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코로나 증상,고열
어린이가 코로나에 강한 이유는
선천적으로 강한 면역력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항체를 생성하지 않아도 코로나를 물리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개학 후 10대 미만 어린이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소아 청소년에게 백신 효과가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도 하고요.
어린이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비슷한 코로나 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춥다고 하고 열 난다고도 하고요.
고열이 지속되면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귀까지 통증이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목이랑 연결되어서 귀도 아플 수 있다고 합니다.
2개월된 아가가 확진되기도 하더라고요.
고열이 오르고 코까지 막혀서 숨도 잘 못쉰다고 하네요.
신체 크기가 작은 어린이는
기관지,후두공간,콧구멍이 모두 작아서
어른과는 달리 이 한 공간이 부은 경우
위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의 숨소리를 잘 들어야 한다고 해요.
어린이 코로나 증상은
나이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고도 하고요.
감기와 비슷
확진된 어린이들 주요 증상은 열이라고 하더라고요.
갑자기 열이나서 자가진단키트 해보니
두 줄 나왔다고 하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어린이 코로나 증상은 계속해서 열 만나고 다른
코로나 증상은 없었다는 어린이도 있고요.
어린이 컨디션은 평소와 같고 미열만 있다고도 하고요.
어린이 확진자 공통 증상은 기침,가래
그리고 고열이 아닌 미열이라고 합니다.
어린이의 경우 고열자체가 흔한 증상이라
병의 중증도랑은 크게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열이 지속되면 호전되지 않는다면
대면진료가 필요하다고 하고요.
그리고 어린이 코로나 증상으로
소화가 안되서 설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식욕이 떨어지고 토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 코로나 증상으로
온몸을 긁는 아이도 있다고 하네요.
두드러기가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어린이가 코로나 확진이 되어서
열이 많이 나고 처지는 경우
보건소에서 전화오면 집중관리군으로 해달라고 하면
입원시켜 준다고 합니다.
비대면 진료 서비스
그리고 문진표 작성하고
이 어플을 설치하라고 안내를 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가격리안전보호 어플도 다운받는다고 하고요.
지역별로 소아 어린이 확진자 대면진료
해주는 곳도 있다고 하고요.
응급의 경우 119나 보건소가 안내해주는
곳으로 입원한다고도 합니다.
소아 어린이 특화거점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곳이 있다고 합니다.
지역별로 심평원을 통해서 안내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만 확진인 경우
가족들은 외출이 가능하고요.
수동관리자로 분리되는데 수동관리자라도 조심해야 하고요.
수동감시대상자는 외출은 가능하지만
사람 많은 곳에 가지말고 조심해야 한다고 하고요.
가족 모두 확진인 경우에는 병원에서 약국으로 처방전 보내주고
약국에서 주소 확인하고 배송되어 온다고도 합니다.
무료 퀵배송이 안되는 약국도 있어서
배송비는 본인이 부담했다는 분도 있으시고요.
근데 배송 안되는 지역이 더 많다고 하네요.
많이들 약국 약 상비약은 잘 안 듣는다.
병원에서 처방 받으라고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어린이 혼자 확진되는 경우 마스크 쓰고 생활하고
환기 자주 하고 소독제 뿌리고 그냥 생활한다고 하고요.
어린이 혼자 식기 따로 사용하고요.
그냥 부모도 같이 코로나 확진되는 경우를 택한 부모도 있으시더라고요.
분리 안하고 생활하는 경우 절반은 부모도 추가확진되고
절반 정도는 추가확진 없이 그냥 지나가기도 했다고 해요.
코로나 백신 접종한 엄마로 부터 수유하던 한달지난 아가가
사망하는 일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가와사키병 진단을 받았다고도 합니다.
가와사키병은 눈충혈이나 얼굴 반점 등의 증상을 보인다고도 하네요.
어린이 코로나 증상,고열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