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스왑 손소독
알코올을 피부에 사용할때는 농도가 중요하다고 하고요.
알콜 스왑도 이번 사태로 인해서 가격이 무지 상승하고 있더라고요.
매번 사던 곳에서는 거의 3배이상 올랐다고 하는데요.
예방 관련된건 모두 가격이 오르고 있네요.
손소독제 대신 알콜스왑 가지고 다녀도 되겠고 또 손소독제도 티슈형이 있더라고요.
휴대용 뿌리는 제품도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사이즈 작은게 불편이시라면 손닦기 좋은 대형사이즈도 팔더라고요.
아니면 구입이 품절이되서 어렵다면 에탄 알콜과 멸균거즈사서 직접 만들어서 사용해도 되고요.
만들때는 화장솜 말고 멸균 거즈로 만드는게 좋다고 하네요.
알콜은 손 건조해지니 보습도 잘해주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알콜스왑에 글리세린을 한두방울 떨어뜨려서 사용하면
살균과 보습을 한꺼번에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화장솜은 멸균거즈 아니라서 되려 에탄올이 화장솜을 소독하게 되고
그 안에 세균이 퍼질 수 있다고 합니다.
건티슈를 사서 알코올을 부어서 만들어서 사용하시기도 하더라고요.
알코올 티슈로 가스렌지 찌든때도 한번에 해결된다고 합니다.
또는 마크스 안에 멸균거즈 덧대서 사용하는 방법을 쓰시는 분들도 있으시고요.
근데 거즈를 덧대게 되면 거즈는 수시로 교체해 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마스크 안에 필터 원단을 잘라서 넣기도 하시고요.
에탄올도 가격이 올랐다고 하는데요.
균을 없애는데는 그리고 과산화수소를 농도를 묽게해서 사용해도 된다고 합니다.
손소독은 에탄올로 하는거고 과산화수소는 상처부위에만 사용하는거라고 합니다.
손소독제도 문고리에 자주 뿌려주고요.
오프라인에서 알콜스왑 손소독을 사는게 더 싸다고 하네요.
이마트에서는 3900원 한다는데 마트 가는것도 겁나네요.
다이소에서는 2천원한다고 하고요. 매수는 각기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손닦고 핸드폰 닦고 휴대하기도 간편하고요.
그리고 알코올 두가지 종류 중에 이소프로필이 자극이 적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각각 한개씩 포장이 되어 있는데 만약에 따로따로 한개씩 포장이 되어있는게 아니라면
휴발성이라서 개봉 후 빨리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뚜껑도 꼭 닫아서 사용하시고요.
개별포장 안된건 가격이 착하게 지금도 살 수 있더라고요.
알콜스왑만을 이용할 경우 피부가 많이 건조해진다고 해서
저는 휴대용비누나 종이비누도 알아봤는데요.
가격도 하나에 500원 정도 밖에 안하더라고요.
또는 물비누를 덜어서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도 있으시던데요.
제품을 바르는거 보다는
씻는게 더 좋다고 하니 종이비누도 휴대하고 다니면 좋을듯 한데요.
비누로 손씻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하더라고요.
종이비누는 다이소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고 했었는데 지금도 구입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종이비누 가방에 하나씩 넣어가지고 다니면 좋겠더라고요.
다이소에서는 휴대용 종이라나 비누 3개에 천원에 팔았었는데
지금도 판매하는지 가격이 올랐는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예전에 사둔거거든요. 풀처럼 저렇게 돌려서 사용하는거에요.
메디록스의 경우 손에 뿌리면 안되고
옷이나 현관 신발 등에 뿌리다고 하는데
공기 중에 뿌려서 날라가서 아이들 입에무는 장난감 등에 들어갈 수 있어서
닦거나 담구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다고 하네요.
입에 갖다대지 않는 데는 메디록스로 닦고요.
요즘 해파필터 원단도 많이들 알아보시는데요.
10매에 3900원 정도 한다고 해요.
그리고 커피필터를 이용해서도 만들더라고요.
커피필터는 한묶음에 천원이라고 하네요. 다이소에서요.
근데 다 투과된다고 소용없다는 말도 있는데 없는거보단 낫지 않겠냐 하면서 만드시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장갑도 꼭 끼고 외출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니트릴 장갑도 많이들 사시더라고요.
땀은 좀 찬다고 하는데 의외로 끼고 다니시는 분들 많다고 하더라고요.
버스 손잡이 잡을때 등등에 이용하게 한손만 끼고 다니시는 분들도 있으시고요.
요즘 손소독제 만드는 재료까지 모두 바닥이 난 상황이라고 합니다.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 알콜스왑이라고 해서 한번 알아봤습니다.
하나씩 가지고 다니면서 엘리베이터 탈때도 이용하신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