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스타즈2 한국판 사전예약하기.
49명의 이름을 다 외울수 없을거 같은데 어느새 빠져서 1주일만에 다 외우게 되기도 하더라고요.
진짜 어느 순간에 다 외워지는데요. 키랑 몸무게까지도 다 외우시는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캐릭터들 다 잘생기고 너무 이쁘죠.
진짜 게임하다보면 저절로 외워지는데요.
나이츠도 너무 멋지고요.
그리고 한국판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그러면 노래사는 것도 좀 더 편해질듯 하네요.
다들 앙뮤직이 빨리 나오길 기다리고 계시지요.
한뮤직은 중국기반이라고도 하던데요.
오늘 서비스 종료는 너무 슬프긴해요.
많은 분들이 아쉬워 하시더라고요.
오늘 끝인거 아직도 믿기지 않다고도 하고요.
그래도 한뮤직이 한국에 오니까 그때까지 기다려야지요.
앙상블 스타즈2 한국판이 생각보다 일찍 나온듯한 느낌도 들고요.
게임 회사쪽에서는 4월부터 알고 있었던 이야기라고도 하네요.
한뮤직 트위터가 4월에 만들어졌다고도 하네요.
종료 이야기 나온건 5월이고요.
한국 애니메이트 온라인 샵에서 굿즈도 살 수 있어요.
앙상블 게임은 두가지로 나뉘는데 기존 시스템 그대로인 앙상블 스타즈2 베이직
그리고 리듬게임 방식은 앙상블 스타즈2 뮤직이죠.
앙상블 스타즈2 뮤직이 새로 들어 온다고 하는데요.
하루에 6000명의 예약수가 늘기도 하더라고요.
우리나라는 70이고 중국은 100만이라고 하네요.
예매 명수가 46346명으로 다 공지가 되어있네요.
1이 들어왔을때는 백만을 달성했고
앙상블 스타즈2 한국판 사전예약은 보시다시피 70만 예약인데요.
번역이 어떻게 나올지도 궁금하고요.
지금 사전예약 진행중이고요.
공식 홈피 또한 8월 7일 오픈했더라고요.
중뮤직은 70만 넘었다고 하더라고요.
초대장 번호는 없으면 안넣으셔도 됩니다.
친구 번호 있으면 그거 적어도 되고요.
초대하면 게임 아이템을 주는 거라고 하는데요.
초대 보상이 추가로 더 있다고 합니다.
아직 출시일은 확정되지 않았고요.
9월이나 10월즈음으로도 짐작하기도 하고
그러기엔 너무 여름배경이라는 말도 있고요.
오늘 서비스 종료하는 날이 아닐까 하는 분들도 있으셨는데 말이죠.
언제 나올지 모르지만 지금 시작하시는 분들은
한뮤직부터 시작해도 괜찮고요.
아니면 일뮤직부터 하다가 한뮤직해도 되고요.
일뮤직은 35가 1연이고 350이 10연이고요.
일뮤직 3백만점의 경우 시간이랑 다이아가 많으면 갈 수 있는데
오레오 1장이면 다이아 안갈고도 얻을 수 있고요.
350만점은 배수카드가 없으면 다이아 1000개정도 들고요.
많이들 이 사전예약 페이지가 진짜인가 의문을 처음엔 가지셨는데
공식 트윗이 인용알티를 한걸 보고 사전예약 페이지가 맞다고 확신을 하기도 했지요.
오픈은 중국이랑 한국이랑 동시에 한다는 말도 있네요.
요즘 앙태기라는 분들도 꽤 있으시더라고요.
그럴때는 최애 얼굴보면서 극복하기도 하고요.
유저의 사용료가 줄어서 서버 유지가 힘들어진건지 아니면
계약 연장이 어려워진건지 많이들 다양하게 추측하시더라고요.
서바스 종료이야기는 너무 갑작스러웠는데요.
종료된라고 할때 많이들 우울해 하시고
장난인거 아니냐고 안믿기도 했었는데 말이죠.
어떤분들은 내삶의 의미라고도 하며
우시기도 하시더라고요.
학원제 기다리신다는 분들도 있으시던데
다들 미리 백업이나 캡처해 놓으셨죠.
캡처도 해놓고 정리는 유튜브에
비공개로 올려저 저장하시기도 하시더라고요.
캐릭터들 중에 인기 캐릭터는
레이랑 리츠 그리고 레오의 인기가 많더라고요.
넘사벽 정도라고도 하고요.
제작진이랑 메인 시나리오 관련 인터뷰 글이 지난달 말에 올라왔더라고요.
앙뮤직 스토리 번역한것은 구글에서 찾을 수 있고요.
5주년 성우 인터뷰한 영상도 있고요.
굿즈는 안서당이나 오모챠랜드 등에서 구입이 가능한데
애니메이는 정식 수입이라 통관비용이 붙는다고 합니다.
온라인샵이 8월에 오픈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앙애니 엔딩곡들 다 넘 좋지요.
공식 트위터인가에 리즈링 일러가 떳던데
전체사진으로 나왔던데 분위기 짱이더라고요.
진짜 리더들은 앉아있고요.
좀 전까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있었는데
이제 찾을 수 없다고 하네요.
카페톡도 없어지고 트위터도 없어지고요.
진짜 순간에 없어지네요.
그리고 중국 종료 공지도 올라왔다는 말이 있네요.
올해 10월 12일에 종료한다고 해요.
한번 이 게임에 빠지면 못헤어나온다고들 이야기 하는데
심심풀이로 하다가 어느새 일상이 되어버렸다고도 하던데 그만큼 섭섭하실테고요.
그리고 일본어를 버리자니 그동안 지른게 아깝고
스토리며 현질 같은건 한스타 밖에 안되니 한국판 하신다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스토리 번역 따로 안해도 되는 부분은 너무 편하고요.
앙상블 한국판은 갑작스러운 소식 때문에 많이들 놀라셨을 텐데
헤피 에레멘츠는 소식을 이렇게 갑작스럽게 전해준다고도 하네요.
오늘 서비스 종료로 유저분들께서 마음이 많이 안좋을듯 한데요.
오늘 3시부로 서비스가 종료가 되었네요.
이제 한뮤직에서 함께해요. 삭제하니 더 하고 싶은 맘이 들기도 하고요.
앙상블 스타즈2 한국판 앞으로 갓겜이 되길 바래봅니다.
게임내 재화획득 수급처도 생겼으면 좋겠고요.
친구추가 기능도 있었으면 좋겠고요.
베이직도 나왔으면 좋겠고요.
한글 운영이며 스토리 번역 등도 기대해 봐도 되겠죠.
스토리 순화도 잘 되어서 나왔으면 좋겠고요.
베타 테스트가 언제 시작할지도 궁금하네요.
이제 더블페이스도 볼 수 있게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