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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신청

 

사상 처음으로 1월 추경 14조를 푼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300만원 그리고 90만명에게 손실보상을 한다고 하는데요.

기존의 1차 방역지원금 100만원에 손실보상금 500만원

여기에 소상공인 300만원 방역지원금에 물품지원비 10만원까지 

1월에 이야기 되고 있는데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은 1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올렸고 

손실보상금의 최저한도도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올렸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은 9조 6천억원으로 

지금까지 예산 중에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그리고 소상공인이나 방역지원 등의 예기치 않게 쓰일 곳이 생길지 몰라 

예비비로 1조원을 챙겨 두었다고 하고요.

전제 우리나라 자영업자는 800만이고 

소상공인 300만원 방역지원금은

어려운 320만명에게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지금 어려운 소상공인 분들이 바라는건 

지원금 간결하게 빠르게 지급되는 것이랑

영업시간 최소 한시간이라도 늦춰지는게 

이런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영업시간이 9시냐 10시냐에 따라서

유동인구가 10만명 이상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1시간 차이가 엄청 나다고 하더라고요.

2년간의 데이터에 의하면

인원 제한보다 "시간"이 코로나 확산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녁 9시에서 한시간 늘리는게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호프집 하는 경우 

9시 제한으로 매출이 급감해서 

모든 지원금은 다 받았지만 폐업 위기라고 합니다.

 

320만개

소상공인 300만원 방역지원금 신청 대신에

영업제한을 풀어 달라고 하는 의견이 많은데요.

이번 소상공인 300만원 방역지원금도

1차 방역지원금과 마찬가지로 

매출 감소를 본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국세 인프라를 통해서 주는 것이라서

홈택스 기준 현금 영수증 매출이 21년도가

더 낮아야 한다고 하고요.

 

 

마트안에서 빵집을 하는 경우 

사업자 명의가 마트 사장님 명의로 되어있는 경우 

한번도 소상공인 지원금을 받지 못했다고도 하고요.

배달업 하는 경우 즉석 판매제조업으로 내어서 

한번도 못 받은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중간에 명의 변경한 경우도 지원금 한번도 못 받은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집행명령이행확이서 미리 구청해서 발급해 놓는다고도 하시고요.

 

20년도부터 코로나 소상공인 지원금을 최대치로 받는다면

3350만원의 금액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손실보상 빼고 3350만원을 받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싶고 

정말 있다면 정말 손해를 많이 본 사업체라고 합니다.

 

 

11월과 12월 매출 비교를 하는데요.

위드 코로나와 제한일때를 비교한다고 하는 건데요.

 

그리고 카페의 경우 

20년도 12월에 홀 손님 못받게 해서 

거의 매출이 바닥이었었고

21년도랑 비교하면 카페는 못 받을거 같다고 

카페 사장님들이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홀 영업은 20년도가 최악이었다고 합니다.

19년이나 20년 둘중에 매출 떨어진 곳이 

있음녀 준다고 합니다.

19년도 단독으로 매출 떨어졌어도 해당이 된다고 합니다.

 

 

1차 방역지원금 받으셨다면 이번에도 대상이 되는데 

아직 1차 방역지원금 못 받으신 분들은 한탄을 하시더라고요.

1차 100만원 받으신 분들은 소상공인 300만원 대상자입니다.

 

재난지원금으로 인해 지난해 3분기 소상공인 가구 소득이

코로나 19 유행 이전인

19년도에 비해 9% 가까이 올랐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은 

국무회의를 통해서 국회로 넘어간게 300만원인데요.

거의 금액은 확정적이라고 합니다.

 

12월 16일 이후 개업한 소상공인의 경우 

지금 지원금이 하나도 해당 사항이 없다고 합니다.

500만원 선지급과 300만원 모두 해당 사항이 없다고 나온다고 하네요.

12월 16일날 17일날 개업일로 내신분들은

하루차이로 못 받는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1차때도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20만명 지급이 되었고 

2차 방역지원금도 320만명 지급이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매출 감소 일일이 비교할 시간적 여력도 안되서

100만원 받은 업체 데이터 베이스로 똑같이 주지 않을까 

예상들 하시더라고요.

집합금지 제한은 1순위로 지급이 될거라고 하더라고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신청 2차는

2월달에 지급 예정입니다.

 

 

옷 가게의 경우는 일반업종 매출하락에 속해서 

방역지원금 1차 받으셨다면 2차에도 해당되실듯 하고요.

같은 옷가게의 경우에도 1차 방역지원금 100만원도

아직 못받은 곳도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야간 영업하는 곳의 경우

현재 상황이 절망적이라고도 하더라고요.

 

 

1차 방역지원금 때도 매출을 안보고 그냥 준게 아니고요.

일반 업종의 경우 매출 감소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1차 받은 분들은 다 받고

숙박업 같이 추가로 늘어난 곳은

매출 비교 한다고 합니다.

 

 

기사에 보니 3분기 소상공인의

월평균 소득을 비교한 자료가 있더라고요.

 

소상공인 스마트 스토어 상위에 올리는 방법도 

많이들 궁금해 하시던데요.

급격하게 단기간에 제품을 많이 판매하면 되고 

대신 가격비교에 묶어 있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국가채무는 1100조를 눈앞에 두고 있고

국민 1인당 2083만원꼴이라고 합니다.

 

 

폐업 위기

소상공인 10명 중 4명은 지금 폐업의 위기라고 하는데요.

2020년 소상공인의 평균 이익은

1천 900만원이었고

월별로 159만원이었다고 합니다.

거리두기 강화 할때마다 소상공인 매출은

30%가 날라갔다고 합니다.

 

어려운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신청

작년 12월부터 위드 코로나로 인해 

매출이 많이 상승했는데 기준을 그때 기준으로 한게 

말이 되냐는 말이 많더라고요.

중기부에 계속해서 민원을 넣어야 한다고도 하고요.

여론을 조금 확인하고 세부 사항을 조정해 줬으면 하는 

어려운 소상고인 분들의 의견이 많더라고요.

 

 

어려운 소상공인 분들에게 아무쪼록 조금이나마 도움이되는 소식이기에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신청에 대해 소개해 보았는데

실질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방역지원금 신청하셔서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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