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암 환자 부스터샷 접종 예약

 

부스터샷은 두 달 간격으로 맞으면 된다고 합니다.

 질병관리청에서 암 환자 부스터샷 접종 대상자라고 해서

3개월만에 부스터샷 접종하신 후에

약간의 미열만 있고 잘 지나갔다는 글을 보았는데요.

항암 치료중이 아니라면 상관 없다고 의사샘이 말씀하셨다고 하고요.

그리고 수술을 앞두고 있는 경우는

열이 나거나 하면 수술 미뤄질 수 있으니

부스터샷은 미룬다고 하고요.

항암중인 경우 의사샘이 항암 종료 후 부스터샷 맞는게 어떠냐고 하셨다고 하고요.

 

고위험군은 문자를 많이들 받으셨더라고요.

5년차 6년차이신 분들에게도 문자가 왔다고 하네요.

따로 문자가 안오신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산정특례 등록된 사람은 다 온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병원에 문의해보면 굳이 부스터샷은 안맞아도 된다는 곳도 있다고 하고

컨디션 좋으면 맞아도 된다고 했다는 곳도 있다고 하네요.

뉴스에 보니 암 환자 부스터샷 접종 예약은 

기준이 충족되는지 의사와 먼저 상의할 권을 권고한다고 

기사가 났더라고요.

 

혈액암에 걸리신 허지웅님도 부스터샷 맞고 인증샷 올리셨더라고요.

아스트라제네카 맞고 2차는 화이자 3차도 화이자 맞으셨다고 하더라고요.

백신 접종을 한 혈액암 환자분들 절반이상 제대로 된 면역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기사가 있던데요.

이는 고위험군에게 추가접종이 시급하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하더라고요.

 

암환자분들  커뮤니티에는 백신패스를 반대한다는 청원글에 동의해 달라는 

글도 올라와 있던데 그 글에 대한 댓글은 

암환자일수록 더더욱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글과

본인선택이다 라는 글 이게 청원까지 갈 글이냐는 글

그리고 백신 맞고 후회한다는 글 등 다양한 의견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주변에 같은 암으로 부작용 겪고있는 분이 있으면 

안맞고 있으신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부스터샷 추가접종을 한

화이자 백신을 맞은 30대가

확진되었다는 뉴스가 오늘 났더라고요.

 

 

암 환자 부스터샷 접종 예약은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홈피에서 할 수 있어요.

면역력 저하랑  암 환자 부스터샷 접종 예약은 10월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항암 일정에 맞게 의사샘이 독감이랑 백신 일정을 정해주기도 한다고 해요.

보호자가 대리예약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1339번이나 지자체 콜센터를 통해서도 예약할 수 있습니다.

 

 

백신 맞고 면역반응으로 암 수치가 오른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조영제 알러지 있으신분 얀센 백신 맞고 경미한 발진이 있어서

항히스타민제 먹고 큰 문제 없었다는 분도 계시고요.

 

 

그리고 의학적 사유로 인한 백신패스 예외자 진단서를 받을수 있다고 하는데요.

아나팔락시스는 구토며 호흡곤란 그리고 의식 소실 등의 증상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백신과의 인과성이 인증된 사례 중 아나팔락시스는 총 470건이라고 합니다.

 

 

면역억제제 드시는 분은 예외자라고도 하는데 

면역 억제제드시는 분 중에 맞고 아무 이상 없으신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크론병이 면역 억제제를 먹는다고도 하는데요.

크론병 담당 교수님께서도 오케이 해서 맞으셨다고 하네요.

특별한 부작용은 없었지만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잘 결정해야 한다고 해요.

 

 

미국국립 암 연구소에서는 백혈병 초기 치료를 하는 경우

세포수가 회복될때까지 예방 접종을 연기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고 합니다.

 

 

예외 확인서는 보건소에 가서 발급 받으시더라고요.

소견서 있어야 하고 보건소 가기전에 잘 알아보고 가시고요.

보건소 방문시 민원실가서 접수한다고 하고요.

예외 확인서 받기까지 힘들다고도 하는데요.

 

 

백신 증명 및 음성 확인서 예외 확인서 받음

진단서가 필요한데 진단서는 2만원이라고 합니다.

보건소에 진단서를 내면 진단서를 복사하고 준다고 해요.

면역억제제로 백신 연장해야 한다는 문구가 꼭 들어가야 한다고 해요.

 

 

 

그리고 공문이랑 소견서가 부합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지역마다 다를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이상 반응 신고자 별도의 증빙자료 없이 발급

코로나19 예방 접종 후 중증 이상 반응을 신고한 경우는 

별도의 증빙자료 없이 

보건소에서 예외 확인서 발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암 환자의 경우 위생에 더 신경을 써야하고

코로나 19가 확진되었을 경우

진행중인 암치료보다 확진된 코로나 치료를 선행 치료하는걸 

담당의와 상의해야 한다고 기사에 나왔더라고요.

방사선 치료나 항암은 코로나 19 치료가 끝난후에 시작되어야 한다고 나오더라고요.

암환자 코로나 사망 비율은 14%라고 합니다.

 

 

갑상선암 환자의 경우 수술 2주 후에 맞아도 된다고 

담당 교수님이 말씀하셔서 반절제후 맞으셨다고 하고요.

백신 맞기전에 문진표 작성하면서

씬지약복용 기재하고 의사샘한테도 수술했다고 말했는데

아무말 없으셨다고 하고요.

 

 

 

 

간암 환자가 확진이 되면

면역억제제 감량을 고려해야 하고

아자티오프린이나 미코페놀레이트 등 항대사체 처방을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유방암에 백신2차까지 완료하신 후 확진된 분도 있다고 합니다.

 

암 환자 부스터샷 접종 예약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주치의와 상담 후 잘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