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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콜 신청

 

오늘 여기저기서 딩동 소리가 났다고 하는데요.

부스터샷을 다 맞았는데도 백신정보를 업그레이드 안해서 

소리가 난 경우도 많았다고 합니다.

시설 방역수칙은 종사자 및 이용자들이 잘볼 수 있게

벽면 등에 부착해서 안내해야 하는데요.

방역패스 문구 포스터 붙이는건 질병청에서 다운받던가

외식업 협회에서 민원실에 배포용으로 놓여 있다고도 하고요.

시청이나 구청은 위생자원과에 문의하면 된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6개월 방역패스가 시작이 되는데요.

9일까지는 계도기간이라고 합니다.

백화점과 마트는 10일부터라고 하고요.

청소년 백신패스는 3월 이후로 미뤄졌고요.

방역패스를 폐지하라고 의사 등 1023명이 집단 소송을 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자영업자분들은 시간제한으로 인해서 영업시간도 촉박한데

방역검사까지 하게되어 신경이 곤두 선다고도 하더라고요.

 

7월 6일 이전에 2차 접종을 했다면 3차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잔여백신은 당일에 맞을 수 있고요.

식당이랑 카페는 4인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영업시간은 9시까지 입니다.

9시 이후 포장배달 가능하고요.

미접종자는 단독 식사 가능하고요.

 

식당에서 포장배달이 아닌 음식을 먹을때는

전자출입부 등 출입자 명단을 작성해야 합니다.

식당가면 웬만하면 큐알체크를 하도록 권한다고 해요.

 

 

 

 

14일 경과 그리고 3차접종 띵동 소리로 명확하게 구분이 되서 편해서라고 하는데요.

큐알은 집에 휴대폰 공기계 안쓰는거 있으면

와이파이 잡아서 충전기 꼿고 세워놓는게 가장 저렴하고요.

없으시면 공기계 구입하고 어플 방역패스(전자출입명부)

다운 받아서 쓰시면 되고요.

거치대는 핸드폰 거치대 쿠팡에서 4천원짜리 쓰기도 하고

쿠팡에 qr태블릿 거치대 검색하면 만원대부터 검색이 되기도 하고요.

다이소가면 거치대 파는데 그거 사용한다고도 하고요.

큐알체크인 기계는 동급화소라면 삼성것이 좋다고 하고요.

그리고 방역물품 지원금 신청하시면 됩니다.

 

접종 증명 확인을 할 경우에는 안심콜 전화도

따로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쿠브앱으로는 큐알체크용으로는 사용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쿠브앱은 백신접종인증이 가능하도록 만든

백신 여권앱이라서 출입기록 확인은 안된다고 합니다.

 

 

쿠브를 손님이 사용하실때에는

쿠브 접종화면을 선택하면 쿠브 큐알코드가 나와요.

그걸 상대방 인증하기로 스캔하면 되요.

쿠브는 전자출입명부 기능이 없어서

전화 인증이나 네이버나 카톡 등의 전자출입명부 큐알을

따로 받아야 합니다.

 

고유번호로 전화

수기명부는 허용되지 않고

전자출입명부와 안심콜 사용이 원칙이라고 합니다.

안심콜 신청해서 전화하면 안내 음성이 나오면서

방문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라고 나옵니다.

백신접종증명서만 가지고 오고 핸드폰 안가져 오는 경우를 대비해서 

수기명부 비치해 둔다고 하고요.

수기명부 단독 비치는 안되도 병행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방문기록 인증

안심콜 신청은 협회나 시청 군청 등에서 

제공받은게 없다면 

개별적으로 안심콜 신청하셔야 합니다.

지역마다 운영 여부와 지원 방법이 다르다고 하고요.

구청이나 시청 위생과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안심콜 신청은 지역별로 유료인 곳도 있다고 하는데 

거의 무료라고 합니다.

안심콜은 방문기록만 남기는 거라고 합니다.

 

 

안심콜은 협회에서 문자로 알려주는 경우도 있고 

구청에서 가져다 주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시청에서 찾아와서 안심콜 번호 알려주면서 무료로 쓰라고 하기도 하고요.

지역별로 안심콜 신청 정부지원이 안되는 지역의 경우

통신사에 개인적으로 안심콜 신청한다고도 하던데요.

건당 4.8원인 곳도 있다고 합니다.

하루에 100명인 경우 4800원이 되네요.

 

 

kt 전화국에 안심콜 신청하면 콜당 얼마씩해서

전화요금이 청구가 된다고 합니다.

평택은 안심콜 무료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수원도 안심콜 신청 비용을 지원을 안한다고 합니다.

수원에서 안심콜 사용하고자 하는 사업장은

통신사를 통해서 개별신청해야 한다고 했는데 

변경 되었을지는 모르겠네요.

 

 

성동구는 안심콜 신청 무료고요.

홈페이지에서 지원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전도 안심콜 무료고요.

대구도 안심콜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

용산 구청도 안심콜 신청 즉시 된다고 하고요.

 

 

이 안심콜 어플은 개인 개발자가 만든건데

전화 한통만 걸면 전화번호와 방문시간이

기록되는 안심콜 어플이라고 합니다.

 

 

요즘 안심콜 등 방역 제대로 지키는 식당은 9정도 되고 

안지키는 경우가 1정도라고 하던데요.

 

 

검사를 제대로 안하는 경우 

경쟁업체나 손님등이 신고를 한다고도 하는데요.

민원어플이나 112에 신고하면 

방역법 위반으로 구청 위생과랑 보건소에서 찾아온다고도 하더라고요.

 

 

자영업자분들 안심콜 신청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핸드폰 없는 학생들이나 핸드폰 데이터 안되는 손님들도

난감하다고 하시더라고요.

백신 사이트 접속하려면 무료로 데이터 접속이 되게 하던가

업소마다 와이파이 안내가 되어야 하고요.

자영업자 분들은 백신 유효기간 확인하고 설명하느라

직원 한명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하네요.

안심콜 신청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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