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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주가 안철수(백지신탁?)

 

안랩 주가상황을 살펴보면 대선 이후 두배로 올랐습니다.

외국인 수급이 엄청 나다고 하네요.

안랩은 안철수 위원장 총리되면 백지신탁 해야해서 

지분 노리고 들어온 외인세력이라는 말도 있는데요.

안랩의 최대주주 변경 기대감이 영향을 준다는 말도 있고요.

지분 팔면 1주주가 사라지는 거라 경영권 방어가 힘들다고 합니다.

 

jp모건도 5%넘게 취득했다고 하네요.

안랩을 1100억원을 매수했다고 합니다.

jp모건의 외국계창구로 매매를 한 국내 투자자일 가능성이 있다고 

유튜브에서는 나오기도 하던데요.

jp모건은 단순투자 목적으로 보유했다고 하고요.

지분율은 5.35% 동그라미 재단에 이어 

3대주주에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안랩 주가는 20일만에 거의 두배 올랐더라고요.

안철수 위원장이 입각할 경우 

안랩의 1800억이 넘는 안철수 대표의 지분

18.6%는 백지신탁될 가능성이 커진다고 합니다.

안철수 위원장은 1500억원을 기부했다고 하는데 

재산 반을 기부하고도 1800억이라니 후덜덜합니다.

 

총리 0순위

안랩 주가는 회사의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안철수 위원장의 행보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기업 ceo출신이라서 인수위 돌아가는거 보면 

월급 주고 운영해본 사람은 뭔가 다르다고도 하는데요.

 

 

한 외국인이 1100억원을 쓸어담으며

지배구조 변동 기류가 감지 되었다고 하는데요.

 

 

외국인이 안랩의 1대 주주되면 v 바이러스 유료화?

지분경쟁시 주가 천정부지 등의 

이슈가 계속이어질거라서 외국인들이 선취매 하는거 같다는 말도 있고요.

 

 

 

 

전국민이 무료로 사용하는 v3가 매달 돈을 주고 사용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컴퓨터 보안 프로그램을 공짜로 사용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을거라고 하네요.

 

 

백지 신탁 규정에는 

주식을 처분하기 어려우면 30일 동안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30일 연장에는 횟수 제한이 없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장내에 매도로 풀릴 가능성은 없고

최근 추이를 보면 인수합병 가능성이 높다고 풀이하기도 하더라고요.

 

호재?

한 보안관계자는 

안랩이 국내정보 보안업계 최대 기업임에도

시장의 평가가 실적이나 사업보다

위원장의 행보에 따른게 아쉽다는 인터뷰를 했다고 합니다.

백지신탁을 통해 안랩 정치 관련주라는 꼬리표를 떼어냄으로

정상적인 주가 가치 판단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이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안랩은 안철수 인수위원장 스스로 개인의 역량으로 일군 회사이고요.

안랩의 지분도 절반으로 기부하고 

부동산으로 재산을 증식한 적도 없다고 합니다.

imf시절 천문학적인 숫자로 

외국계 회사에서 안랩을 팔라고 했는데 

무료로 사이버 백신을 공여했고 자기 이익보다 국가가 먼저였다고 합니다.

안랩 보안 컨설턴트 초봉은 4천 조금 안된다는 말도 있고요.

 

안철수 인수위원장 전국민 항체 양성율을

조사하겠다라고 어제는 기사가 나기도 했습니다.

안랩 주가 안철수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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