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색칠공부 프린트하기.
바나나나무 영어송이랑 대문자송 비고츠키 영어노래를 통해서도 알파벳을 재밌게 익히고요.
만 5세가 지나면 알파벳과 숫자를 익히는데 2시간이면 충분하다는 결과 발표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5세전에 알려주면 아이들 사고력에도 좋지 않고 100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고요.
유치원생들은 abc 책 한권사서 a애플 b버스 하면서 습득하고
빅키즈 영어책 사서 동화 읽으면서 한다고도 하던데요.
자신감과 흥미를 주는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알파벳 색칠공부도 아이에게 인쇄해서 주면
참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파닉스는 아이가 성장후에도 영어의 음률감을 익히게 되어
무의식적으로 영어의 매력에 젖어들게 된다고도 하던데요.
무의식이 영어의 음률감을 자리잡게 한다고 해서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어릴때 엄마표 교육이 영어의 창의적 글쓰기에 뿌리가 된다고도 하는데요.
파닉스는 서점에 가면 jy파닉스 그리고 jolly파닉스 등 종류도 다양하게 있고요.
아이가 어리다면 dvd파닉스 틀어주면 맘에 들면 잘 보기도 하고요.
해외 홈피에 보면 다양한 알파벳 색칠공부를 비롯해서 재밌는 홈피가 많은데요.
미니북을 만들수도 있는 곳도 있고
또 종이인형이나 장난감을 인쇄해서 만들기를 비롯해서 안데르센 동화 듣기며
세계지도 퍼즐 만들기 등 정말 재밌는 공간이 많더라고요.
아이들 인쇄해주면 그림 그리는건줄 알고 좋아서 하더라고요.
무료로 프린트 할 수 있는 곳 소개할께요.
여긴 정말 재밌는 공간인데요.
엄마표 영어뿐만 아니라 재밌는 미술관련 참신한 다양한 활동도 많은 곳이에요.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이 많은데 인형극 할 수 있게 도안이 있어서 인쇄도 할 수 있고
엄마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선생님들께도 필요한 정보가 많은 공간이에요.
손가락 동물인형 만들기도 있고 한데 무지 간단한데 엄청 귀엽더라고요.
또는 요즘같이 세상이 뒤숭숭해서 집밖에 나가기 힘들때도
집에서 아이들 재밌게 시간보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면서 방학을 재밌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네요.
숫자도 있고 알파벳 색칠공부도 있는데
이미지랑 같이 있는 것도 있고요. 꼭 색을 칠하는게 아니라 도장찍기나 종이찢어 붙이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하면 아이들이 집중하고 좋아합니다.
영어도 요즘 다양한 학습법이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알파벳 색칠공부도 즐겁게 익히는 방법 중에 하나이지요.
무료로 프린트 할 수 있어요.
이렇게 찾아보면 무료홈피가 잘되어있는 곳이 많아요.
한글이나 숫자놀이 그리고 칠하기 놀이까지 학습이 체계적으로 되어있어서
하루에 한장씩 프린트해서 주면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핑크퐁 같은 캐릭터와 함께 색칠할 수 있는 곳도 있고요.
키즈클럽도 재밌는 흥미로운 자료가 많은데요.
영어 연결해서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하는 것도 있고요.
알파벳 색칠하기 뿐만 아니라
영어 기차 만들기 미로게임 그리고 퍼즐 만들기 등 다양하게
영어를 재밌게 접할 수 있어요.
영어동화를 듣기와 인쇄도 가능합니다.
요즘같이 밖에 나가기 힘든 시절에 엄마표 놀이로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학습마냥 익히면
아이들도 좋아라 하더라고요.
여기도 좋지요. 각각이 다른 스타일이라 다양하게 소개해봅니다.
요즘 엄마표 영어를 많이들 하시는데요.
원서사이트를 이용하시기도 하고요.
ebook으로 읽어주고 음원도 이용할 수 있고 원하는건 종이책으로 구입할수도 있고요.
그리고 독서모임을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그리고 만화를 봐도 영어로 나오는걸로 보여준다고 하고요.
엄마표 영어 성공하신 분들의 말씀이 하루 10분이라도 꾸준하게 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매일맹리이 쌓이면 언어라서 습득이 된다고 합니다.
영어 유치원의 경우 한달 원비가 100은 넘는다고 하네요.
영어 유치원에서 한글교육은 안한다고 하고요.
영어 유치원 다니면서 빠른 아이들은 영어로 일기도 쓴다고 하는데 한글로는 못쓴다고 하니
집에서 한글은 알려줘야 한다고 해요.
호두 잉글리쉬 라고 있는데 그건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원서 외우게 해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할 기회도 주어서 자신감도 얻게 한다고 하고요.
영어 쓰기는 손가락 힘이 길러지고 쓸 수 있는 능력되면 그때해도 늦지 않는다고 하니
그리기 등으로 먼저 접해도 좋을거 같아요.
아이들마다 습득능력이 다르니 어느정도 기준으로 이야기하면
5세때는 많이 듣고 흥미 위주로 보여주면서 귀 열리게 해주고
6세엔 짧은 문장이나 알파벳 정도 알고
7세때엔 간단한 단어 읽고 짧은 문장 읽기만 해도 잘하는거라고
영어샘이 말씀하시더라고요.
너무 엄마가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영어에 대한 자연스러운 환경을 만들어주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그런후에 아이의 반응에 따라 도움주면 된다고 합니다.
아이에 따라 일찍 해주면 또 받아들이는 속도가 빠른 아이가 있다고도 하고요.
아이의 반응에 따라 도움주면 되실거 같아요.
요즘은 엄마카투리 미니 특공대 라든지 요괴 공룡 메카드 시크릿 쥬쥬 같은 캐릭터를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런 이미지랑 함께 칠해보는 것도 재밌을거 같고요.
근데 이렇게 칠하기 놀이할때 아이들이 꼼꼼하게 칠하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는게 더 중요한 것이니
꼼꼼하게 칠하라고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고 전문가분들이 주의를 주더라고요.
알파벳 색칠공부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영어 공부는 엄마표로 즐겁고 유익하게 이끌어주는 것도 아이에게나 또는 경제적으로도
유익하다고도 하니 무료로 프린트해서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