들이 갈거고요.
이때 서로 안보이니 증언하는게 이 타임에 힘들 수 있어요.
어몽어스 게임 친구가 없어서 못한다는 분들도 많으신데
공개서버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cctv 볼땐 시민 둘이 있다가 하나만 나온다든지 이런 부분도 체크를 해야 할 부분이고요.
그리고 내가 방해꾼이라면 cctv가 중요하니
cctv를 열심히 보고있는 시민을 먼저 해결하는게
다음 일정을 해나가는데 도움이 될것이고요.
근데 인증된 시민이랑 둘이서 함께 cctv를 관찰한다면
쉽지 않을거 같고요.
어몽어스 토론의 시간을 마련할 수 있는데요.
증언도 오가고 누가 뭘했는지 등 이야기를 하고 투표를 진행합니다.
투표 과반수가 나오면 강퇴 당하고요.
투표시 임포한테 선동당하면 당하는건 한순간이고요.
이렇게 선동을 안당할려면
확시봐준 시민이 있어야 선동을 안당합니다.
무논리로 우기면 당해낼 수 없어요.
내가 인포가 되어서 성공을 할 경우 더욱더 재밌는 시간이 되지요.
그리고 확시 없는 경우 수준낮다고 싫어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공방에서 하는거보다는 친구들이랑 하거나 디스코드에서 사람 모아서 하는게
더 재밌기도 하고요.
임무 완료는 전체시민이 다해야 합니다.
죽은 사람은 디스코드 마이크를 끄고 고스트쳇을 해야 누가 방해꾼인지 알 수 없습니다.
어몽어스 게임을 심리 전문가분들이 한다면 어떨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