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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염 증상 화이자

 

유럽 의약품청은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에 대해

심근염과 심낭염을 새로운 부작용으로 올리는 것을 권고했다고 합니다.

특히 2차 접종후에 더 발생한다고 해요.

보통 100만명 당 4.1명의 빈도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백신맞고 심근염 첫 사망은 7월에 발생했는데요.

화이자 접종 6일만에 사망했다고 합니다.

백신 맞고 6일뒤 가슴이 아프고 컨디션이 안좋아졌고

그런 증세가 있은 7시간 후에 숨졌다고 하는데요.

모더나 백신 30세 이하 젊은층에서 화이자 백신보다 심근염 발생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신장 이식 받으시고 3차 백신 접종 완료 후 아무 이상 없었는데 3일째 되던 날

잠자리에 드셨다고 일어나지 못한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이유는 부정맥에 의한 급격한 심장비대였다고 합니다.

 

 

 

 

 

심근염은 심장 근육의 염증을 말하고요.

주요 원인은 다양한 병원체에 감염이 되는 것인데

심근염 증상은 호흡곤란 그리고 돌연사 쇼크상태 그리고 흉통 등 다양하다고 합니다.

급성 심근경색과 비슷한 증상이 자주 일어나는게 특징이라고 하고요.

어지럽고 토하고 열이나고 명치가 아파서 진료 받으러 가서 심근염 진단 받으시기도 하시던데요.

심근염은 갑자기 잘못될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원인이 바이러스인 경우 감기나 장염 바이러스 같은 흔한 바이러스가 심장에 침투해서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심장은 전신에 혈액을 보내는데 심장 근육에 염증이 생기면

제대로 혈액을 보낼 수 없어서

심장에 찌르르한 증세가 있고 피곤함을 느끼게 되고 

급성으로 악화될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해요.

그리고 심근염은 곧장 치료할 경우 회복이 가능하다고 하고요.

코로나 예방접종대응 추진단은 근거자료 불충분으로 의료비 보상에서 제외되었던

이상반응 대상자 125명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숨을 깊게 들이마시거나 자세를 바꾸거나 할때

그리고 기침을 할때 통증이 오면

심낭염을 의심하고

심근염은 자세변동과 무관하게 통증이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호흡곤란과 심장이 두근거림도 있다고 하고요.

 

 

검사 방법

진단은 심장 초음파나 mri상 심장 주변에 물이차거나

심전도에서 st분절이라는 상승의 이상 

또는 청진했을때 심장 마찰음 등으로 진단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혈액검사 그리고 심전도 심장 초음파 등의 검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심장 초음파 하는데는 20만원에서 30만원선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심근염의 진단을 위해서는 트로포닌 같은 

심근 효소의 검사를 필히 해야한다고 합니다.

 

 

 

 

원래 심장 기저질환이 있던 분들은 백신 이후에 증상이 새로이 나타나거나

또는 원래 있던 증세들의 강도가 심해지거나 하면 

백신과 관련이 있는지 의료기관을 방문해 보시고요.

 

 

 

 

화이자 1차 백신을 맞은 병사는 6일 뒤 동료 병사에게 가슴 통증을 호소했고

13일 새벽 1시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발견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합니다.

부검결과 심근염이었고 신경전달 경로를 염증이 침범해서 급성 심장사했다고 합니다.

방역당국은 예방접종과 사인의 인과성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 2틀 만에 숨진 장애인 수영선수도 

부검결과 심근염이었다고 하고요.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인과성이 부족하다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합니다.

 

 

심근염 증상은 전혀 아무런 증세가 없는것부터 

쇼크까지 다양한 증세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은 처음엔 가볍게 발생해서

진료 받지 않고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라고 합니다.

근데 심장 기능이 안좋아지게 되면 

호흡곤란이 발생하고 가슴 통증 등이 발생한다고 하고요.

 

 

그리고 심근염과 심낭염 예방을 위해선

타이레놀 대신 이부브로펜을 먹으라는 말도 있는데요.

 

 

 

 

이는 가지고 있는 질환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모더나 맞은 젊은 남성 심근염 발생 위험이 화이자보다

5배 높다는 기사도 있더라고요.

시계보건기구 회원국들 중에서는 18세에서 29세의 연령층이 가장 많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김구라씨 아들 그리 친구에 아는분도 백신 맞고 5일만에 사망했다고 하던데요.

심장에 콕콕 찌르는 증세가 있으면 바로 의사샘을 찾아가라고 덧붙여 이야기 하는게 기사가 났더라고요.

 

합병증 알기

심근염 증상이 급성 합병증으로 오는 경우

악성 부정맥으로 돌연사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성 합병증의 경우 울혈성 심부전이나 부정맥 등이 올 수 있다고 하고요.

 

 

 

심근염은 4일 이내에 발생하는데

80프로 이상은 자연치유가 된다고 합니다.

 

 

심근염 이력이 있는 경우 

백신을 맞아도 될까 이 부분은 주치의와 의논 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1차 맞고 심근염 증상이 있는데 2차를 맞아도 될까 궁금한데요.

심근염은 아니지만 두드러기 등의 이상반응이 있는데 

2차 백신 맞으러 갔다가 의사의 만류로 안맞은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백신 패스 예외 확인서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병명을 코로나 19 백신으로 인한 수포성 다형 홍반으로 진단서를 작성해 주었다고 합니다.

 

 

심근염 증상인듯 해서 내과가서 엑스레이 심전도 검사했는데

역류성 식도염 일 수 있다고도 해서 약먹고 괜찮아진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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