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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평산마을 앞 사저에는 두달째 시위와 욕설이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욕설 집회에 평산마을 주민들은 손주도 못오게 했다고하는데요.
온갖 욕설과 저주와 모욕이 난무한다고 합니다.
양산 평산마을이 궁금한 이야기y에 나왔는데요.
원래는 고즈넉한 동네였는데 지금은
도로한쪽을 시위대가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쇠고랑도 많이 걸려져 있더라고요.
그리고 사저 앞에는 평화를 바라는 파란 물결도 함께하고 있다고 합니다.
평산마을 주민분들 너무 힘드실듯 하네요.
최근에는 여러 유튜버분들도 속속 집결했다고 합니다.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처벌은 인근소란죄로 처벌이 되는데 벌금이 10만원이하여서
사실상 강제력이 없다라고 전문가분이 말씀하시더라고요.
(약혐) 양산 평산마을 취재간 스브스 : 클리앙
조용히 살겠다고 했는데 SNS 하는게 맘에 안들어서 조용히 못살게 시끄럽게 하는거에요? 이혼하고 불나고 그런게 다 대통령 탓이라고 화풀이하는거에요? 대부분 기승전돈? 다 코인이라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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