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 꾸러미 신청 농산물
오늘 인간극장을 보는데 귀농하신 분들의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근대를 바로 뜯어서 농협에 내가는데
농협 창고에 코로나로 인해 판로가 막혀서
근대며 상추 시금치 등이 창고 꼭대기까지 가득 쌓여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농가를 돕기위한 착한 소비가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기도 하고
초중고생에게 농산물 식재료 꾸러미 농산물을 가정으로 배송하는 지원도
지금 진행중에 있다고 합니다.
농협몰은 하루 특가를 하기도 해서 가격 착하게 득템할수도 있고요.
또 인증관이 있어서 믿고 구입할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농산물 지급에 대해몰랐던 부분을 농협몰 홈필 통해서 포인트는 언제 지급이 되는지 등을
알수가 있어요.
초중고별로 포인트 지급되는 날짜가 정해져 있어요.
5월 20일에 이때가 접수초기로 많이들 가입해서
엄청 오래 시간 걸렸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바로 됩니다.
가입이 되어있는 상태라면 이미 존재하고 있는 아이디라고 나와요.
그렇다면 아이디찾기를 해서 로그인을 해야 하는데요.
식재료 꾸러미 신청의 경우 서울과 경기도에 한해서
홈피에 로긴해서 포인트를 지급한다고 하는데요.
홈피에 가입안하면 그냥 포인트 못받는거라고도 하는데요.
서울과 경기 지역이라도 학교마다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별로도 차이가 있고요.
기존에 이용해서 만들어진 아이디가 있는 분들은
그거 그냥 학교에 알려드리면 된다고 합니다.
식재료 신청을 위해서
아이디 새로 만들어서 주소 적고 가입하는게 아니라
간단 가입하는 경우도 있어서
조금 헷갈려 하시기도 하던데요.
페이스북으로 간단 로긴했다 하면 페이스북 아이디를 남기는게 아니라
자신의 회원정보변경에 가서 거기에 따로 기입된 아이디를 확인하고 남겨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점을 주의해야 겠더라고요.
지역마다 금액차이도 있고 택배 받는 구성 가격차이도 있는데요.
충남도 6월부터 배송된다고 하고요.
대구는 온누리 상품권 3만원을 준다고 하는데
대구 사시는데 아직 못받으신 경우는
아이들 편에 개학하면 보낸다고 했다고 해요.
춘천은 어묵이랑 고기도 주더라고요.
대전은 마트에서 쑬 수 있는 상품권과 농산물해서 10만원 준다고 하고요.
이미 받은 지역중에 2차로 또 주는 곳도 있더라고요.
유치원의 경우 긴급보육으로 보낸 경우 안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어린이집은 안나온다고 하고요.
목포랑 여수나 순천 등은 4만원 남도장터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 2차로 또 넣어준다고도 하더라고요.
저도 오늘 처음 남도창터에 들어가 봤는데
가격이 좋으네요.
흑토마토가 몸에 좋다고 해서 사먹는데
가격이 착한데 무료배송도 하더라고요.
남도장터에 친환경 국내산 식재료에 대한 안내는 있는데
급식 재료와 관련한 안내사항은 없네요.
좀 기다려보면 학교에서 연락이 오겠지요.
남도 장터의 경우는 아이디랑 임시비번을 학부모에게 문자로 알려준다고 합니다.
포인트로 주면 사고 싶은거 맘대로 살 수 있어서 더 좋은듯 합니다.
앞집은 오고 우리집은 안오고 이런 경우가 있는데
그건 식재료 꾸러미 신청한 순서대로 오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요즘 택배를 받는것도 많이들 불안해 하시던데
택배를 통한 감염은 희박하다는 기사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한진택배로 많이들 받으시더라고요.
충북은 잡곡만 온곳도 있다고 하고요.
경기도 중에 어느곳은 된장이랑 고추장 그리고 조청 소금으로 구성된 곳도 있다고 해요.
이런건 초등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한다고도 하던데요.
계약업체랑 수급량 등 따져서 심사숙고해서 결정한다고 하더라고요.
축산물로 할려다가 날이 더워지고 집을 비우는 집이 있을시에
문제될 수 있어서 농산물로 결정했다 이런말도 있고요.
지역별로 식재료 꾸러미의 안에 내용물은 다 다른데 보니까
잡채해서 드시기도 하고요.
꾸러미에 팽이버섯 있어서 삼겹살이랑 구워 드시기도 하시고
피자도 만들어 드시고 감자 샐러드도 해서 드시고 알차게 맛나게 드시더라고요.
그리고 드셔보시고 맛있는 경우 따로 구입하시기도 하시고요.
그리고 같은 지역이라도 구성품이 기후 상황 등으로 간혹 변경되어 올수도 있다고 해요.
그리고 3학년부터 6학년은 택배로 보내기도 하고
저학년은 직접 받아오는 곳도 있다고 하고요.
장볼때 같은 지역에서 어떻게 받았나 보고 장을 보거나 하면
식재료 안겹치게 장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만 해도 확진차가 38명이 늘었다고 하는데요.
오늘 학교 3차 개학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기사를 보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식품들을 파는 곳들 더 점검도 하고
학교 방역에도 더 힘쓴다고 하네요.
마스크 목걸이가 새로운 준비물이라고도 하더라고요.
물가도 전반적으로 올라서 식비 부담이 늘었다고 하던데
식재료 꾸러미 신청도 꼭 빼놓지말고 하시고요.
지난달 한 가정당 식비가 평균 66만원이었다고 합니다.