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 다시보기 무료 방법을 알아봐요.
연애세포가 마구 생겨나는 프로그램들이 요즘 많이 있는데요.
러브캐처도 시즌 2시작했는데
딘딘이 제작진한테 소개팅 시켜달라고 할 정도로 여자분들이
정말 멋지고 이쁘고 장난 아니더라고요.
나영석 pd님의 신혼일기 또한 너무 달달해서 샘이 날 정도였는데요.
요즘 다시보기 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서
신혼일기 다시보기 하는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티비에서 볼라고하면 지금은 유료로 다 바뀌어서
무료로 보는 법은 유튜브를 통해서 보는 방법입니다.
혹시 없지 않을까 싶었는데 한시간 풀로 다 보는 방법 말고
10분 안쪽으로 볼 수 있게 올려져 있어요.
그리고 프로그램 소개 밑에 보면 바로
네이버 티비에도 올라와 있어서 무료로 볼 수 있어요.
이렇게 에피소드별로 나눠어져 있어서
간간이 보기 부담없이 좋네요.
여기 나온집 인테리어 너무 이쁘죠
오상진 부부는 책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두분이 그런 취향이 잘 맞아서 부럽더라고요.
지금까지 소개한 신혼일기 다시보기 방법은
편집이 조금씩 잘린 영상이라
이어서 한편을 다보고 싶으면 무료 아닌 유료로 보는 방법도 있어요.
네이버 페이로 결제하는 방법인데
편당 1650원으로 티비에서 보는 유료 금액이랑 똑같아요.
각 회차마다 이렇게 줄거리도 설명해 주고요.
티비로 신혼일기 다시보는 방법도 있어요.
금액은 인터넷이랑 동일하고요.
1650원이 책정이 되어있는데요.
회당 1650원이니까 맴버십을 활용하면 전편 다보면 좀 더 할인된 가격이긴 하겠네요.
신혼일기2를 보고자 하면 함께 많이본 영상에
신혼일기1도 함께 나오니
더 검색해서 찾고 할 필요도 없어요.
삼시세끼 지난편도 금액은 모두 동일하네요.
평점도 무지 높네요.
영화 볼때는 평점을 꼭 확인하고 보지만
예능은 평점을 확인안하는데
지금 보니 평점도 꽤 높네요.
오상진씨의 나이는 80년생으로 올해 40살이고요.
아버지가 직업은 현대중공업 상무로 금수저 집안이네요.
어제 서울메이트에서 춤도 열심히 잘 추시더라고요.
당인리 책 발전소를 운영중이시기도 한대요.
취미는 가지않는길을 개척하는게 취미라고 하지요^^
어떻게 저기로 들어갈 생각을 하는지 볼때마다 너무 웃기네요.
김소영 아나운서는 87년생이시네요.
안재현과 구혜선씨는 연상연하 커플로 3살 차이가 나고요.
그리고 간간히 오상진님의 요리 레시피도 소개가 되어서
많은 분들이 따라하시기도 하는데요.
김소영 아나운서 보다는 오상진님이 요리를 더 잘하시나봐요.
김소영 아나운서를 무척 귀엽게 생각하고
요리 못하는 것도 귀엽게 봐주고 엄청 귀여워 하는거 같더라고요.
요 마파두부 레시피 넘나 맛나보여서 한번 해보려고요.
밑간은 참기름이랑 간장으로 한다고 하고요.
장윤주님 또한 80년생으로 오상진님과 나이가 동일하네요.
장윤주님네 집은 제주시 조천으로
대섬근처 올레18번길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신혼일기 다시보기 하다가 러브캐처 이야기인데요.
여기 여자 등장인물들 진짜 이쁘더라고요.
남자들보다 여자 인물이 더 좋은듯 하더라고요.
남자분들도 여자분들 등장할때마다 예뻐서 조금 놀란듯 하더라고요.
첫인상 투표도 이루어 졌는데
아직은 어색함이 당연한 세사람이라고 쓰여진 사진의 인물이 김가빈양인데
두표 받았나 그렇고
마지막 여자사진 김채랑님이 3표였나 그럴거에요.
여자남자 모두 두분만 표를 받았어요.
김가빈 양은 23살 대학생이라고 하고
김채랑은 한살 나이가 더 많고 직장인이라고 하는데
요리할때 김가빈씨가 요리하는데 자신이 할까요 이렇게 묻는데
김가빈이 괜찮다고 하는데 제가 할께요
이러면서 집게를 가져가는 모습이 조금 놀라웠어요.
아무튼 누가 머니일지 감이 안잡히네요.
김가빈은 설현느낌도 나는거 같아요.
이런 시골에서 고즈넉하게 신혼을 즐긴다면 너무 행복할거 같지요.
티비없이 책보는거 넘 좋은거 같아요.
김아나운서님은 방탄팬이라고도 하시더라고요.
마지막은 오상진님의 이야기로 급마무리 합니다.
그리고 이건 함께 촬영을 한 김대주 작가님의
의견이었다고 하는데
2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이슈가 되고 있지요.
신혼일기 다시보기 하시면서 귀를 즐겁게하는
배경음악도 궁금하실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그리고 연관검색어에 있어서 보니
나영석님의 연봉이 이렇다고 나오네요.
안재현님 관련 신서유기의 공식입장은 아직까지 없다고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